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집을 나가고 싶습니다. 그렇게 언니와 싸우고 머리채 잡히고 그런와중에 언니 남친이 말린다고 했는데..
힘이 약해서인지 언닐 제게서 떼어놓지도 못하더군요.. 정말 험하게 싸우다 둘이 떨어져서 언닌 언니 남친에 데꾸 방에 들어가고 전 제 방에 들어왔습니다.. 어찌나 서럽고 화가나던지.. 25된 동생 화난다고 때리는 사람이 어딨답니까..? 끝까지 나보고 남자에 환장했다고 언니는 성폭행 당했는데 남자친구를 옹호하고 있다고 나보고 미쳤다고 그러는 언니에게 너무 화가나서 언니방으로 쫓아갔죠.. 문여는순간 황당했습니다.
언니 남친 품에 안겨 울고있더군요.. 언니 남친 저희와 같은 집에 삽니다. 그리고 이집에 구성원이라는 명목하에
싸움을 말렸고요.. 제 남친 이집에 구성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저 그렇게 싸우고도 위로한번 제대로 못해주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집에서 쫓겨나다시피 나갔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둘의 그런모습보니 어의가 없더군요..
그러고 일주일이 지나 언니와 얘기했습니다. 역시 풀리지 않더군요.. 언닌 자기가 폭력쓴건 변명할 여지없이
잘모된거라고, 하지만, 자기가 폭력쓴거로인해 그전에 제가 잘못한건 무마될수없다고 서로 똑같이 잘못됐다고..
그래서 언니에게 그랬죠.. 언니 내 남친 못보니까 안데려온다고,, 그런데 나도 언니 남친 보고싶지 않다고..
이집에 구성원으로 남은사람이 맞은 사람이 아닌 때린사람 위로하고 있는 꼴보니 토나온다고.. 그냥 우리끼리
살자고 그랬더니 언니가 그럴수없다고 제 개인적인 감정으로 그 사람의 공간을 빼앗을순없다고,,
보기싫으면 저더러 나가라고..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제 남친에게 제언니 크게 상처받았다고..
데려오지말라고.. 그럴수없는거라고.. 그래서 그랬죠.. 그럼, 언니가 무력을 쓰려고 날 잡았을때 왜 말리지 않았냐고.. 믿었답니다. 무력을 쓰고 치고박고 싸워도 둘이 알아서 잘 해결될꺼라고 믿었답니다.
그리고 언니가 동생한테는 무력을 쓸수도 있답니다. 옛날에는 그렇게 크지 않았냐며.. 맞은 사람보다
때린 사람이 더 괴로운거라고 절 설득시키더군요.. 정말 어의가 없습니다. 정말 가족이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정말 죽고싶습니다. 이 집에 있음 금방이라고 미쳐버릴것같습니다.. 정말 죽고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사 이렇게 얘기하는거 너무 창피한데.. 정말 죽고싶을만큼 힘이듭니다.
누구하나 붙잡고 얘기할수도 없고.. 이렇게 내가 죄인인양 있는것도 화가나고.. 정말 너무 힘이듭니다.
성폭행?
답답합니다.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언니와 싸우게 되었답니다. 서로 화가나서 자기 얘기만 주장하고, 소리지르고 ,,
그렇게 싸우다 언니가 너무 화가났든지 제 팔목을 잡더군요,,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었나봅니다.
전 또 이런식이구나,, (저희 언니 화난거 주체못하면 때리거든요...참고로 저흰 연년생이고 전 25입니다.)
싶어 저도 언니 팔을 잡았습니다.. 언니가 노려보며 손에 힘을주는데 .. 정말 화가나더군요,,
그때 제 방에 있던 남자친구가 나와서 우리 둘을 떨어뜨려놨습니다. 그런데 언니가 미친듯이 제가 달려들더군요.. 그래서 제 남친이 언니 팔뚝을 잡고 이럴것까진 없지않냐며 언니를 멀찌감찌 끌어다놨습니다.
(나중에 보니 제 남친이 언니 팔뚝을 심하게 새게잡아서 손자국이 빨갛게 남았더라고요..)
제 남친 표정보고 오빠가 나서지 않아도된다며 오빠끌어서 제 방에 데리고 갔습니다. 그때부터 언니 난리가
났었죠.. 니네집에 가라는둥.. 미쳤냐는둥.. 욕해대구.. 그런언니는 언니 남친이 데리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제 남친 언니에게 순간 화낸거 사과한다고 갔는데 보기싫다고 문도 안열어주더군요,, 조금있다 언니 남친이 나와서 언니가 지금 많이 흥분된상태고 팔에 상처(손자국,, 결국엔 멍까지 되더군요..) 생겨서 보기싫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제 남친 언니 남친께 미안하다고 전해달라고,, 그러고 집에 갔습니다.
그러고 조금 있다 시간이 흐른뒤 언니하고 얘기하자고 했죠.. 조용히.. 조목조목 따져가며 얘기하고 좋게 좋게
얘기하다 마지막으로 언니가 그러더군요.. 제 남친 안본다고 집에 대려오면 자기가 나간다고.. 그래서 그랬죠..
