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차량 운전자들이 알아야 할 사항(펌)

지나가는 이200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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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차량운전자들이 알아야 할 사항(펌) AT 차량  운전자들이 알아야 할 사항(펌)

 

1) 시동시 '엔진 체크' 램프가 꺼진 뒤 시동을 건다.

시동 키를 1단(ACC)에 넣고 2∼3초 후 2단(ON)으로 돌리면 'ENGINE CHECK'

램프가 켜진다.

이 때 2∼3초를 기다려 램프가 꺼진 뒤 시동을 걸어야 한다.

ECU는 이 시간에 각종 센서 등이 정상작동하는지 검사한다.

운전자가 급한 마음에 시동키를 한번에 돌리면 ECU가 관련 전자장치의 정상여부를 파악하지 못한 채 시동이 걸려 정상보다 많거나 적은 양의 연료를 공급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급발진을 일으킬 수 있다.

 

2)시동을 걸자마자 출발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변속레버를 넣은 뒤에도 다시 2∼3초 기다렸다가 브레이크 폐달에서 발을 떼고 차를 출발시킨다.

변속레버를 움직이는 순간 급발진이 일어나더라도 운전자가 이미 브레이크 페달을 밟고 있으면 차도 완벽한 제동이 되도록 준비돼 있는 것이므로 엔진이 굉음을 내는 순간 시동을 끄면 사고를 막을 수 있다.

 

3) 시동을 건 뒤 2∼3분이 지나도 공회전 rpm이 1,000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지 주의하여 살펴 본다.

이 증상은 ECU 나 기계장치에 무언가 이상이 있는 것이므로 즉시 정비한다.

시동 후 평상시보다 rpm 이 올라가도 점검을 받아야 한다.

 

4) 연료공급장치와 동력전달장치에 출고시 장착되지 않은 어떤 부품도

연결하지 않는다.

급발진사고가 날 경우 운전자에게 모든 책임이 전가될 수 있다. 급발진 방지장치의 하나로 요즘 시중에 판매중인 연료차단장치의 경우 내리막길 운행중 rpm 상승시 연료를 차단시켜 시동이 꺼지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5) 배터리를 제 때 교환한다.

특히 장착한지 3년째 11월에는 반드시 배터리를 교환한다.
배터리 성능은 3년이 지나면서부터, 특히 겨울철에 더욱 떨어진다.

ECU가 '엔진 체크'를 한 뒤에도 시동이 걸리는 순간의 배터리 전압이 9V 이하로 떨어지면 ECU 는 내부에서 사용되는 최소전압을 만들지 못해 센서나 솔레노이드의 상태를 제대로 검사하지 못한다.

 

6) 자동변속기 오일을 제때 교환하되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삼지 말고 오일 온도에 따라 교환시기를 맞추어야 한다.

오일교환이 늦어지면 미세한 구조의 자동변속기 내에 이물질이 끼고 오일이 굳어져 rpm을 비정상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다.
또 오래된 자동변속기 오일은 온도가 쉽게 높아져 변속기능을 오작동시킬 수 있다.

자동변속기 안의 오일이 섭씨 80도인 상태에서는 4만km를 주행해도 이상이 없으나 섭시157도 에서는 3,200km를 달린 뒤 클러치와 고무실이 손상되며 카본이 생기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7) 차에서 정전기가 발생하면 그 원인을 찾아 수리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에 심한 정전기는 인체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차체 어디엔가의 누전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어렵지만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편이 미연의 사고를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8) 브레이크와 액셀 페달을 크기가 큰 것으로 바꾸지 않는한 운전때 넓은 신발을 신지 않는다.

브레이크를 밟는다며 액셀까지 동시에 밟을 수 있다. (이런 사고는 수많은 통계가 있다)

 

9) 기어 오작동을 막기 위해 운전중 기어레버에 손을 얹어 놓는 습관을 없앤다.

'나는 베스트 드라이버' 라고 유유자적 기어레버에 한 손을 올려놓고 운전하다가 아차 실수하는 때엔 기어(미션) 를 새 것으로 갈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를 유발할 수 있다.

 

10) 기어레버 유격이 평상시보다 크면 수리해야 한다.

이건 여성 운전자에겐 어려운 숙제다. 그래서, 서양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단골

병원 두 개와 단골카센타 두 개는 장수의 지름길이다"  요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병원에 자주 가면 모르고 있었던 병도 미리 알아 치료할 수 있다는 얘기고,

단골 카센타에 자주 가면 자동차의 이곳 저곳 미리 체크하여 대형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어 장수할 수 있다는 얘기.
한국처럼 카센타에 대한 신뢰가 아직은 완전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자주 가서 얼굴 익히고 자주 가서 체크하고 수리하면, 사람이란 자주 만나면 친해지기 마련이라는

공자님 말씸^*^친해지고 나면 사기치고 속이라고 해도 그러지 못하는 것이 인간

세상이라는 말씸^*^

 

우리 모두 얼굴 붉히지 말고 안전운전 합시당!!

위 글을 퍼 올 수 있게 해 주신 필자와 관계인 여러분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