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dskenjo200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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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담벼락 사이로

 

무궁화꽃이 피엇습니다..

 

다방구를 즐기던 친구들은

 

내 곁에 없습니다...

 

 

이제는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면서

 

오래전 골목길에서의 즐거운 시간은

 

그저 추억의 한편이 되었을 뿐입니다..

 

 

 

이제는 현대화된 도심속에...

 

골목길은 찾아보기 힘들어 졌습니다...

 

 

아마도 추억도 이렇게 서서히 사라져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