제 남친이 언니가 내게 무력쓸까봐 말린다는게 그렇게된거라고.. 실수한거라고 미안해한다고.. 그래도 언닌
끝까지 안본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긴 성폭행당한거라고.. 언닌 성폭행당한 피해자라고..
제 남친은 가해자고요.. 그래서 언니를 설득시켰죠.. 오해라고.. 그냥 무력쓰는거 막기만 하려고 했던거라고,,
언니가 내게 달려드니까 그친구도 당황해서 그런거라고.. 그래서 언닌 끝까지 성폭행 당해 여전히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동생에게 성폭행을 예로 들며 얘길하더군요..
저 너무 화가나서 언니에게 제발 오바하지 말라고 했죠.. 그래서 그말 끝난동시에 싸대기 맞고.. 머리채잡히고..
장난아니게 싸웠죠..
언니에게 정말 화가났었습니다. 제 남친 잘못한거 저도 알아요.. 말려도 그렇게 심하게 하는거아닌데..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성폭행범이라니요.. 제가 세상에서 제일 혐오하는 사람이 성폭행범이라는거
누구보다도 제 언니가 잘 압니다. 왜냐하면 언닌 제가 어렸을때 성폭행당한 상처를 여전히 짊어지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는걸 제일 잘 아는 사람이니까요.. 제가 지금까지 이토록 힘들어하고 그런사람들을 혐오하는걸
제일 잘 아는 언니가 꼭 성폭행 얘기를 예로들며 꺼냈어야하는지 정말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저희 언니 제게 성폭행이 뭔줄아냐고.. 자기가 느낀게 성폭행인데 제 사정보고 어떻게 다른 식으로 얘길해야하냐고 도리어 제게 묻더군요..
이런 제 언니 제가 이해해야하는걸까요? 저희 집에선(부모님 빼고,,) 제 남친 천하에 쓸모없는 사람되었답니다.
싸우는거 말렸다는 이유만으로.. 가족일에 껴들었단 이유만으로.. 때릴려고 달려드는 언니를 말렸다는
이유만으로.. 휴.. 정말 답답합니다.. 제가 언닐 이해해야하는걸까요?
전 이집을 나가고 싶습니다. 그렇게 언니와 싸우고 머리채 잡히고 그런와중에 언니 남친이 말린다고 했는데..
힘이 약해서인지 언닐 제게서 떼어놓지도 못하더군요.. 정말 험하게 싸우다 둘이 떨어져서 언닌 언니 남친에 데꾸 방에 들어가고 전 제 방에 들어왔습니다.. 어찌나 서럽고 화가나던지.. 25된 동생 화난다고 때리는 사람이 어딨답니까..? 끝까지 나보고 남자에 환장했다고 언니는 성폭행 당했는데 남자친구를 옹호하고 있다고 나보고 미쳤다고 그러는 언니에게 너무 화가나서 언니방으로 쫓아갔죠.. 문여는순간 황당했습니다.
언니 남친 품에 안겨 울고있더군요.. 언니 남친 저희와 같은 집에 삽니다. 그리고 이집에 구성원이라는 명목하에
싸움을 말렸고요.. 제 남친 이집에 구성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저 그렇게 싸우고도 위로한번 제대로 못해주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집에서 쫓겨나다시피 나갔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둘의 그런모습보니 어의가 없더군요..
그러고 일주일이 지나 언니와 얘기했습니다. 역시 풀리지 않더군요.. 언닌 자기가 폭력쓴건 변명할 여지없이
잘모된거라고, 하지만, 자기가 폭력쓴거로인해 그전에 제가 잘못한건 무마될수없다고 서로 똑같이 잘못됐다고..
그래서 언니에게 그랬죠.. 언니 내 남친 못보니까 안데려온다고,, 그런데 나도 언니 남친 보고싶지 않다고..
이집에 구성원으로 남은사람이 맞은 사람이 아닌 때린사람 위로하고 있는 꼴보니 토나온다고.. 그냥 우리끼리
살자고 그랬더니 언니가 그럴수없다고 제 개인적인 감정으로 그 사람의 공간을 빼앗을순없다고,,
보기싫으면 저더러 나가라고..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제 남친에게 제언니 크게 상처받았다고..
데려오지말라고.. 그럴수없는거라고.. 그래서 그랬죠.. 그럼, 언니가 무력을 쓰려고 날 잡았을때 왜 말리지 않았냐고.. 믿었답니다. 무력을 쓰고 치고박고 싸워도 둘이 알아서 잘 해결될꺼라고 믿었답니다.
그리고 언니가 동생한테는 무력을 쓸수도 있답니다. 옛날에는 그렇게 크지 않았냐며.. 맞은 사람보다
때린 사람이 더 괴로운거라고 절 설득시키더군요.. 정말 어의가 없습니다. 정말 가족이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정말 죽고싶습니다. 이 집에 있음 금방이라고 미쳐버릴것같습니다.. 정말 죽고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사 이렇게 얘기하는거 너무 창피한데.. 정말 죽고싶을만큼 힘이듭니다.
누구하나 붙잡고 얘기할수도 없고.. 이렇게 내가 죄인인양 있는것도 화가나고.. 정말 너무 힘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