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이 심보는 몰까요?

ㅠㅠ2005.06.22
조회526

너무 답답하기에.. 아는님 아뒤빌려서 끄적여봅니다. ㅠㅠ

남자들!

여자친구의 한두번도아니고 신뢰할수없는 행동들때문에  헤어어지자 말하면서

그러겠노라고 말하면 왜 끝에가서 사랑해서 미안하다고 하는겁니까? 

사람 자꾸 헷갈리게 ㅠㅠ  말투며 행동이며 분명 투정부리고 있는게 뻔히 보이는데...

또! 

지 말론, 어차피 다시 시작해도 나중에 또 이런일 생기면 더 힘들기싫어서 싫다고

차라리 그럴바에 지금 정리하자고 말하는거보면 아직까지 저한테 맘 있단소리 아닌가요?

뻔히 거짓말인거 아는데.. 그게 눈에 보이는데...

이런말까진 않하려했지만 사실은 너와 사귀기전부터 사귀던 사람있었어. 라는 말!

그러면서 주말마다 나 만나고 평일엔 피곤해서 집에 들어오면 골아떨어지는거

알고있는데 이런말까지해가면서 상처주고싶을까요?

그래서 제가  아무리 나한테 모질게 굴어도 그런식으로 사람가지고 노는

인간이 아닌건 안다! 이러니까 암말못하고 ...

정말 나한테 그렇게 모질게 대하던 사람이 이렇게 자길 믿어줘서 그런지

그럼 오늘 오라고,,,  참... 대체 이 심보는 모냐구요!

정말 내가 이젠 싫어졌기때문에 이렇게까지라도해서 헤어지고 싶은걸까요?

아님 내 생각처럼 투정부리는걸까요?.

차라리 그냥 솔직히 지 감정말해주면 속이라도 쉬원할텐대...

헤어져야지 결심하면  자꾸 흔들리고 헷갈리는 한마디씩 던져나서

힘들게 만들고,, 그렇다고 자존심 버리고 다시 붙잡으면

다시 시작하고 싶은맘없다고 자긴 결론 내려졌다고 나만 결정하라하고,,

대체 이 심보는 모냐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