기네스 흑맥주

dskenjo2005.06.20
조회978

기네스 흑맥주

 

많은 사람들이 여름에는 시원한 맥주가 생각난다고들 하는데

 

술에 관심없는 나에게는 별과 와닿지 않는 말이다...

 

 

하지만..

 

술도 못마시는 내가 흑맥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꼭 마셔보고 말거야....

 

기네스 흑맥주

 

으~~~ 맛없다...

 

역시 술은 무슨 맛으로 먹는 걸까..

 

결국 안주만 주섬주섬..

 

냠냠...

 

기네스 흑맥주



아일랜드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것 중의 하나가 '기네스' 흑맥주가 아닐까 싶다.

 

기네스 맥주는 1759년 Arthur Guinness가    설립했다.

 

당시 기네스 맥주는 색이 옅은 에일(ale) 맥주와 흑맥주인 포터(porter)를

 

    함께 생산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1799년, 당시 대영제국에 속해있던  아일랜드는 런던정부에 세금을 내야했었는데,

 

    주세대신 맥주의 원료인 맥아에 세금이  부과되었다. 세금을 줄여보고자 기네스

 

    제조업자들의 고심끝에 일부 맥아에 구운보릿가루를 섞어도 좋은 맥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기네스는 이점에 착안해  맥아 사용량을 대폭 줄여 세금을

 

훨씬 적게 내는  값싼 흑맥주를 개발했다.

 

기네스 흑맥주


 

마침 18세기 후반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인구가 도시로 집중되면서

 

맥주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고, 또한 대영제국의 확장과

 

더불어 맥주 수출을 늘려 제1차 세계대전 직전에는 세계 제1의규모로 성장하였다고 한다.

 

기네스 맥주는 또한 매년 세계 기록을 모아 펴내는 기네스북을계열사로 거느리고 있었는데,

 

2001년 영국 미디어업체인 굴레인 엔터테인먼트가 6,400만 달러에 인수하였다.

 

현재, 기네스 박물관에는 연간 2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한다

 

기네스 흑맥주


 

기네스 흑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