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파서... 어제 한숨도 제대로 잘 수 없어 뒤척이다 오늘 또 하루를 시작하려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이렇게 잠시 들렀습니다.
1년전의 일입니다...
제게는 헤어지고도 잊지 못하는 기억속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서로 좋아했었지만 저 때문에 헤어져버렸죠...
그 사람에게 너무너무 미안해서요.. 자존심까지 모두 버려가면서 나를 좋아해주는데
나는 옛 남친을 잊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미워서 혼자 다 잊고 새롭게 그 사람에게 가려했는데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었나봅니다.
헤어지고 4달정도 있다가 결혼을 하더군요..
선보고요..
학생의 신분으로 결혼을 하고 그 사람이랑 저랑은 수업도 같이 받고 마주칠 기회가 종종 있었습니다.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잊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 잊어야 하는데 하면서도.. 자꾸 생각이 나더라고요..
정신없이 일만 했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그치만.. 사람 마음대로 될 수 있었던게 아니었나봅니다.
꿈에도 자주 나타나고..
그러다 저는 소개로 인해 새로운 남친도 생겼지만 ..
마음을 잡을수 없었나봅니다.
한 5개월 정도 사귀고 헤어지게 되고 마음이 새로운 사람에게 가지 않더라고요..
새로운 사람은 저와 헤어지고도 계속 기다린다고 하면서 새로운 해를 맞이했습니다.
이제는 잊었겠지.. 잊혀졌겠지. . 하면 또 다시 마주쳐 버려서 마음을 정리 할 수가 없었습니다.
기다린다고 올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그렇게 그 사람 결혼하고 2년 조금 넘어서 친구의 남자친구의 친구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증명사진이었는데.. 보는 순간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결혼한 .. 제가 잊지 못하는 그 사람과 너무 닮아서.. 순간 그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면서요..
그 사진을 본 후로 만날 날만을 기다렸습니다. 두 달 정도 지나서 만나게 되었는데 ...
처음 사진이 아닌 실제 모습을 보는 순간 실망 아닌 실망을 하게 되었고..
( 제 기억 속에 그 사람과 하는 행동 말하는 습관까지 똑같을 줄 기대하고 있었나봐요..)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가끔 메세지 주고 받고 편지도 보내고 ... 그렇게 지냈습니다.
얼굴은 그 때 딱 한번 보고..
그냥.. 자꾸 생각도 나고.. 편지도 보내고 싶더라고요..
그때는 제가 결혼한 그 사람에게 해주지 못한 것들을 다 해주고 싶어서라고 생각하고 부담 느끼지 않
을 정도로 메세지 가끔.. 편지 두 번 정도 보냈습니다.
언젠가는 메신져로 대화를 하는데 닮은 그 사람이 나와 같은 상처를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헤어진 그녀를 잊지 못하고 있었고.. 그녀도 결혼을 한다는 그 말을 들었습니다.
새벽에 대화하고 있었고.. 너무 피곤하고.. 출근해야하는 생각에 부담스럽기도 했었지만..
그 상태로 닮은 그 사람을 놔둘수는 없었습니다. 계속 이야기를 하고.. 웃긴 얘기를 잘 하지 못하는 제가 일부러 웃긴 얘기를 생각해내서 이야기를 하고 늦게 자게 해야지만 그 다음날 늦게 일어나서 그녀의 결혼식에 대한 생각을 조금이라도 덜 하게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내가 그 느낌을 아니까.. 그 마음을 아니까..
닮은 이 사람은 아프지 않았음 하는 마음이 간절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메신져로도 연락도 하고 미니홈피도 왔다갔다하면서 처음보다는 친해지게 되었고..
생일도 챙겨주고 싶었으나 부담스럽게 느낄까바 계획만 세웠다 마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느날인가 메신져에 좋은사람이란 폴더에 결혼한 그 사람, 닮은 사람 이렇게 두 명이 나열되어 있는것을 보게 되었고,, 결혼한 사람 미니홈피가 아닌 닮은 사람 미니홈피에 더 많이 들어가는 저를 발견하고 우연찮게 결혼한 사람이 메신져에 로그인 했을때보다 닮은 사람이 메신져에 로그인할 때가 더 기분이 좋고 하루가 행복하게 느끼고 있는 제가 보였습니다.
분명 예전에는 결혼한 그 사람이 메신져에 로그인 되어 있는 자체로 행복해 하고 가슴이 떨려있었거든요.. 물론 대화는 할 수 가 없었죠... 그 사람은 결혼한 사람으로 제가 잊지 못하고 있다는걸 보여줄수가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닮은 그 사람이고.. 컴퓨터 앞에 잘 앉아 있지 못하는 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메신져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 사람이 제가 되어버렸습니다.
너무 자주 말 걸면 싫어할까바.. 멀어지게 될까바.. 어렵게 가까워진거 같은데 다시는 대화조차 할 수 없을까바 그냥 기다렸습니다.
가끔 말을 걸어주지는 않을까.. 메세지라도 보내주지는 않을까...
닮은 그 사람 알게 된지 이제 1년입니다.
