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열받는다,,,

이제백조,,,2005.06.23
조회790

오늘갑자기 사장 그쉐끼가 노동부에 구인광고를 냈다,,

 

이회사들어온지 2개월차인데,,씨뿔 내가 맘에 안들었나보다,,

 

노동부에 구인광고를 내자마자 걸려오는 전화들,,경기가 어렵긴 어려운가보다,,

 

나에겐 건설 경력이 없으니 이젠 경력자로 뽑을려고 한단다,,

 

그러면서 나중에 저나해서 함 더 물어보니 아무나 면접보러 오란다,,

 

그말은 즉 무경력자도 상관없다는 소린데,,자기 세컨드 만들려는 그런 ㅃㅣ리한 생각도 든다,

 

(지금 부인과는 합의이혼중인데,,자긴 성격차이라더니 부인이 전화와서는 나보고 편이 되달란다,

 

하는소리가 사장이 바람을 몇번이나 폈는지 증거확보하려고 나에게 말을 하는거란다,,물란한 쉐끼!)

 

나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자기 맘데로 노동부에 올리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진 않지만,,정말 똘아이다,,

 

변태스러운면도있고 완젼 다혈질에,,그놈의 성격맞춰줄 여직원이 과연 몇이나 될까?

 

완젼 나를 무시하는 행동이다,,먼저 물어보고 해야되는게 당연한 상식아닌가?

 

그러면서 나보고 좋은직장 구하게 담달 까지 시간을 준단당,,X새끼~~~

 

오늘 하루종일 걸려오는 전화에 면접보러 온다는 소리에 길 가르쳐 주다 목이 쉬었다,,

 

머리도 띵하다,,

 

멜 확인하다 뻥칫다,,그리 조건좋은것도 아닌데,,50통 넘게오고 저나도 30~40통은 받고,,

 

이력서 뽑고 하다보니 내가 미친짓을 하는것 같다,,내가 그만둔다고 한것도 아니고,,

 

지가 낼로 짜르면서 내가 왜 내 뒤 후임자를 챙겨야하는건지

 

낼 말할련다,,

 

또 눈물이 먼저 흘려나올지도 모르지만 소릴 지를지 모르지만 할말은 하고 그만둘련다,,

 

에구구~~~

 

p.s 직원이 5인이상인데 노동부에 보호받거나 그런건 없는지요??

 

오늘 술이나 먹어야겠다,,오늘 너무 화가나서 밥도 안먹었는데,,배도 고푸지도 않다,,

 

어떻게 뒤통수 치고 나갈까요??

 

저에게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