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벌써 12시네요.... 내일 또 지각하게생겼네..... 퇴근하고 바로 집으로 안오고 철이랑 같이 들어올려고, 피씨방에서 놀고 있다가 철이 일끝나고 밥먹고 집에오니 11시네요... 집에와서 둘이 빨래를 개면서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를 했드랬죠... 갑자기 그게 왜나왔는지... 제가 먼저 시작을 했죠... 방에서 "오구 사십오~ 칠삼 이십일~ 구오 사십오~~" 하다가.... 걸레를 빨기위해 둘이 같이 화장실로 이동을 했죠~ 철이는 변기위에 앉아있고.. 저는 걸레를 빨고... "구구단을 외자~♪ "는 계속되었습니다.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각시 ; 구칠~ 철이 ; 육십삼~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철이 ; 육삼 각시 ; 십팔!!! 철이 ; 오~ 바름 지대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각시 ; 삼구 철이 ; 이십칠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철이 ; 삼육 각시 ; 십팔 ???????????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각시 ; 칠삼 철이 ; 이십일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철이 ; 이구 각시 ; 십..팔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각시 ; 구칠 철이 ; 육십삼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철이 ; 구이 각시 ; 십.........팔...... (더이상 할거 읍겠지............)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각시 ; 팔오 철이 ; 사십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철이 ; 사칠 각시 ; 이...십팔....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각시 ; 칠사!!!!!!!!!!!!! 철이 ; 이 씹~~팔!!!! 이노무 자식..ㅡ.,ㅡ 씹팔의 연속으로 "구구단을 외자~♪ "를 마치고.. 걸레를 빠는데 철이가 물 몇방을 홀짝홀짝 저한테 뿌리데요... 각시 ; 야~ 하지마.. 철이 ; ㅎㅎ 왜~ (계속되는 물장난...) 각시 ; 씨................ 손으로 물 막 퍼서 철이한테 막 뿌려버렸습니다... 철이... 빤쮸만 입고 있다가 물벼락 된통 맞았드랬죠 빤쮸 젖었다고 울상입니다 철이 ; 야.......이게 머야... 나는 물 몇방울 밖에 안했는데.... 각시 ; 그러니까 내가 하지 말라구 해짜나... ㅋㅋㅋ 이렇게 장난치고 놀때가 아니였는데 말이죠~ 에휴..낼또 지각하면 안되는데... 요세 지각을 많이 했더니, 과장님이 저보고 당체 뭐가 불만이냐 하시더라구요...ㅡ.,ㅡ 매일 3정거장 더가서 지하철역까지 대따주는 철이는... 늦잠자면 가까운지하철역에 절 버리고 가버리죠... 쳇... 지는 집에서 삼실까지 10분도 안걸림서... 같이 늦잠자도 항상 제 손해 입니다. 철이는 어떻든간 시간마춰 출근되고... 저만 2~30분 지각이죠...ㅡㅡ 젠장..... 철이 지금 씻고 있는데... 늦잠자면 제 손해니까 철이 씻고 나올때까정 기다리지는 센스!!!! 그딴게 어딨어..ㅡ.,ㅡ 맞다.. 철이 등에 연고 발라줘야되지....ㅠㅠ 에혀......
구구단을 외자!!
아휴~ 벌써 12시네요.... 내일 또 지각하게생겼네.....
퇴근하고 바로 집으로 안오고 철이랑 같이 들어올려고, 피씨방에서 놀고 있다가
철이 일끝나고 밥먹고 집에오니 11시네요...
집에와서 둘이 빨래를 개면서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를 했드랬죠...
갑자기 그게 왜나왔는지... 제가 먼저 시작을 했죠...
방에서 "오구 사십오~ 칠삼 이십일~ 구오 사십오~~" 하다가....
걸레를 빨기위해 둘이 같이 화장실로 이동을 했죠~
철이는 변기위에 앉아있고.. 저는 걸레를 빨고... "구구단을 외자~♪ "는 계속되었습니다.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각시 ; 구칠~
철이 ; 육십삼~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철이 ; 육삼
각시 ; 십팔!!!
철이 ; 오~ 바름 지대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각시 ; 삼구
철이 ; 이십칠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철이 ; 삼육
각시 ; 십팔 ???????????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각시 ; 칠삼
철이 ; 이십일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철이 ; 이구
각시 ; 십..팔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각시 ; 구칠
철이 ; 육십삼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철이 ; 구이
각시 ; 십.........팔......

(더이상 할거 읍겠지............)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각시 ; 팔오
철이 ; 사십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철이 ; 사칠
각시 ; 이...십팔....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각시 ; 칠사!!!!!!!!!!!!!
철이 ; 이 씹~~팔!!!!
이노무 자식..ㅡ.,ㅡ 씹팔의 연속으로 "구구단을 외자~♪ "를 마치고..
걸레를 빠는데 철이가 물 몇방을 홀짝홀짝 저한테 뿌리데요...
각시 ; 야~ 하지마..
철이 ; ㅎㅎ 왜~ (계속되는 물장난...)
각시 ; 씨................
손으로 물 막 퍼서 철이한테 막 뿌려버렸습니다...
철이... 빤쮸만 입고 있다가 물벼락 된통 맞았드랬죠
빤쮸 젖었다고 울상입니다
철이 ; 야.......이게 머야...
나는 물 몇방울 밖에 안했는데....

각시 ; 그러니까 내가 하지 말라구 해짜나...
ㅋㅋㅋ 이렇게 장난치고 놀때가 아니였는데 말이죠~
에휴..낼또 지각하면 안되는데... 요세 지각을 많이 했더니, 과장님이 저보고
당체 뭐가 불만이냐 하시더라구요...ㅡ.,ㅡ
매일 3정거장 더가서 지하철역까지 대따주는 철이는...
늦잠자면 가까운지하철역에 절 버리고 가버리죠... 쳇... 지는 집에서 삼실까지 10분도 안걸림서...
같이 늦잠자도 항상 제 손해 입니다. 철이는 어떻든간 시간마춰 출근되고...
저만 2~30분 지각이죠...ㅡㅡ 젠장.....
철이 지금 씻고 있는데... 늦잠자면 제 손해니까 철이 씻고 나올때까정 기다리지는 센스!!!!
그딴게 어딨어..ㅡ.,ㅡ
맞다.. 철이 등에 연고 발라줘야되지....ㅠㅠ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