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야기 - 구직자들이여, 예뻐지자.

나얌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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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데 드는 시간은 5초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 짧은 시간에 타인에게 비친 인상은 그 사람에 대한 평가의 80%를 차지하며 첫 만남에서 결정된 첫인상을 바꾸는데 걸리는 시간은 통계적으로 40시간 정도라고 한다. 첫인상이 안 좋은 사람이라면 이 얼마나 억울한 일일까.

특히 면접을 앞둔 구직자들에게 있어 좋지 않은 인상은 커다란 고민거리일 수밖에 없다. 때문에 요즘은 취업과 관련된 인기 강의 중 빼놓지 않고 상위를 차지하는 강의가 바로 ‘이미지 메이킹’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정치인, 또는 연예인들이나 하는 것으로 여겨졌던 이미지 메이킹이 성공적인 취업을 꿈꾸는 구직자들에게까지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미지 메이킹은 ‘긍정적인 외모로의 변화를 통해 내면의 자신감을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미지 메이킹에서 외모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잘생기고 예쁜 얼굴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표정이나 헤어스타일, 옷차림, 자세, 화술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 내는 그 사람만의 분위기를 말한다. 때문에 남들이 하는 데로 따라 하기보다는 자신의 개성에 맞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효과적인 면접,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이미지 메이킹에서 가장 기본은 미소와 인사라고 할 수 있다.
첫만남에서 표정은 매우 중요하다. 뛰어난 외모의 소유자가 아닌 이상 무표정한 얼굴이 호감을 주는 경우는 드물다. 또 외모가 뛰어나다 할지라도 무표정한 얼굴은 차가워 보이기 십상이다. 살짝 미소를 지은 얼굴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말한다. “난 웃는데 사람들은 비웃느냐고 해요, 그래서 웃을 수가 없어요.” 물론 가능한 말이다. 그러나 그것 역시 노력이 부족해서이다. 매일 거울을 보고 ‘위스키!’를 외치며 활짝 웃는 연습을 해봐라. 한 달 후면 분명 달라진 자신의 표정을 보게 될 것이다.

두 번째 정중하고 세련된 인사법을 익힐 필요가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목을 숙이지 말고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것이다. 이 때 숙이는 각도는 30~45도 정도가 적당하다.

세 번째 깔끔한 옷차림과 자세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개성 있게 보이고 싶다고 너무 튀는 옷을 입기 보다는 차분하고 단정한 복장이 좋다. 특히 여성의 경우 짙은 화장은 금물이다. 깔끔한 옷차림을 더 돋보이게 하는 것이 바로 자세이다. 먼저 회사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제스처를 사용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영업직이나 건설 등 활동적인 성향을 원하는 기업이라면 보다 역동적인 제스처를, 관리직, 금융직 등 신뢰도를 중시하는 곳이라면 손을 가만히 무릎 위에 올려놓는 것이 좋다.

더 좋은 이미지,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꼭 취업 때문이 아니더라도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이미지 메이킹은 경쟁력이 된다. ‘물론 실력이 있으면 됐지 외모가 뭐가 중요해’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력을 돋보이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이미지 메이킹이다. 또 하나 외모와 달리 이미지는 내 노력에 의해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다. 이미지 메이킹을 잘하는 것이 바로 자기계발을 잘하는 것이다.

 

 

 

이 자료는 취업포털 사람인(http://www.saramin.co.kr) 에서

취업 자료로 활용을 허락받은 자료입니다.

흔쾌히 허락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