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곡식을 탈곡도 하고 저장하는 농장입니다. 내 고향은 감자바우 내 고향 두메 산골 삽살이 달려 나와 반기던 싸리문 울타리 아버지 짐자전거 끌다가 꼬나박은 논두렁 작은 손 웅뚱그려 유리병 가득 잡아 넣던 반딧불 해 저문 저녁 장사나간 어머니를 기다리던 언덕배기 울다지친 작은 별 큰 언니 무릎을 벼개 삼고 달 그림자 벗을 삼아 개구쟁이 때를 씻던 개울물 복숭아는 달밤에 먹어야 이뻐진다는 옛 이야기 귓전에 흘리며 어렴풋이 들리던 매미 소리를 자장가 삼던 그 시절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시인세 아버지의 막걸리 십팔번지 그리운 내 고향은 감자바우 강원도여유~~~
내 고향은 감자바우
집 근처...곡식을 탈곡도 하고 저장하는 농장입니다.
내 고향은 감자바우
내 고향 두메 산골
삽살이 달려 나와 반기던 싸리문 울타리
아버지 짐자전거 끌다가
꼬나박은 논두렁
작은 손 웅뚱그려
유리병 가득 잡아 넣던 반딧불
해 저문 저녁
장사나간 어머니를 기다리던 언덕배기
울다지친 작은 별
큰 언니 무릎을 벼개 삼고
달 그림자 벗을 삼아
개구쟁이 때를 씻던 개울물
복숭아는 달밤에 먹어야
이뻐진다는 옛 이야기 귓전에 흘리며
어렴풋이 들리던 매미 소리를
자장가 삼던 그 시절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시인세
아버지의 막걸리 십팔번지
그리운 내 고향은
감자바우 강원도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