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께 묻고싶은 얘기

예비맘2005.06.22
조회524

매일 이곳에 들러 읽기만 하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 글을 올립니다.

 

전 결혼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글쓴이처럼 지금은 임신7개월되가구여~

 

다름이 아니라 결혼하구 초에 있었던일이 계속 오빠(남편)이 꺼내는 바람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는거구여~

 

결혼하구 열흘쯤 저녁 오빠 핸폰으로 전화가 오더군여~신혼초인데~왠걸 술집여자라네여~

 

어이없더군여~술집여자에게 결혼했다 하더라구여~(모 결혼한걸 몰라서 전화했나보지 이해했습니다.)

 

참고로 저와 오빠는 저의 친오빠 칭구입니다~안지는 20년 결혼전 본격적으루 사귄거는 9개월만해 결혼했꾸 울친오빠 반대했지만 제가 조아 결혼했지요~

 

아~그런데 며칠이 지나 여자에게 저나가 오더군여 그여자 오빠 초딩 동창~결혼식에두 왔던걸루 기억하는데 이여자 오빠랑 저랑 있을때만 전화를 하네여~(제가 직장을 다니거든여) 저녁때, 공휴일에~

그래서 왜 그칭구가 이렇게 자주 전화하냐구 몬사이 아니냐구 물었더니 그냥 칭구랍니다.

근데 칭구면 예의상 결혼한것두 아는데 저녁때는 피해줘야되는거 아닙니까?

평일 낮에 전화해서 통화한다면 그래두 오해라는게 들지 않는데

꼭 저랑 있을때 전화를 합니다. 저두 고등학교때까지 남녀공학이라 남친 많습니다.

저 남친들 결혼하면 저녁때 전화 절때 안합니다~급하면 결혼한 칭구 통해서 얘기해주구여~

그런때 또 며칠이지나 전화가 오더군여~공휴일 낮에~

전화내용은 울신랑 집근처에 왔다가 생각나서 전화했다는군여~

나 참~그래서 저 오빠한테 얘기했습니다~아무사이가 아닌데 왜 뻑하면 전화하냐구~

그래서 저 오빠한테 얘기했습니다. 그럼 나 보는 앞에서 그칭구한테 전화해서 전화하지말라구~

그러니까 첨엔 안한다구 하더니 하더라구여~

글구 시간이지나~제신랑이 저에게 하는말 뻑하면 친구한테 전화오는것두 모라한다구합니다~

그러더니 저 동창회 나가지 말라구 하더군여~

근데 제가 심한것니까~오해할 소지가 되지 않나여~

하두 주위사람들 바람난 사람들을 많이봐서 그런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