그 동안 다른 사람을 만날 기회도 있었지만 얼굴도 잘 기억나지 않는 그 사람만 생각하는 제가 가끔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냥 이 사람이다 싶었습니다. 사람의 외모도 아니고 매너도 아니고 마음이 자꾸 끌려서..
이 사람 아니면 그 누가 와도 안될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닮은 이사람 상처 아물때까지 기다리자 라고 수 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얼마전에는 대화를 하다가 닮은 그 사람의 의욕없는 모습에 화가나 좋아했었다고 말을 해 버렸습니다.
좋아했었다고 말할까 말까... 글만 써놓고 클릭은 하지 않은 상태로 있다가 저도 모르게 실수로 enter버튼을 눌러버렸습니다.
순간 당황해서 메신져에서 나와버렸고 그 이후로 아무런 대화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는 안되는 거였는데..
그럼 지금까지 대화하고 가끔 주고 받던 메세지도 더이상 할 수 없단걸 아는데....
기다려야 했었습니다. 아니.. 그런말 하지 말았어야 했었습니다.
그랬더라면 지금 덜 아프고 덜 힘들고.. 부끄럽지도 않았을텐데요...
어제.. 닮은 그 사람 미니홈피에 오랜만에 들어갔습니다.
마냥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시간이 빨리 가지 않았음 좋겠다는 글도 있습니다.
행복하답니다.
닮은 그 사람에게 좋아하는 누군가가 생긴것 같습니다.
참 ... 맘이 아프더라고요..
사진첩에는 어떤 예쁜 연예인 사진만 가득합니다.
그 연예인과 닮았나봅니다.
닮은 그 사람 상처가 이제 조금씩 아물어 가는 것 같아서 누군가에게 맘을 열어서 참 다행이긴 한데..
제 맘은 너무 아픕니다. .
왜 하필 이럴 때 일까요..
조금 일찍.. 아니면 조금 늦게 그럴 수 도 있는데..
왜.. 지금이어서.. 제가 조금은 비참해 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결혼한 그 사람.. 3년동안 제 마음속에 있었던 그 사람 잊게 해줘서..
닮은 그 사람에게 고맙기도 하고.. 그래서..
만난지 1년되는 날 주려고 선물도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때까지는 기다려보려고 했는데..
이제는 1년되는 날 까지 닮은 그 사람 지워야 하겠어요...
어렵게 어렵게 열었던 제 마음의 문인데..
닮은 그 사람에게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난거 같고.. 상처 아물게 되어서 참 기쁘기도 한데...
닮은사람...
마음이 아파서... 어제 한숨도 제대로 잘 수 없어 뒤척이다 오늘 또 하루를 시작하려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이렇게 잠시 들렀습니다.
1년전의 일입니다...
제게는 헤어지고도 잊지 못하는 기억속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서로 좋아했었지만 저 때문에 헤어져버렸죠...
그 사람에게 너무너무 미안해서요.. 자존심까지 모두 버려가면서 나를 좋아해주는데
나는 옛 남친을 잊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미워서 혼자 다 잊고 새롭게 그 사람에게 가려했는데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었나봅니다.
헤어지고 4달정도 있다가 결혼을 하더군요..
선보고요..
학생의 신분으로 결혼을 하고 그 사람이랑 저랑은 수업도 같이 받고 마주칠 기회가 종종 있었습니다.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잊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 잊어야 하는데 하면서도.. 자꾸 생각이 나더라고요..
정신없이 일만 했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그치만.. 사람 마음대로 될 수 있었던게 아니었나봅니다.
꿈에도 자주 나타나고..
그러다 저는 소개로 인해 새로운 남친도 생겼지만 ..
마음을 잡을수 없었나봅니다.
한 5개월 정도 사귀고 헤어지게 되고 마음이 새로운 사람에게 가지 않더라고요..
새로운 사람은 저와 헤어지고도 계속 기다린다고 하면서 새로운 해를 맞이했습니다.
이제는 잊었겠지.. 잊혀졌겠지. . 하면 또 다시 마주쳐 버려서 마음을 정리 할 수가 없었습니다.
기다린다고 올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그렇게 그 사람 결혼하고 2년 조금 넘어서 친구의 남자친구의 친구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증명사진이었는데.. 보는 순간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결혼한 .. 제가 잊지 못하는 그 사람과 너무 닮아서.. 순간 그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면서요..
그 사진을 본 후로 만날 날만을 기다렸습니다. 두 달 정도 지나서 만나게 되었는데 ...
처음 사진이 아닌 실제 모습을 보는 순간 실망 아닌 실망을 하게 되었고..
( 제 기억 속에 그 사람과 하는 행동 말하는 습관까지 똑같을 줄 기대하고 있었나봐요..)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가끔 메세지 주고 받고 편지도 보내고 ... 그렇게 지냈습니다.
얼굴은 그 때 딱 한번 보고..
그냥.. 자꾸 생각도 나고.. 편지도 보내고 싶더라고요..
그때는 제가 결혼한 그 사람에게 해주지 못한 것들을 다 해주고 싶어서라고 생각하고 부담 느끼지 않
을 정도로 메세지 가끔.. 편지 두 번 정도 보냈습니다.
