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긍 너무멀당 조언좀 ....

훌쩍이2005.06.20
조회216

안녕하세요 꾸벅 앞으로일이 너무 걱정돼서 여러사람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그냥 진부한 사랑 애기입니다. (당사자는 좀 난감하지만)

어디서 부터 말을 해야할지 처음 그녀을 만낫을 때부터 말하겠습니다.

 

저는 부산 는 25살 남자입니다 군대같다오고 복학을 준비하는 입장이죠

그녀를 처음만나건 서울에 일하는 제친구를 보러갔을때였습니다.

그냥 친구한번 보고자 갓었고 친구를만나 술자리서 친구애인의 친구(여자)

를봤습니다 처음엔 저보다 2살어리고 동생이 업는지라 정말 여동생처럼 느껴지고

너무나도 친근해서 많이 이야기도하고 놀고하는사이에 어느세 동생에서 여자로

보이기시작하고 자주 서울에 가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25살 이제것 소개팅 2번 빼고는 2번도 그냥 만나고 제가 숫기가업는

탓에 우물쭈물하다가 끝나버리는 그런 상황 정말 마음 아팟습니다

소개팅 2번 빼놓고는 25될때까지첫사랑 한번 못해본 그런 바보 얼간이 입니다.

그렇다고 신체적으로 컴플렉스있는것도아닙니다 180에 마르지도않고 그냥

얼굴도 남들이처음봤을때 깜끔하게 생격구나 하는 말을 듣습니다

신체적으로 어디 불구도아니구요

 

이야기가 좀 샛군요 자주만나다보니 그녀도 제게 호감이생기고 서로 사귀게됐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좀 멀다이겁니다. 처음에 사귈때는 서로 좋아하는데 거리는 어느정도

감수하고 사귀는거지 하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서울과 부산 거리 만만하지않습니다.

서로 한번씩 왔다갓다 한지 2달 조금 넘었군요 문제는 이노무 돈이 문제군요

차비만 왕복 6만원 넘게깨지고 밥먹고 놀고하다 보면 여간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힘든게아닙니다

그렇다고 저만다쓰는것도아닙니다 제여자친구가쏠땐 쏘고 거의 그렇게

씁니다 제가버는입장이아니라서 그녀는 직장있고요 다른문제는

 거리가멀어 마음대로 보지도못하구 그녀가 힘들때 옆에 있어주지못한다는것도

남자로서는 무지속타고 아픕니다. 앞으로 복학하고 바쁠텐데 보살펴주지못하는 그런

애인이 돼기싫다 이겁니다 그리고 그녀가 제첫사랑이다보니 멀 어떻게 사랑하는지도

잘 모르고요 친구에게 고민상담도 해봤지만 뚜렷하게 답이나오는것도아닙니다.

적어도 제가 학교 마치고 직장 잡을라면 3년은 기달려야한다는건데

그동안 사랑하지만 가까이 있어주지못하는 제가 그녀에게 무지 미안하다는겁니다

그녀는 괜찮다고 하지만 제마음은 그게 아니거든요 그녀를 책임 질수있을

정도의 능력을 가출기간 3년이될지 4년이될지 몰르는재입장

고민 이 이만 저만이 아니군요 생각같아서는 지금이라도 가서 만나고싶지만

이렇게 죄송스럽지만 행복한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

악플이든 머든 욕이든 조언으로 듣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시느라 수고많으셧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