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다가오는 불안감....

불안감2005.06.23
조회3,247

저는 한번실패는 한사람입니다..4년사귄사람과결혼..결혼기간은 3계월  신혼기간인데 9번의 외박..

그것도 아침에 들어옴..가면갈수록 뻔뻔함이 극치를 달했고 새벽에 들어오는것은 허다햇음..

2달 별거와.마지막경고 한번만 외박하면 이혼한다햇음..

.결국이혼...하지만 말이 이혼이지 혼인신고는 안햇음..당연히 애도 없음....

그러다 시간이 6년이란 흘러음...그전에 한번총각을 만났음..

그총각따라다니다가 결혼실패햇다는소리에 많이 고민하더니 헤어졋음...

시간이 지나니 이해가 갔음....그당시 정말 비참햇음...

지금은 애인이 있읍니다...그당시 그사람 이혼준비중이였던상태구요......

태어나서 사랑이란걸 해보고 죽는것이 소원이라하더군요...

 남자의 이혼사유는 1년사귀고 인사를 시키는 날..

 여자의 옷차림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왓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서는 당연히 노발대발 하셨구요..

 하지만 남친은 책임질행동에 끝까지 해야한다고 우겨서 햇다고 합니다..그때 당시남친은 여자와 키스만해도 책을 져야한다고 생각했던 아주 고지식한 사람이엿다고 하더라구요...

결혼하고 신혼여행지에서 술을 먹고 횡설수설..

결국에 신혼지에서는 싸우다가 왓다고 하더라구요..

알고보니 술을 너무좋아해서 하루라도 술을 안먹음 못잖다고 하더라구요.

신혼지에서 그여자왈" 우리 사생활 서로 신경쓰지말고 살자" 라고 하더래요...

남자는 영문도 없이 여자가 너무 강하게 나오니 자존심도 상하고 화낌에 "그러자" 했고

집에와선 성관계도 안하고 살았데요.1개월을 따로....

그러다 남자의 본능에 너무 힘들어서 겨우 사정을 해서 함번햇데요..

그것도 여자가 돈을 달라고 해서주면서요....시간이 좀흘러 사람이 이러고 못살겟다해서

이혼을 할려구 햇는데 양가에서 난리가 났데요...호적파라고...여자네 집에서는 다 이혼전적이있고

 그여자 만 남았나봐요...남자네는 집안내력에 이혼이란 흔적은 없었구요...

근데 마침 그한번이 임신이 되서 6년이란 세월에 묶혓데요..

아들이 태어났는데 그 남자는 하나도 안닮앗구요..너무 신기했다고 하더라구요...한군데도 닮지않았다는게...그남자는 친자가 아니라고 생각을햇데요..친자확인할까생각하면서두 아니라고 해도 태어난애를 어떻게하기가 겁이나서 키웟다고 하더라구요...

그여자 ..4개월임신때 힘들다고 친정에가서4개월이나 있다왓다하더군요...

애낳고1년 흘러 가슴이 쳐졋다고 남자한테 말도없이 유방수술다하고

전화해서 병원이라고 통보했다하더군요...

 집들이 한다고 햇는데 음식준비도 안하고  남친은손님들 미얀해서  나이트로 모셧데요..

그남자친구왈..니 와이프 다른남자하고 부킹한다.. 하는말에 보니 정말 테이블에앉아서

 다른남자와 수다떨고 잇더래요...정말 드라마틱얘기아닌가요..

너무 속상하고 이사람정말 그러고 산게 용하더라구요...

..자기자신은 정말 이혼안하고 사별을 해서 끝났음좋겟다는 생각에

 자기자신을 많이 학대하고 살았다고 하더라구요..얼굴보기싫어서 맨날 늦게들어가고...각각방에서

보내고 오죽하면 너무성욕을 참아서 발기불능까지왓다고 하더라구요..2년동안

남자로끝날껏같은 두려움에 병원치료하고 나서 나아졋다고 하더라구요....

