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37세 ..11살딸고 9살 아들하나.. 저는 남편보다 한살 적습니다. 결혼 생활 11년 사는게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94년도 한참 경기좋을때 결혼해서는 시아버지 사업하십니다. 남편 월급받고 시아버지밑에 일합니다 결혼후 일년을 50만원주더이다 그렇게 임신을했고 일년을 매달 쪼들리며 살았더니.. 애를 낳았다고 이번에는 10만원 올려 60만원주더이다 보너스 물론없었으며.. 언제나 그돈으로 돈을 못모은다고 헤프다고 비난했습니다 시부모 남편..그때 어린나이에 전 아무소리 못하고 당했습니다 두분 생신 비용 그돈으로 장남이라고 다 부담했습니다 번번히 못사는 친정에 손을 벌려야했고 친구한테는 ..이웃에는 ..돈을 빌려보지 않은 사람이 없이 살았습니다 그렇게 돈때문에 친구잃어가고 친정에서도 저를 싫어라했습니다 형제라도 제가 못사니.. 그렇게 큰애가 세살되던해 전 둘째를 낳았습니다 이번에도 10만원올려 70만원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돈으로 애 어린이집보내야했으며 우유를 먹여야했으며.. 돈이라면 뭐든 다 하고싶었습니다 직장을 잡았지만 시엄마가 며느리일하는거 부끄럽다고 온갖소리 다하셧고 남편은 일할라면 이혼하자고하더이다 사는게 사는거같지않았지만 애들떄문에 남편에대한 미련떄문에 결정을 못내리고 11년이 지났습니다 시누들 시동생 다들 시아버지일 거들고있습니다 큰시누는 친정살이를 제가 결혼전부터 하고있었고 지금도 친정에서 삽니다 사사건건 부부싸움에 끼어듭니다 휴..이젠 ..2년전까지는 90만원이 남편월급이었지만 이젠 150받아옵니다 대출금 그자리에서 30만원 떼어가져옵니다 아이가 2학년 4학년이며 저도 조금씩 버니까 일단을 살아는집니다 총재산이 4천만원이지만..ㅎㅎ 문제는 오늘 낮입니다 위의 수많은 문제들을 안고사는 우리부부에게.. 마지막 남은 자제력을 발휘하면서 살아가고있구만. 저희부부 질외사정으로 자연피임합니다 이달 생리가빠져서 병원을 가니 임신이랍니다 남편에게 알렸더니 절대 자기애 아니라고 저보고 사실을 밝히랍니다 황당하고 어이없고..남편 자기가 더 황당하다고 막욕합니다 벽을잡고 말하지..너무도 답답합니다 낼 병원가서 의사선생님고 상담하기로했는데.. 이보다더 심각한건 서로에게 무너진 신뢰입니다 제가 살아온거 다 적지못합니다 밤새워 일년을 울어도 억울합니다 시댁식구들 드센거 말을다 못합니다 서로에남은 마지막 신뢰감마져 떨어졌는데 저는 어떡해서 현명할까요? 애들이 눈에 밟혀서 결단을 못내린 세월이 지금까지입니다.. 흥분한 나머지 두서없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버거운 내남편
남편 37세 ..11살딸고 9살 아들하나..
저는 남편보다 한살 적습니다.
결혼 생활 11년 사는게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94년도 한참 경기좋을때 결혼해서는
시아버지 사업하십니다.
남편 월급받고 시아버지밑에 일합니다
결혼후 일년을 50만원주더이다
그렇게 임신을했고 일년을 매달 쪼들리며 살았더니..
애를 낳았다고 이번에는 10만원 올려 60만원주더이다
보너스 물론없었으며..
언제나 그돈으로 돈을 못모은다고 헤프다고 비난했습니다
시부모 남편..그때 어린나이에 전 아무소리 못하고 당했습니다
두분 생신 비용 그돈으로 장남이라고 다 부담했습니다
번번히 못사는 친정에 손을 벌려야했고
친구한테는 ..이웃에는 ..돈을 빌려보지 않은 사람이 없이 살았습니다
그렇게 돈때문에 친구잃어가고 친정에서도 저를 싫어라했습니다
형제라도 제가 못사니..
그렇게 큰애가 세살되던해 전 둘째를 낳았습니다
이번에도 10만원올려 70만원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돈으로 애 어린이집보내야했으며 우유를 먹여야했으며..
돈이라면 뭐든 다 하고싶었습니다
직장을 잡았지만 시엄마가 며느리일하는거 부끄럽다고 온갖소리 다하셧고
남편은 일할라면 이혼하자고하더이다
사는게 사는거같지않았지만 애들떄문에 남편에대한 미련떄문에
결정을 못내리고 11년이 지났습니다
시누들 시동생 다들 시아버지일 거들고있습니다
큰시누는 친정살이를 제가 결혼전부터 하고있었고 지금도 친정에서 삽니다
사사건건 부부싸움에 끼어듭니다
휴..이젠 ..2년전까지는 90만원이 남편월급이었지만 이젠 150받아옵니다
대출금 그자리에서 30만원 떼어가져옵니다
아이가 2학년 4학년이며 저도 조금씩 버니까 일단을 살아는집니다
총재산이 4천만원이지만..ㅎㅎ
문제는 오늘 낮입니다
위의 수많은 문제들을 안고사는 우리부부에게..
마지막 남은 자제력을 발휘하면서 살아가고있구만.
저희부부 질외사정으로 자연피임합니다
이달 생리가빠져서 병원을 가니 임신이랍니다
남편에게 알렸더니 절대 자기애 아니라고
저보고 사실을 밝히랍니다
황당하고 어이없고..남편 자기가 더 황당하다고 막욕합니다
벽을잡고 말하지..너무도 답답합니다
낼 병원가서 의사선생님고 상담하기로했는데..
이보다더 심각한건 서로에게 무너진 신뢰입니다
제가 살아온거 다 적지못합니다
밤새워 일년을 울어도 억울합니다
시댁식구들 드센거 말을다 못합니다
서로에남은 마지막 신뢰감마져 떨어졌는데
저는 어떡해서 현명할까요?
애들이 눈에 밟혀서 결단을 못내린 세월이 지금까지입니다..
흥분한 나머지 두서없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