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기다린만남인데...

사랑한다말하지안않아써요..2005.06.23
조회562

정말답답해서 저도 글이라도 써보려구요

 

그여자를만난건 8년전쯤이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좋은누나 동생으로 지나써요.

그러다가 4년전에 그녀가 사귀자고그러더군요.

저도 그냥 좋은감정이있어서 만나자고햇죠.

그때까지는좋앗습니다.

그런데 그여자는 3년동안만난 남자랑 헤어지고 잊어볼려고 저를 만난거더군요.

그걸알면서도 차츰차츰 만나다보니깐 정말 한마디로표현해서 미치도록 좋아하게되습니다.

그러다가 100일쯤만낫나 그전남자친구를 다시만나더군요.

좌절햇죠..헤어지게되었씁니다.

몇달간은 아는체도 안하고 모르는사람처럼 지내다가 다시 사이가 전처럼 누나동생으로

좋아지게되었고 가끔연락하고 만나고 그랫죠.

그러다가 1년반쯤인가 후에 그전남자친구랑 또싸웟나봐요.

처음사귈때알게됫죠 그남자랑은 절대 헤어질수없을꺼라고...

그런데 또 다시 사귀자고 하더군요..

참고로 그여자를 만난후부터 영화같은이야기지만 다른여자를 만날때도 그여자랑 비슷한여자만

만나려고노력햇습니다..

그래서 고민할껏도없이 바로 받아주었죠. 받아주기라기보다는 좋아서 다시만낫죠.

이번엔 깨끗히 정리햇다고 말하기에.. 정말이라고하기에..

이번엔 더오래가지못했습니다..50일쯤만낫쓸까...

전과는 완전다른게 저한테도잘해주고 챙겨주고 행복햇죠.

(그녀성격은 완전 자기밖에모르고 이기주의에 질투심이 엄청강하고 하고싶은건다해야하는그런..)

그러다 제가 조심히 물어봣죠 혹시라도 그남잘만나도 아니라고 해줄 바램으로...

그런데 오히려 더화를내는것이였습니다. 누가 그런말햇냐고 누구한테들은거냐고...

그래서 이번엔 제가 그만하자고 헤어지자고햇죠..

몇일뒤에 보니깐 동네에서 그남자와 함께지나가더군요..

이번엔 좀타격이 컷죠... 완전 좌절..

화가많이나긴했지만.. 어쩔수없엇죠..

(참고로 전 그녀의 비밀이라기보다 그녀의 대해서 누구보다 많이알고이씁니다.

(가족,친구,기타등등 어떤남자랑 잔거까지도...그정도로 편한사이엿죠..)

그여자가 이번엔 그남자친구를 두고 또 다른사람을 만나더군요.

그러다가 전남자친구한테 이번엔 3번째남자랑 만나는걸 걸린겁니다.

그3번째남자를 정말사랑한다고하더군요 잊기힘들다고

(그여잔.절대 울거나 그런걸본적이없습니다. 남앞에서 절대울어본적없는사람이죠 자기가 힘들다고 말한적도없구요..)

그러다가 첫번째남자와도 끊내고 3번째 남자와도 끊냇죠.. 3번째남자는정말사랑햇나봅니다.

군댈갓는데 귀찮은거와 기다리는거 정말싫어하는 그여자가 가서 100일휴가나올때

부대앞까지 가서 2시간동안기다렷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남자가 군대휴가나올때 남자친구한테 걸려서 다들통이낫죠..

그래서 3번째남자와는 사랑하지만 그만할꺼라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저와 다시 2개월전부터 우연한계기로 술을 먹게되고 그녀의회사도 찾아가서

같이 지내다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다시만나자는 식으로 이야기하더군요..

제가 우유부단한건지.. 그여잘 너무사랑해서그런건지..

다시 받아주는 식으로 그렇게되씁니다.

친구들도 이번엔 다말리더군요. 다른여자만날수있는대 너만상처받게 왜계속만나냐고...

하지만 전 상처받아도 좋을만큼 사랑했습니다.

그여자가그러더군요 나도 상처주기싫으니깐 상처받을꺼같으면 그만하라고...

그런데 그게안되더라구요..

또그남자를 잊기위해 절 만나는걸알면서도...

전이렇게 생각햇죠.. 상처받은걸 내가 채워주면 행복해지고..좋아하게될꺼라고..

이제정말 서로 사랑하는 거같아 한편으로 행복합니다.

그런데 걱정도있죠.. 이여자가 다시떠나면어떻하나.. 그런 바보같은생각말이죠..

제가 단기유학을 가게되어서.. 한달후면... 한창행복하고있는데...

걱정이됩니다.. 내가 채워준그자리를.. 다시 그남자에게 양도하진않을지..

 

참바보같죠.. 횡설수설 생각나는 대로 적었더니.. 여러분들이 이해하실수있을지도

모르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