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아자2005.06.21
조회565

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안녕하세요 어제 사무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사실 어제 있었던일이 오늘 아침까지 연장이되네요......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그래서 그냥 넘어갈려고 그랬는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의견듣고자 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어제 오후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과장을 찾더라구요 그래서 외근중이시라고 그랬습니다 

근데 전화걸때부터 반말로 화나는일이 있는지 툭툭 내뱉으면서 그것도 자기 용건만 말하고

누군지 물어보기도전에 전화를 확~~ 끊어버리더군요....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그 전화받고 저두 상당히 기분이 않좋았습니다....뭐 이런사람이 다있나싶어서....

그런데 또 전화가왔습니다 팩스보낼테니 받고서 자기랑 통화좀 하자고 (반말로..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그래서 실례지만 누구시냐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누구누구 반말찍~

알고보니 거래업체 사장이었음...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솔직히 황당했습니다 저는 얼굴도 모르고

무슨 업체인지 모르는 회사였거든요 사장님또한 모르는분....

제가 설계업무를하는데 그 업체 사장이 도면 그려달라고 부탁했었거든요

그래서 수정건으로 전화통화한게 전부입니다.....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도면 협의로 전화통화를하는데 사장님이 반말하시면서 설명하시더라구요 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기분 나쁘지만 듣고 있었습니다 설명도중 그 사장님이 얘기하는걸 제가 못알아 들었습니다

(인테리어 도면인데 일식집 도면이라 방이 여러게 식탁도 여러게였음)식탁이3개있는데

그러길래 제가보기에는 4개인데 왜 3개냐고 그랬습니다 내가 못알아듣는다고 언성을 높이더군요

어디가 4개냐고 그래서 제가 잘못봤다 다시 설명해달라고 그렇게 얘길했습니다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그랬더니 계속 따지시는거 아닙니까~ 어디가 3개야 4개지 반말로 언성을 높이더군요

제가 잘못봤으니까요 다시설명해주세요 제가 알아서 들을게요 그랬습니다

 

 

(이때 저도 극에 다달았음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사장이 뭐가 불만이냔식으로 그러더군요 갑자기 화가났던게 폭팔해..

사장님이 첨부터 전화하셔서 반말하지 않으셨냐고 그렇게 툭툭거리면서 반말하시는데

제가 기분이 좋겠냐고 그렇게 따졌습니다 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사장이 자기가 언제 나한테 반말했냐고 전화기에대고 소리고래고래 질르면서 이거 우낀아가씨네

내가 언제 반말했어!!! 이러는겁니다 나원참~

그래서 지금도 반말하고 있지 않느냐고 제가 사자님이 한걸 했다그러지 안한걸 했다그러냐고

그사장 방방뜁니다 더 소리르치면서 내가 언제 아가씨한테 반말했써 어?? 내가 부탁하는 입장인데

내가 반말을 왜해~!!  (속으로....이런 싸가지를봤나 사장이면다냐? 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사장님이 하셨잖아요 했으니깐 했다고하죠 제가 뭣하러 사장님이랑 전화로 싸우고있냐고

싸우기 좋아서 안한걸 했다고 그러냐고..... 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그사장 막가더군요.... 너 몇살이야~ 몇살인데 그러냐 내가 50넘어서 너한테 존댓말써야돼?

(혈압 상승~~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그리곤 전화를 확~~끊어버리더군요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전화 끊고 혈압오르고 심장 터져 나가는줄 알았습니다....참네....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물을 들이키며 놀란 내 심장을 진정 시켰죠

그리곤 한편으론 내가 그 사장과 싸워서 회사에 타격이올까.....

이 사장이 울 과장한테 꼰지르는건 아닌가.....

맘 한편으론 불안했죠..... 그리곤 강원도에 계시는 과장님한테 물어봤습니다

혹시 이 업체랑 거래하냐고... 과장이 무슨일이냐고 그럽니다... 그래서 이실직고했죠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다행이도 과장님이 하시는말.... 괜찮아 그 업체랑 거래않해 신경쓰지마~~ 이러십니다....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그래서 한숨놨죠.... 혹시 또 다른 과장한테 꼰지르는거 아냐??? 속으로 걱정하고있는데

과장이 전화가 왔습니다.... 울회사 대리한테 그사장이 전화해서 도면을 부탁했다던데 너 업체 사장이랑 싸웠냐고 그래서 싸웠다고 했습니다....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그리고 이유를 묻길래 있는그래로 설명드렸더니 잘했다고 부탁하면서 그런식으로 얘길하냐고

설계비고 다 필요없다고 잘했다고....

 

 

(속으로 맘이 든든했죠 우리 회사사람들도 내맘을 알아주는구나~~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알고보니 그 사장 울 회사 과장님이랑 싸웠더랩니다 성격 안좋다고.... 그런데 다른과장한테

부탁하길래 해준거라고.....

이일 있고나서 정말 속상했습니다

자기가 사장이면 사장이지 자기 직원도 아닌데 반말해가면서 무시하는사장 제가 일하면서

이런사장 처음 봅니다.... 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모르는 사람일수록 말조심하고 예의를 같춰야되는거 아닌가요?

다른 업체들 사장님들은 저랑 친해도 존댓말 써주시면서 대우해주십니다

아무리 말단 직원이라도 여자라도.... 대우해주셨음 좋겠습니다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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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그 사장이 울 과장님한테 전화해서 여직원 무슨 기분 나쁜일 있었냐면서

아님 남자친구랑 싸웠냐고 그랬더랍니다.... (나원참~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아침부터 또 열받게하네....)

그래서 과장님이 사장님이랑 여직원이 얘기하는게 틀리니 누구말을 맞는지 모르겠다

부탁하신일은 다른사람에게 시키라고 그랬다더군요.....

그러면서 과장님이 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다음부턴 싸우지마라~

제가 언제 싸우는거 보셨어요? 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안싸워요~(그노무사장 사람 모함이나하고~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그리곤 담부턴 이런일이 있으면 꼭~~녹음을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p.s. 사장님들 직원들을 가족같이 한 인격체로 존중해주세요

       많은거 안바랍니다.... 최소한의 예의라도..........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오늘도 열띰 해볼랍니다~ 여러분도 홧팅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악플 사양합니다~ 안그래도 상처받은맘 상처받기 싫어요~혈압이... 하늘을 찌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