언젠가는 메신져로 대화를 하는데 닮은 그 사람이 나와 같은 상처를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헤어진 그녀를 잊지 못하고 있었고.. 그녀도 결혼을 한다는 그 말을 들었습니다.
새벽에 대화하고 있었고.. 너무 피곤하고.. 출근해야하는 생각에 부담스럽기도 했었지만..
그 상태로 닮은 그 사람을 놔둘수는 없었습니다. 계속 이야기를 하고.. 웃긴 얘기를 잘 하지 못하는 제가 일부러 웃긴 얘기를 생각해내서 이야기를 하고 늦게 자게 해야지만 그 다음날 늦게 일어나서 그녀의 결혼식에 대한 생각을 조금이라도 덜 하게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내가 그 느낌을 아니까.. 그 마음을 아니까..
닮은 이 사람은 아프지 않았음 하는 마음이 간절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메신져로도 연락도 하고 미니홈피도 왔다갔다하면서 처음보다는 친해지게 되었고..
생일도 챙겨주고 싶었으나 부담스럽게 느낄까바 계획만 세웠다 마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느날인가 메신져에 좋은사람이란 폴더에 결혼한 그 사람, 닮은 사람 이렇게 두 명이 나열되어 있는것을 보게 되었고,, 결혼한 사람 미니홈피가 아닌 닮은 사람 미니홈피에 더 많이 들어가는 저를 발견하고 우연찮게 결혼한 사람이 메신져에 로그인 했을때보다 닮은 사람이 메신져에 로그인할 때가 더 기분이 좋고 하루가 행복하게 느끼고 있는 제가 보였습니다.
분명 예전에는 결혼한 그 사람이 메신져에 로그인 되어 있는 자체로 행복해 하고 가슴이 떨려있었거든요.. 물론 대화는 할 수 가 없었죠... 그 사람은 결혼한 사람으로 제가 잊지 못하고 있다는걸 보여줄수가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닮은 그 사람이고.. 컴퓨터 앞에 잘 앉아 있지 못하는 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메신져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 사람이 제가 되어버렸습니다.
너무 자주 말 걸면 싫어할까바.. 멀어지게 될까바.. 어렵게 가까워진거 같은데 다시는 대화조차 할 수 없을까바 그냥 기다렸습니다.
가끔 말을 걸어주지는 않을까.. 메세지라도 보내주지는 않을까...
닮은 그 사람 알게 된지 이제 1년입니다.
그 동안 다른 사람을 만날 기회도 있었지만 얼굴도 잘 기억나지 않는 그 사람만 생각하는 제가 가끔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냥 이 사람이다 싶었습니다. 사람의 외모도 아니고 매너도 아니고 마음이 자꾸 끌려서..
이 사람 아니면 그 누가 와도 안될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닮은 이사람 상처 아물때까지 기다리자 라고 수 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얼마전에는 대화를 하다가 닮은 그 사람의 의욕없는 모습에 화가나 좋아했었다고 말을 해 버렸습니다.
좋아했었다고 말할까 말까... 글만 써놓고 클릭은 하지 않은 상태로 있다가 저도 모르게 실수로 enter버튼을 눌러버렸습니다.
순간 당황해서 메신져에서 나와버렸고 그 이후로 아무런 대화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는 안되는 거였는데..
그럼 지금까지 대화하고 가끔 주고 받던 메세지도 더이상 할 수 없단걸 아는데....
기다려야 했었습니다. 아니.. 그런말 하지 말았어야 했었습니다.
그랬더라면 지금 덜 아프고 덜 힘들고.. 부끄럽지도 않았을텐데요...
어제.. 닮은 그 사람 미니홈피에 오랜만에 들어갔습니다.
마냥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시간이 빨리 가지 않았음 좋겠다는 글도 있습니다.
행복하답니다.
닮은 그 사람에게 좋아하는 누군가가 생긴것 같습니다.
참 ... 맘이 아프더라고요..
사진첩에는 어떤 예쁜 연예인 사진만 가득합니다.
그 연예인과 닮았나봅니다.
닮은 그 사람 상처가 이제 조금씩 아물어 가는 것 같아서 누군가에게 맘을 열어서 참 다행이긴 한데..
제 맘은 너무 아픕니다. .
왜 하필 이럴 때 일까요..
조금 일찍.. 아니면 조금 늦게 그럴 수 도 있는데..
왜.. 지금이어서.. 제가 조금은 비참해 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결혼한 그 사람.. 3년동안 제 마음속에 있었던 그 사람 잊게 해줘서..
닮은 그 사람에게 고맙기도 하고.. 그래서..
만난지 1년되는 날 주려고 선물도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때까지는 기다려보려고 했는데..
이제는 1년되는 날 까지 닮은 그 사람 지워야 하겠어요...
어렵게 어렵게 열었던 제 마음의 문인데..
닮은 그 사람에게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난거 같고.. 상처 아물게 되어서 참 기쁘기도 한데...
닮은 그 사람을 위해서..
또.. 제 자신을 위해서 닮은 그 사람 마음속에서 지워가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