.이혼이란 타이틀이 너무싫어서요....참고참고햇다하더군요...

6년을 살면서 그여자 다른남자가 전화오고 만나는거 다 알면서도 참고 

 6년동안 성관계도 손가락에 들정도였고  할려구 하면 돈달라고..참 어이가없어서리..

하루는 너무 힘들고 하고싶어서 통사정을 자존심굽혀가며 사정햇네요...그랫더니

여자가 또 돈달라고해서 돈줫더니만...

 이여자는 누워서 상의는 입고 하의만벗은채로 누워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짐승도 아니고 사창가도 이정도는 낫다는 생각에 다시 입으라고 햇고 "내가 너한테

한번만 더 하잔말하면 짐승이다 "라고 말햇다하더군요....

정말 기가차고 너무 불쌍해서 전 하염없이 울엇답니다.......

 냉장고에는 술만 꽉차있고 밥상한번제대로 받아먹은적도 없구 시댁이나 제데로 해준적도 없고...

무슨 세상에 그런여자가 있나 싶네요...

인터넷채팅모음 은 1박2일 꼭가고 주부가....아예1주일에 한번은 외박하는날이 정해져있었다고 하더군요...주의에서 혜어져라는 소리쳣다고 하더군요...

결국에 이렇게 삶을 살지않겟다 굳게 헤어질싯점에서 절만났고

절만난 시점에 2개월만에 이혼을 햇져...아들은 엄마가 키우기로 하구요..

.전 저때문에 그런거면 아예하지도 말라고...정말 고민많이 햇음니다..

차라리 헤어지고나서 만낫음 좋았을텐데하고..내심찝찝햇구요....

그사람 평생사랑한번하고 죽는게 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저와 잘만나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음니다...

근데 서서히 다가오는 불안감이...

.지금은 연락들을 안하고 살고 있다고 합니다...애도 그렇구요...

이혼할때 성인18세까지 접근할수 없게 공증이란것 햇다고 하더라구요...남자가 애한테...

그래서그런지 아예애는 생각도 안하는것 같아요...

전 애는 절대 못키운다는 주의구요...사별을 햇다면 충분히 키울수 잇을껏 같아요..

지금상황에서는요..전 지금도 애때문에 고민되면 가라고 하는 주의구요...

아직까지 별일은 없지만..

시간이 흘러서 여자쪽에서 못키운다고 하면 어떡게 해야하나하고

 결혼말이 나오니 서서히 불안해 지네요...

설사키운다하더라도 또 애가 왓다갔다 연결되는것도 싫구요...

지금까지 쌓아올린사랑과 정도 있고 저의집에 참 잘하거든요..이남자..

우리집에서 이혼남인줄만 알고 애는 없는걸로 알고 잇구요...

.결혼은 가을정도 할생각인데 정말 많이 불안하네요....그사람은 자기도 애는 안키운다고 하는데 모르는일 아니겟어요?? 혹시라도 다시오면 자식을 버릴수도 없잖아요....

그래서 요즘은 많은 생각이 듭니다..연애기간은 자꾸 길어지고 생각은 많아지고 불안해지고...

제친구들은 그사람을 아니깐 키워줘도 괜찮을꺼라고 하더군요..

.사람이 참 좋으니말예여.. 하지만 저는 제일이깐 그게 생각이 잘 안되네요..

.제가 그리고 애를 안좋아하거든요...조카들도 막혼내고 그러는데요...

한숨만 흘러나오네요....그사람은 제가 이런고민 할꺼라고 생각이나 할려나 모르겟네요..

가끔은 그사람 얼굴보면 제가 많이 미얀하다는 생각도 들면서 눈시울이 뜨워질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저만 보면 아직까지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하는사람앞에서

난 미래의 불안감을 하고 잇다는 자체가요...아직도 " 난 자기왜 이렇게 좋지?" 라고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