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23일(목) 오후 8:03 [연합뉴스]
어린이집 통학차량서 원생 질식사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23일 오후 4시께 경남 진주시 지수면 승산리 D어린이집 통학차량인 봉고그레이스 승합차(운전자 남모.45) 안에서 이 어린이집 원생 천모(5.진주시 신안동)군이 숨져 있는 것을 인솔교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인솔교사는 "하루 일과를 마친뒤 원생들을 귀가시키기 위해 통학차량의 문을 열어보니 천군이 숨진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8시 5분께 현재 살고 있는 지수면 압사리 할머니집에서 통학차량에 탄 천군이 잠이 들었으며 폭염속에 장시간 방치된 차량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 질식사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어린이집 원장과 인솔교사, 기사 등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천군이 보이지 않는데도 출석여부와 소재를 확인하지 않은 점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얼짱님 큰일 날뻔 했었네요.. 아이들 살기 무서운 세상...
2005년 6월 23일(목) 오후 8:03 [연합뉴스] 어린이집 통학차량서 원생 질식사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23일 오후 4시께 경남 진주시 지수면 승산리 D어린이집 통학차량인 봉고그레이스 승합차(운전자 남모.45) 안에서 이 어린이집 원생 천모(5.진주시 신안동)군이 숨져 있는 것을 인솔교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인솔교사는 "하루 일과를 마친뒤 원생들을 귀가시키기 위해 통학차량의 문을 열어보니 천군이 숨진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8시 5분께 현재 살고 있는 지수면 압사리 할머니집에서 통학차량에 탄 천군이 잠이 들었으며 폭염속에 장시간 방치된 차량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 질식사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어린이집 원장과 인솔교사, 기사 등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천군이 보이지 않는데도 출석여부와 소재를 확인하지 않은 점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기사 보고 5월 말인가 얼짱님네 꼬마 수영장 셔틀에 갇혔다는 이야기가 생각나..
소름이 쪼로로 끼쳤네요...
어린거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이 아이 가족들은 얼마나 기가 막히고 마음이 아플까요?
어디 무서워서 아이 키우겠어요?
수련회보냈더니 불나서 어린 목숨 걷어가고...
어린이 집보냈더니 차사고 나서 죽고 다치고...
어린이 노리는 변태성욕자 들끓고..
이제는 차문까지 잠궈서 질식사라...
회사 때려치우고 옆에 끼고 살수만은 없는일..
아직 아기도 없는 딸기지만...
정말 걱정됩니다.. 울 조카다니던 어린이집이 문을 닫아서
셔틀 태워서 멀리 있는 어린이집 보낸다는데..
아이보고 자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그저 문앞쪽 눈에 잘뜨이는 곳에 앉히라 할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