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관련 기사에 더이상 사병이라 하지 말라...

이종현2005.06.25
조회313

저는 얼마전 육군 병장으로 제대했습니다.

요즘 28사단 이야기로 대한민국이 시끌벅적합니다.

먼저 참극을 당해 고인이 된 병사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살아남은 병사들... 위로가 될진 모르지만 힘내시라고 대한민국이 좀더 발전되려고 한 것이라고 생각하시고, 힘들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대한민국의 모든 군인들은 간부와 병사(兵士)로 구분합니다.

여기서 간부는 사관과 준사관, 부사관으로 나뉘고 병사는 어디까지나 병사일 뿐입니다.

사관에 포함되는 계급은

                  대장

                  중장

                  소장

                  준장

                  대령

                  중령

                  소령

                  대위

                  중위

                  소위

준사관에는

                  준위

부사관에는

                  원사

                  상사

                  중사

                  하사

병사는

                  병장

                  상병

                  일병

                  이병

입니다.

네이트 검색에서 발췌한 사병의 정확한 의미를 보십시오.

사병 (私兵) 군관련 기사에 더이상 사병이라 하지 말라... 백과사전 > 사회과학 > 국방, 군사학 군관련 기사에 더이상 사병이라 하지 말라... 요약 국가의 공적 군제에 포함되지 않고 특정개인이나 집단의 이해와 권력을 지키기 위해 사적으로 조직된 무력집단. 전근대적인 봉건시대에는 국가권력이 절대군주나 영주의 신분적 특권 또는 전통적 권위에서 유래하여 운용되었으므로, 공적 병력이라 하더라도 대개 사병적인 성격을 띠고 있었다. 군관련 기사에 더이상 사병이라 하지 말라... 설명 국가의 공적(公的) 군제에 포함되지 않고 특정개인이나 집단의 이해와 권력을 지키기 위해 사적으로 조직된 무력집단. 전근대적인 봉건시대에는 국가권력이 절대군주나 영주의 신분적 특권 또는 전통적 권위에서 유래하여 운용되었으므로, 공적 병력이라 하더라도 대개 사병적인 성격을 띠고 있었다. 근대사회에서는 일정한 영역 안의 병력·무기는 국가권력에 집중되고, <국민주권>과 <법의 지배>라는 원리로 규정되는 공적 강제력으로서 독점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특정인이 개인적 보위나 권력유지·획득의 수단으로서 사병을 지니는 경우가 있었다. 나치스 독일의 돌격대(SA)나 A. 히틀러의 친위대(SS),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마피아조직 등이 그 예이다. 이 밖에 노동자들의 동맹파업에 대항하여 기업이 고용한 폭력단조직이나, 정계·재계의 유력자가 개인적인 경호를 위해 사적으로 고용한 경호원도 일종의 사병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의 경우 신라 후기에 이미 사병이 있었으며, 고려 무신집정기(武臣執政期)부터 제도화되었다. 이때의 대표적인 사병집단은 도방(都房)이었는데, 이는 훈신(勳臣)들의 신변을 보호한다는 구실 아래 설치된 것이다. 조선시대에 들어서는 국가의 병권(兵權)이 의흥삼군부(義興三軍府)의 소관이 되어 원칙적으로 사병이 용납되지 않았으나, 국초(國初)에 민심이 수습되지 않아 불의의 변고에 대비한다는 이유에서 훈신이 사병을 두는 것을 용인하였다. 그러나 사병이 본래의 목적과는 달리 1398년(태조 7)과 1400년(정종 2) 두 차례의 왕자의 난에 이용되자, 난이 수습된 직후 실권을 장악한 이방원(李芳遠)은 국왕과 세자의 시위(侍衛)를 제외한 모든 사병을 혁파하였다.

 

현재 군대에선 사용해서도 있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뭐 돈많은 사람들은 보디가드 쓰세요. 따지면 사병이나 마찬가지니까... 물론 소장급 이상의 공관병들은 사병이란 표현을 써도된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역시 이사람들도 병사라는 표현이 옳고, 보직만 요즘말로 '딱갈이'할 뿐입니다.

 

개념없으신 국내 거의 모든 기자양반들 알려면 제대로 알고 써주시고, 기사를 읽는 아나운서들도 국내 최고 엘리트들인데 그것도 모르고 방송하십니까? 사병(私兵)이라고 써있더라도 병사로 고쳐읽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제발 이제는 고쳐서 씁시다. 더이상 기사와 뉴스에서 사병이라는 말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병사'가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