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더워 지는것 같네요.. 오늘도 집안에서 꼼짝 못하고 있느 카랜입니다. 더위 조심하세용용용~~ # 왜?? 왜 그런건데?? 다른 커플도 그러하듯이 우리 커플도 말싸움을 하면 내가 압도적으로 이긴다. 더군다나 나는 사람을 괴롭히는데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난 사람이다..하하하핫^ㅡ^ 평소에 애교 많고 무슨 말이든 잘하는 우리 엉뚱이.. 이런 엉뚱이와 싸우는건 아주 간단하다. EX] 엉뚱 ; 나 오늘 못들어와 나 ; 왜 못 들어 오는데?? 엉뚱 ; 오늘 훈련 있거든... 나 ; 왜 훈련 하는데?? 엉뚱 ; 그건.. 저번에 이러저러 한 일이 있어서 연기가 됐었는데 오늘 하는거야 나 ; 왜 이러저러 한 일이 생겼는데 ?? 엉뚱 ; 그건... 요리 조리 해서 그래.. 나 ; 왜 요리조리 한 일이 생겨서 이러저러 했는데 훈련을 연기 했는데?? 엉뚱 ; 이러저러 한 일이 있으니까 연기를 한거지요 아가씨야~ 나 ; 그러니까!! 왜 이러 저러 한 일이 생겼냐고? 엉뚱 ; 아 글쎄 요리 조리 해서 그렇다니까?? 나 ; 그럼 왜 요리 조리 한 일이 생겼는데? 엉뚱 ; 여차 저차 해서 그래 나 ; 왜 여차 저차 한데?? 엉뚱 ; (빠직....) ............ 한번만 더 왜 라고 물어보면 화낼꺼야.. 나 ; 치... 왜 화낼라고 해~~ 엉뚱 ; 왜라는 말 하지마 !! 하지마!! 하지마!! 뭐가 그렇게 궁금해?? 나 ;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이 돼지새끼야!! 엉뚱; 뭐 ?? 돼지?? 이 삼겹살아~~ 나 ; 뭐?? @#$$^&#$%#%^!! 엉뚱 ; 뭐? @#$$%^@#$%@$^@!! 이렇게 해서 싸움나는게 거의 99.999999999999%다..-_-;; 그래요.. 저 짜증나는 성격이에요...ㅠ-ㅠ 이건 순전히 재밌어서 이러는 거다.. 푸하하핫!! 암튼.. 암튼.. 이렇게 해서 싸움이 자주 난다. 하다보니 재밌어서 나는 습관적으로 하고.. 엉뚱이는 거기에 맞설 마땅한 말을 못 찾아 짜증내고.. 이렇게 싸우면 엉뚱이가 삐지는게 10분 간다. 월요일 저녁... 오븟하게 저녁을 먹고 티비를 보는데.. 엉뚱이가 말한다. 엉뚱 ; 색시야 나 배아퍼 나 ; 왜 배아픈데?? ( 시작했다..-_-;) 엉뚱 ; 밥을 너무 많이 먹었나봐 나 ; 왜 밥을 많이 먹었는데?? 엉뚱 ; 색시가 해준 밥이 너무 맛있어서.. 나 ; 내가 해준 밥이 왜 맛있는데?? 엉뚱 ; 우리 색시가 너무 좋으니까 밥도 맛있어 나 ; 왜 내가 좋은데?? 엉뚱 ; 귀엽고 깜찍하고 예쁘고 똑똑한데 얼굴까지 이뻐서..!! (그래요.. 팔불출이에요..ㅠㅠ) 나 ; 귀엽고, 깜찍하고 예쁘고 똑똑한데 왜 얼굴까지 이뻐..?? 엉뚱 ; (점점 할말이 없어지나 보다...) 그냥!~^ㅡ^ 나 ; 왜 그냥 이쁜데?? 엉뚱 ; 한번만 더 왜 라고 하면 화낼꺼야.. 나 ; 왜 화낼껀데?? 엉뚱 ; ................. 할말이 없었나 보다.. 그냥 티비만 보고 있다... 그러다 한참 있다 갑자기 나를 훽 쳐다보면서 말한다. ( 난 벌써 잊고 있었다.. 내가 왜라고 하는것을..) 엉뚱 ; 자기야... 나 ; 왜?? 엉뚱 ; ( 씩~~ 웃으며...) 자기 한번만 더 왜라고 하면 입을 쫙 찢어버릴꺼야... 으흐흐흐흐흐흐흐흐 어이없었다..-_-; 덩치는 남산만한 녀석이 사각 빤쮸만 입고 한손에 리모콘을 들고 덩실 덩실 춤을 추는 모습... 난 벌써 잊고 있었는데 내게 강타를 날리려고 티비 보는 척 하며 생각 하고 있던 녀석... " 왜 입을 찢을건데?? " 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쾌제를 부르며 춤추는 모습이 귀여워... 져주고 말았다... 하지만... 엉뚱아.. 다시 그말 하면.. 죽탱이를 확 날려버릴꺼야...낄낄낄~
엉뚱이랑 나랑..3
날씨가 점점 더워 지는것 같네요.. 오늘도 집안에서 꼼짝 못하고 있느 카랜입니다.
