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점

1사단 전방근무2005.06.21
조회262

1. 근무자가 근무지 이탈 다음근무자를 깨운다...

 

근무를 서보신 분들 알고 있을겁니다. 다음근무자 보통 전방에서는 상황병이 깨웁니다.

또 설사 다음근무자가 않온다하더러다 지령대라는 전화기를 통해 연락을 하는것이

보통이구요. 또한 상황실과 연결되어 있는 인터폰으로도 연락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2. 자기총이 아닌 남의총으로 쐈다...

 

이거또한 보통 총기 거취대에 열쇠로 채워 놓습니다. 그런데 무슨수로 다른사람총으로 자기탄창을 결합해 쐈다는 것일까요... 결론은 상급자가 열어준게 아니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가량 근무자 투입하려고 소대장 혹은 부사관들한테 이야기하면 그냥 키주기 일수지여.

 

3. 수류탄이 터졌는데 6명만 죽었다.

 

더욱 웃긴거죠 소대에 20명이 넘는 인원이 자고있었는데 아무리 파편이 45도로 튄다고 해도

사상자가 6명이라는건 이해가 더더욱 않가는 부분이고 군대 갔다오신분은 아실태지만 그소리또한 어마어마합니다. 그런데 안구돌출이나 고막에 이상있다는 사람은 전혀 없더군요... 더구나 후퐁풍도 무시못하는데 ㅎ 말도 않됩니다.

 

4. 야간근무가 끝난다음에 용의자를 찾았다 그것도 탄창보고??

 

이해가 않가는데 그때 그날리가 낫었는데 그게 누군지 그리고 그용의자를 아침에 찾았다는거

납득이가지 않습니다. 수류탄과 총까지 휘두르고 그소음 사격이나 수류탄 던진분들 아시겠지만

엄청납니다. 더구나 북한군 탄피와 한국군 탄피또한 틀립니다. 근데 그날리통에 누가그랬는지

북한군이 처들어온줄알았다. 이건 지나가다 불키고 탄피만봐도 확연히 알수있습니다.

몇년간 군생활하신 분들이 자기군 탄피도 모른다 말도 않되는 이야기이지요. 맨날 사격하고

뭐하러다닙니까 탄피 줒으러 안다니나요?

 

5. 그렇게해놓고 아침까지 근무를 섰다.

 

웃기지가 않는군요 제생각엔 적어도 그사건후 분명히 누가 그랬는지 알고 있었을겁니다.

어느 일반  사람이라면 그러고선 근무 못서죠... 그순간에야 화가나서 그랬지만

나중에 그러고 나면 두렵고 떨리는게 사실이니까요. 그러고 태연하게 근무를 섰다면

그건 정신이상자가 아닐까요...

 

6. 말뚝근무를 섰다...

 

이건 명백히 지휘간 잘못이지요..

원래 전방은 밀조이동 즉 초소를 돌아가며 점령하게 되어있습니다.

휴게초소와 나머지는 경계근무 초소이지요...

밀조이동은 철책선 흔적내지 졸음을 쫒는 의미등 여러가지 이유에서

밀조근무를 서게되어있습니다. 말뚝근무는 천재지변이나 기타 상급부대

지시가 있을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적어도 야간에는 없다는 이야기 이지요.

 

그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어떤상황에서 어떻게 벌어진지 확실히는 아는것이 없어

군에서 적어도 전방에서 근무를 섰던분들이라면 누구나 알수있는 이야기로

반문을 해봅니다. 그렇지 않아도 고인들 부모님들은 눈에서 피눈물나는데

군의 비리때문에 숨기지말고 정확히 조사해서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저야 그러지 않았지만 이렇게 매일같이 군에 않좋은일 군기강이 무너진다면

어떤부모가 군에 보내고 싶겠습니까??  국적 포기한사람들 아주 정말 재수 없었는데

어찌보믄 이해도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