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제분유.조제식.성장기용조제분유 너무너무 어려운 분유선택하기..이 기사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 "제품 잘 만들수록 광고길 더 막혀요" 」- - 기사자료 :「 문화일보 」2005. 06. 18. - 기사작성 :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제품의 우수한 기능은 알려야겠고, 이를 알릴 방법은 없고...' 식품업체들이 막대한 연구 자금을 들여 몸에 좋은 건강 기능성 식품을 개발해 놓고도 속앓이를 하고 있다. 일부 제품의 경우, 다른 회사 제품과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제품이면서도 관련법의 규정에 의해 광고 규제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이런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 상황이라 제대로 된 판단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는 셈이다. 일부 업체는 관련 법 규정을 피하기 위해 제품의 질을 떨어뜨려 제품 광고를 하는 경우도 등장하고 있다.
- 식품업계 규제로 기능성 고품질 제품 못 알려 - ? 사례1 : 모유와 흡사한 '산양유아식' 등
농림부는 지난해 8월 조제유류의 광고를 전면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한 축산물가공처리법을 개정했다. 유예 기간을 거쳐 지난 2월부터 적용되고 있는 개정안에 따라 분유광고 금지 수위가 기존 6개월 이하 신생아에게 먹이는 '조제분유' 등에서 6개월 이상에게 권장되는 '성장기용 조제분유'를 포함한 조제유류 6개 전 품목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분유류의 경우 1, 2단계 조제분유는 물론 3, 4단계인 성장기용 조제분유에 이르기까지 광고가 전면 금지된 셈이다.
그러나 대다수 국내 분유 제조업체는 3, 4단계용으로 유성분이 60% 이상 함유된 '조제분유' 대신 유성분이 60% 이하인 '조제식'을 생산하는 방법으로 광고 규제를 피해가고 있다. '조제식'의 경우 국내 기준 상 '분유'가 아닌 '식품'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광고가 가능하다. 즉 '성장기 조제분유'는 모유의 성분과 유사하게 가공한 모유 대용품인 반면에 '성장기 조제식'은 6개월 이상된 아기의 이유식 섭취 시에 먹이는 유아식 개념의 식품이란 얘기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기가 힘들다.
- 모유 대용 '조제분유' 광고 전면금지 / 질 떨어지는 '조제식' 생산으로 돌려 - 대다수 제조업체들은 1, 2단계의 경우 '조제분유'를 만든다. 하지만 3, 4단계는 '성장기용 조제분유' 대신 '성장기용 조제식'만을 만들고 있다. 3, 4단계 '성장기용 조제분유'를 만들고 있는 업체는 국내 제조사 중 '트루맘 뉴클래스'를 생산하고 있는 일동후디스가 유일하다. 특히 일동후디스의 분유 제품은 광우병과 무관한 뉴질랜드 공장에서 직접 제조해서 들여오고 있어 인기가 높다. 최근 이같은 사실을 입에서 입을 통해 알게 된 소비자들의 주문이 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산양유아식'의 경우, 모유와 거의 흡사할 정도로 우수하다고 소비자들이 입을 모으고 있다.
또, 외국 제품 중에는 씨밀락과 엔파밀이 들어와 있다. 그러나, 시밀락의 경우 3, 4단계를 이미 조제식으로 바꾸었고, 엔파밀 역시 가을부터 조제식으로 바꾸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성장기 아이들이 좋은 분유를 먹을 길이 원천적으로 봉쇄당하고 있는 셈이다.
아기키우시는분들!! 좋은기사 보고 알려드려요
요즘 조제분유.조제식.성장기용조제분유 너무너무 어려운 분유선택하기..이 기사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 "제품 잘 만들수록 광고길 더 막혀요" 」-


- 기사자료 :「 문화일보 」2005. 06. 18.
- 기사작성 :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제품의 우수한 기능은 알려야겠고, 이를 알릴 방법은 없고...'
식품업체들이 막대한 연구 자금을 들여 몸에 좋은 건강 기능성 식품을 개발해 놓고도 속앓이를 하고 있다. 일부 제품의 경우, 다른 회사 제품과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제품이면서도 관련법의 규정에 의해 광고 규제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이런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 상황이라 제대로 된 판단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는 셈이다. 일부 업체는 관련 법 규정을 피하기 위해 제품의 질을 떨어뜨려 제품 광고를 하는 경우도 등장하고 있다.
- 식품업계 규제로 기능성 고품질 제품 못 알려 -
? 사례1 : 모유와 흡사한 '산양유아식' 등
농림부는 지난해 8월 조제유류의 광고를 전면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한 축산물가공처리법을 개정했다. 유예 기간을 거쳐 지난 2월부터 적용되고 있는 개정안에 따라 분유광고 금지 수위가 기존 6개월 이하 신생아에게 먹이는 '조제분유' 등에서 6개월 이상에게 권장되는 '성장기용 조제분유'를 포함한 조제유류 6개 전 품목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분유류의 경우 1, 2단계 조제분유는 물론 3, 4단계인 성장기용 조제분유에 이르기까지 광고가 전면 금지된 셈이다.
그러나 대다수 국내 분유 제조업체는 3, 4단계용으로 유성분이 60% 이상 함유된 '조제분유' 대신 유성분이 60% 이하인 '조제식'을 생산하는 방법으로 광고 규제를 피해가고 있다. '조제식'의 경우 국내 기준 상 '분유'가 아닌 '식품'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광고가 가능하다. 즉 '성장기 조제분유'는 모유의 성분과 유사하게 가공한 모유 대용품인 반면에 '성장기 조제식'은 6개월 이상된 아기의 이유식 섭취 시에 먹이는 유아식 개념의 식품이란 얘기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기가 힘들다.
- 모유 대용 '조제분유' 광고 전면금지 / 질 떨어지는 '조제식' 생산으로 돌려 -
대다수 제조업체들은 1, 2단계의 경우 '조제분유'를 만든다. 하지만 3, 4단계는 '성장기용 조제분유' 대신 '성장기용 조제식'만을 만들고 있다. 3, 4단계 '성장기용 조제분유'를 만들고 있는 업체는 국내 제조사 중 '트루맘 뉴클래스'를 생산하고 있는 일동후디스가 유일하다. 특히 일동후디스의 분유 제품은 광우병과 무관한 뉴질랜드 공장에서 직접 제조해서 들여오고 있어 인기가 높다. 최근 이같은 사실을 입에서 입을 통해 알게 된 소비자들의 주문이 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산양유아식'의 경우, 모유와 거의 흡사할 정도로 우수하다고 소비자들이 입을 모으고 있다.
또, 외국 제품 중에는 씨밀락과 엔파밀이 들어와 있다. 그러나, 시밀락의 경우 3, 4단계를 이미 조제식으로 바꾸었고, 엔파밀 역시 가을부터 조제식으로 바꾸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성장기 아이들이 좋은 분유를 먹을 길이 원천적으로 봉쇄당하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