더위 조심하세용용용~~
# 왜?? 왜 그런건데??
다른 커플도 그러하듯이 우리 커플도 말싸움을 하면 내가 압도적으로 이긴다.
더군다나 나는 사람을 괴롭히는데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난 사람이다..하하하핫^ㅡ^
평소에 애교 많고 무슨 말이든 잘하는 우리 엉뚱이.. 이런 엉뚱이와 싸우는건 아주 간단하다.
EX]
엉뚱 ; 나 오늘 못들어와
나 ; 왜 못 들어 오는데??
엉뚱 ; 오늘 훈련 있거든...
나 ; 왜 훈련 하는데??
엉뚱 ; 그건.. 저번에 이러저러 한 일이 있어서 연기가 됐었는데 오늘 하는거야
나 ; 왜 이러저러 한 일이 생겼는데 ??
엉뚱 ; 그건... 요리 조리 해서 그래..
나 ; 왜 요리조리 한 일이 생겨서 이러저러 했는데 훈련을 연기 했는데??
엉뚱 ; 이러저러 한 일이 있으니까 연기를 한거지요 아가씨야~
나 ; 그러니까!! 왜 이러 저러 한 일이 생겼냐고?
엉뚱 ; 아 글쎄 요리 조리 해서 그렇다니까??
나 ; 그럼 왜 요리 조리 한 일이 생겼는데?
엉뚱 ; 여차 저차 해서 그래
나 ; 왜 여차 저차 한데??
엉뚱 ; (빠직....) ............ 한번만 더 왜 라고 물어보면 화낼꺼야..
나 ; 치... 왜 화낼라고 해~~
엉뚱 ; 왜라는 말 하지마 !! 하지마!! 하지마!! 뭐가 그렇게 궁금해??
나 ;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이 돼지새끼야!!
엉뚱; 뭐 ?? 돼지?? 이 삼겹살아~~
나 ; 뭐?? @#$$^&#$%#%^!!
엉뚱 ; 뭐? @#$$%^@#$%@$^@!!
이렇게 해서 싸움나는게 거의 99.999999999999%다..-_-;;
그래요.. 저 짜증나는 성격이에요...ㅠ-ㅠ
이건 순전히 재밌어서 이러는 거다.. 푸하하핫!!
암튼.. 암튼.. 이렇게 해서 싸움이 자주 난다. 하다보니 재밌어서 나는 습관적으로 하고..
엉뚱이는 거기에 맞설 마땅한 말을 못 찾아 짜증내고.. 이렇게 싸우면 엉뚱이가 삐지는게 10분 간다.
월요일 저녁... 오븟하게 저녁을 먹고 티비를 보는데.. 엉뚱이가 말한다.
엉뚱 ; 색시야 나 배아퍼
나 ; 왜 배아픈데?? ( 시작했다..-_-;)
엉뚱 ; 밥을 너무 많이 먹었나봐
나 ; 왜 밥을 많이 먹었는데??
엉뚱 ; 색시가 해준 밥이 너무 맛있어서..
나 ; 내가 해준 밥이 왜 맛있는데??
엉뚱 ; 우리 색시가 너무 좋으니까 밥도 맛있어
나 ; 왜 내가 좋은데??
엉뚱 ; 귀엽고 깜찍하고 예쁘고 똑똑한데 얼굴까지 이뻐서..!! (그래요.. 팔불출이에요..ㅠㅠ)
나 ; 귀엽고, 깜찍하고 예쁘고 똑똑한데 왜 얼굴까지 이뻐..??
엉뚱 ; (점점 할말이 없어지나 보다...) 그냥!~^ㅡ^
나 ; 왜 그냥 이쁜데??
엉뚱 ; 한번만 더 왜 라고 하면 화낼꺼야..
나 ; 왜 화낼껀데??
엉뚱 ; .................
할말이 없었나 보다.. 그냥 티비만 보고 있다...
그러다 한참 있다 갑자기 나를 훽 쳐다보면서 말한다. ( 난 벌써 잊고 있었다.. 내가 왜라고 하는것을..)
엉뚱 ; 자기야...
나 ; 왜??
엉뚱 ; ( 씩~~ 웃으며...) 자기 한번만 더 왜라고 하면 입을 쫙 찢어버릴꺼야... 으흐흐흐흐흐흐흐흐
어이없었다..-_-;
덩치는 남산만한 녀석이 사각 빤쮸만 입고 한손에 리모콘을 들고 덩실 덩실 춤을 추는 모습...
난 벌써 잊고 있었는데 내게 강타를 날리려고 티비 보는 척 하며 생각 하고 있던 녀석...
" 왜 입을 찢을건데?? " 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쾌제를 부르며 춤추는 모습이 귀여워... 져주고 말았다...
하지만... 엉뚱아.. 다시 그말 하면.. 죽탱이를 확 날려버릴꺼야...낄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