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이상하게 아리다...

댕기2005.06.24
조회371

오랜만에 싸이질을 하다가 지나온 방명록을 넘겨보았습니다...

잊혀질듯 익숙한 이름 석자...

예전 사귄 친구의 글귀가 있더군요...

그친구 홈피에 갔습니다..여전히 꾸며지지않은 허름한 홈피더군요..

피식~옛기억이 새록떠올랐습니다...

방명록은 누가 들어오고있는지 궁금해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애교섞인 글귀하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드뎌 그 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생긴듯....그런데 내 머리가 왜이리 멍해지는 걸까요...

내가 헤어지자고 하고...여자친구 빨리 만들어서 날 잊으라고..그렇게

말했었는데....난 뭘 믿고 감당안될 말을 했던걸까요...

난 아직 솔로라서 샘이 났던걸까요...아님 그친굴 아직 맘에서 지우지못한걸까요...

생각하지 않으려고해도 자꾸 머리속을 맴돕니다...

답답하네요...왜이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