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이에 이혼을 하고,,

맘이아파2005.06.20
조회4,039

전에도 글을 썻었던 사람입니다,,

바보같은 제가.. 선배님들의 따끔한 충고를 듣고저,,  그렇게 해서라도.. 맘 잡으려고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23살의 나이에,, 결혼한지 한달만에,, 이혼이라는 힘든 결정을 하고,, 지금은 두달이 지났네요..

저는 지금 폐쇄병동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있는지 한달만에,, 외박을 나와서글을 올리네요,,

술을 마시고,, 바보같이 전화를 하고 말았네요,, 그에게..

이미저를 잊어버렸는지,,그사람은 차갑기만 하네요..바보같이 울고 말았네요..

잊어야지 하면서도,, 그놈의 정이먼지,, 4년이라는 긴연애 끝에 나이가많은 그사람과,, 결혼을 했습니다,,

바람,,욕설,, 폭력..결혼하면 낳아지겠지하고 한결혼이,, 저에게 커다란 과거를 남겼네요..

아이낳으면 달라지려나 하는 미련한 감정은 접어두고 이혼이란걸 했네요,,

친구들에게도,, 부모님,, 친척들,,지인들에게,, 얼굴을 들수가 없네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막막하기도 하고.. 죽고싶은 마음에,, 나쁜짓도 수차례,,

친정엄마,, 마음에 대못질을 여러번한,, 나쁜딸년,, 그래도,,살려보겠다고 그비싼 병원비를 감당하며,,

저에게 정신과,, 치료를 시키시네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너무 막막하기도 하고....

제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기만 합니다,,

후회 하지않겠다고,, 결심하고 돌아섰는데,, 바보같이,, 조금만더 참아볼걸 하고,, 후회하고있네요,,

그래도,, 젊은 나이에 잘한결정이라 생각듭니다,,

제인생이,, 그런 상처로 인해 성숙해 진다면,, 비싸고 힘든 인생 공부했다 생각하렵니다,,

제가 클수있도록 밑거름이 되었다 생각하렵니다,,

언제쯤 잊어질까요.. 하루하루를,, 눈물로 지새웁니다,,

여러분들은... 후회없는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