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터 시작해서 아침부터 티격태격 싸우고... 이런저런 맘에없는말 까지 함서 싸우다가 승질나서 저먼저 획~하니 출근했드랬죠.... 아침 댓바람 부터 아는언니한테 메신저로 있었던일 막 퍼붓다가.. 철이한테 문자를 보내쬬.. 이모티 문자 대일밴드 있고 자갸~ 미안해~ 이렇게 있는거.... 철이 문자 옵니다... "아니.. 아침부터 화나게해서 미안해 전화할까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먼저 연락줘서 고마워.. 미안해 미안해" 근데 저 넘 못되서 이문자로도 아직 안풀려서 철이 전화 안받고 있습니다.. 이상태로 얘기해따간 다른건덕지로라도 싸움이 더 커질거 같아서요.. 전화 받기 싫습니다...
아뉘.. 비싼 알람시계사서 그거 덕분에 아침에 일찍일어나니까 남는시간에 싸움이나 하고.. 참.. 요 꼴통놈은 우짜면 좋을까요 ㅠㅠ
꿀꿀한 아침...ㅠㅠ
아침부터 너무 짜증납니다...
어제 철이 한의원 갔을때 까지만해도 좋았는데....
한의원갔다가 밥먹고 있는데, 철이 전화가 울리더라구요~
듣자하니 아까 전화왔던 손님인가 봅니다...
차를 찾아가니 어쩌니 하더니만...
전화통화인데도, "아닙니다~ 저희가 더 죄송하죠.." 함서 어찌나 눈웃음 치며
상냥하게 얘길하는지...
통화끈고 물어봐쪄~ 여자냐고...
여자랍니다...ㅡ.,ㅡ 그럼서 수영강사니 어쩌니...
어찌 그리 잘아는지...
아무리 서비스라지만.. 통화하는데 그정도면, 만나서 얘기할땐 어떨까....
생각함서 열이 확~ 오르는데...
1시간정도 냉전벌이다가 화해해쬬..
제가 속이 좁져?? ㅡ.,ㅡ
근데.. 더 큰 사건은..
어휴.. 저 정말 미치겠어요..
제가 철이 전에 만났던 사람이 있어요... 저보다 2살많은 오빠..
새벽 3시만 되면 전화합니다... 그동안은 모...
알람소리도 못듣는데 전화소리라고 들리겠습니까??
어제는 자면서 쪼금 덥다 느껴지는게 뒤척이고 있는데...
2시40분에.. (시간도 기억함...) 전화가 울리더라구요...
나의 사랑스런 카트라이더 배경음악이....
받았습니다~ 새벽에 그사람 전화 첨으로 받았죠...
철이 받으라고 할려했는데, 너무 잘 자는거 같아서..
전화받아서 졸린목소리로... "어.. 어.. " 대답몇번하다
통화중 상태로 전화기 버려버렸습니다.. 통화할 가치가 없어서...
보고싶다... 사랑한다.. 와~ 미쳐... 잠깰거 같아서 전화기 내려놓고
철이 깨웠습니다... 물달라고...
저희 둘이 얘기 소리가 들렸는지 그사람 머라머라 말하다 끈더군요...
젠장.. 수화음이 넘커서 방이 넘 조용한지라 다 들렸습니다.ㅠㅠ
철이.. 저 물주더니 그와중에 담배한개 태우데요...
알고봐떠니 벨소리 울릴때 철이도 깻더군요...
자는 척을 했습니다.. 철이 제 핸드폰 만지데요..
그러다 철이 팔베고 철이 꼬~옥 껴안고 잤죠..
전에 그사람한테 "전화하지 말아라.. 이제 그만 나 잊고 너도 편하게 살아라.." 화도 내고,
달래도 봐도.. 그사람 안되서 저 손 뗏습니다... 1년 이상 이래오는데.. 지쳐서..
'그래.. 너 지칠때까지 함 해보자' 이런식인데요.. 휴~~
아침에................................
철이 ; 야~ 그 꼴통 새벽에 전화좀 하지 말라그래.. 밤새 잠 설쳤네...
각시 ; 아...피곤해..
철이 ; 꼴통이 전화해서 잠 다깨워놨으니까 글치... 전화하지 말라그래..
각시 ; 철이가....
철이 ; 담에 전화또오면 지랄을 할까부다..
각시 ; 응..근데..걔가 말을한다고 해서 들을까??
철이 ; 아..꼴통 진짜.. 전화또 하기만해봐.... 너 오늘은 내려와서 알바해야되!!
각시 ; 응!!응!!
철이 ; 어제 괜히 심통부려가지고.... (그 손님일...)
각시 ; 그게 머 심통이냐~ (묻으려 했는데 왜 얘기 꺼내냐고~~~~)
부터 시작해서 아침부터 티격태격 싸우고...
이런저런 맘에없는말 까지 함서 싸우다가 승질나서 저먼저 획~하니 출근했드랬죠....
아침 댓바람 부터 아는언니한테 메신저로 있었던일 막 퍼붓다가..
철이한테 문자를 보내쬬.. 이모티 문자
대일밴드 있고 자갸~ 미안해~ 이렇게 있는거....
철이 문자 옵니다...
"아니.. 아침부터 화나게해서 미안해 전화할까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먼저 연락줘서 고마워..
미안해 미안해"
근데 저 넘 못되서 이문자로도 아직 안풀려서 철이 전화 안받고 있습니다..
이상태로 얘기해따간 다른건덕지로라도 싸움이 더 커질거 같아서요..
전화 받기 싫습니다...
아뉘.. 비싼 알람시계사서 그거 덕분에 아침에 일찍일어나니까 남는시간에 싸움이나 하고.. 참..
요 꼴통놈은 우짜면 좋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