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26세 대학졸 취업예정자 그리고 제가 사귀는 한 여자가 있는데 25세 유부녀 곧이혼녀 4살짜리딸하나 조금만 제얘기듣구 조언좀 주세요 우선 저희는 친목동호회 관련된 모임을 통해 알게됐습니다 청순한 외모에 차분한 말씨 그외에 학고한 자기 신념.. 모든게 좋았습니다 그렇게 몇번을 만나다 인사를 나누게 되었고..^^ 이런저런 얘기를 했어요.. 자주 만나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식사 한두번만 하고 일찍 일찍 귀가를 하고 그렇게 지냈지요. 그러다 제가 남자친구있느냐.. 잘지내고 싶다..라는 말에 친구로만 지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헤어질 아픔도 없는 친구가 좋답니다.. 몇번 이런 제 마음속 진담을 농담조로.. 사귀고 잘지내자고 했지만.. 무조껀 친구를 강조하더라구요.. 그러겠다고 하고.. 낮에 만나 카페같은데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는데 뭔가 흥미거리도 같고 얘기가 잘 통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친하게 지내는데... 한번은 메신져에서 저를 부르더라구요.. 근데 유부녀라는 겁니다. 자기가 친구를 강조해서 저 상처받았을까봐 솔직하게 얘기한다고.. 그 여자도 저 좋아한다고.. 근데 자기가 유부녀이고 4살짜리 딸이있어서.. 포기하는거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하는얘기가 처음부터 애때문에 한 결혼이라 많이 울었다고.. 게다가 신혼초부터 남편이란 사람은 밖으로 돌고.. 바람피는걸 여러번 알게됐고.. 그러다 믿음이 깨지고 사랑이 깨지고.. 작년엔 이혼서에 도장까지 찍었지만.. 딸 때문에 참고 살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렇게 참은게 후회가 된다고.. 취업을 한답니다.. 취업을 해서 돈을 좀 모으고 이혼후에 월세방이라도 얻어서 나간답니다. 저보고 그러더라구요.. "나 정말 좋아해줄수 있어? 내 아픔 상처 다 이해하고 감싸줄 수 있어?" 라고... 제가 이 여자친구.. 유부녀란 사실을 알기전에.. 애정표현 약간 했었습니다.. 좋아한다구.. 잘되구 싶다구.. 그 감정때문인지.. 제가 그랬어요.. 정말 좋아한다.. 다 이해하고 감싸주겠다구.. 정말 사랑하구 배신안하겠다구.. 같이 살고 싶다구..... 그랬어요.. 그 여자친구.. 올해가 가기전에 월세방 얻을만한 돈을 모으고 이혼하고 나가겠다면서.. 그럼 그때 같이 살자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러겠다구 했어요.. 남편이 말을 참 함부로 했더라구요.. 위자료 요구만 안하면 언제든 이혼해주겠다고.. 그리고 남편이.. 돈만 있고 그랬음.. 여러 여자 거느리고 살았다고...;;;; 참 말 함부로 하죠?ㅋㅋ 암튼 딸의 양육권은 아버지한테 있어서.. 딸을 포기하고 우선 나와서 살다가 여유가 생길때.. 다시 찾고 싶다고..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 여자가 너무 좋아서 다 이해하고 동의 할테니까 걱정말라구.. 고맙다면서 눈물을 펑펑 쏟네요..;;; 정말 이 여자 많이 좋아하게 되버렸고 사랑하는것 같아요.. 제가 지금 잘 하고 있는거죠?? 그렇죠? 왠지모를 불안감이 한번씩 드네요.. 인생선배가 계시다면 조언 받고 싶습니다.. 어떤 위험이 있을지... 대처방안 같은거요..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선배의 조언을 받고자합니다. (이혼녀/총각남)
전26세 대학졸 취업예정자
그리고 제가 사귀는 한 여자가 있는데 25세 유부녀 곧이혼녀 4살짜리딸하나
조금만 제얘기듣구 조언좀 주세요
우선 저희는 친목동호회 관련된 모임을 통해 알게됐습니다
청순한 외모에 차분한 말씨 그외에 학고한 자기 신념..
모든게 좋았습니다
그렇게 몇번을 만나다 인사를 나누게 되었고..^^
이런저런 얘기를 했어요..
자주 만나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식사 한두번만 하고
일찍 일찍 귀가를 하고 그렇게 지냈지요.
그러다 제가 남자친구있느냐.. 잘지내고 싶다..라는 말에
친구로만 지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헤어질 아픔도 없는 친구가 좋답니다..
몇번 이런 제 마음속 진담을 농담조로.. 사귀고 잘지내자고 했지만..
무조껀 친구를 강조하더라구요..
그러겠다고 하고.. 낮에 만나 카페같은데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는데
뭔가 흥미거리도 같고 얘기가 잘 통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친하게 지내는데... 한번은 메신져에서 저를 부르더라구요..
근데 유부녀라는 겁니다.
자기가 친구를 강조해서 저 상처받았을까봐 솔직하게 얘기한다고..
그 여자도 저 좋아한다고.. 근데 자기가 유부녀이고 4살짜리 딸이있어서..
포기하는거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하는얘기가 처음부터 애때문에 한 결혼이라 많이 울었다고..
게다가 신혼초부터 남편이란 사람은 밖으로 돌고.. 바람피는걸 여러번 알게됐고..
그러다 믿음이 깨지고 사랑이 깨지고.. 작년엔 이혼서에 도장까지 찍었지만..
딸 때문에 참고 살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렇게 참은게 후회가 된다고..
취업을 한답니다..
취업을 해서 돈을 좀 모으고 이혼후에 월세방이라도 얻어서 나간답니다.
저보고 그러더라구요..
"나 정말 좋아해줄수 있어? 내 아픔 상처 다 이해하고 감싸줄 수 있어?" 라고...
제가 이 여자친구.. 유부녀란 사실을 알기전에.. 애정표현 약간 했었습니다..
좋아한다구.. 잘되구 싶다구..
그 감정때문인지.. 제가 그랬어요.. 정말 좋아한다.. 다 이해하고 감싸주겠다구..
정말 사랑하구 배신안하겠다구.. 같이 살고 싶다구..... 그랬어요..
그 여자친구..
올해가 가기전에 월세방 얻을만한 돈을 모으고 이혼하고 나가겠다면서..
그럼 그때 같이 살자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러겠다구 했어요..
남편이 말을 참 함부로 했더라구요.. 위자료 요구만 안하면 언제든 이혼해주겠다고..
그리고 남편이.. 돈만 있고 그랬음.. 여러 여자 거느리고 살았다고...;;;;
참 말 함부로 하죠?ㅋㅋ
암튼 딸의 양육권은 아버지한테 있어서..
딸을 포기하고 우선 나와서 살다가 여유가 생길때.. 다시 찾고 싶다고..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 여자가 너무 좋아서 다 이해하고 동의 할테니까 걱정말라구..
고맙다면서 눈물을 펑펑 쏟네요..;;;
정말 이 여자 많이 좋아하게 되버렸고 사랑하는것 같아요..
제가 지금 잘 하고 있는거죠?? 그렇죠? 왠지모를 불안감이 한번씩 드네요..
인생선배가 계시다면 조언 받고 싶습니다.. 어떤 위험이 있을지... 대처방안 같은거요..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