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같은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 팀을 나눠서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랑 같은 팀인 선배를 제가 좋아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서는 어느정도 마음을 접었지만 쉽게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많이 힘들지만 정말 아무런 티 내지 않고 잘 지내고 있어요. 우리 둘은 서로 너무 잘 맞거든요. 생각하는 것이나 좋아하는 것이나 살아온 배경 등등..참 잘 맞아요..그 사람이 "우린 정말 너무 똑같다"라고 말할 정도니까요.. 어찌되었든간에..암튼..그렇습니다. 근데 제가 얼마전 7년을 넘게 만나던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헤어진 이유에 이 선배가 들어가진 않구요. 오랜 시간을 만나오면서 서로에게 너무나 상처를 주고 받았기 때문에 더이상 버틸 수 없어서 헤어진거죠. 그리고 어제 프로젝트 팀이 한 자리에 모여서 술 한잔 하는 기회가 생겼는데 친구에게 전화가 왔더라구요. 한참 놀고 있는데...장난으로 '자기야~왜 전화했어'라고 말하고 서로 웃으면서 통화했죠. 그리고 끊었는데 그 선배가 절 쳐다보면서 "자기야?"라고 말하는거예요. 사실 전 그 사람을 의식하고 통화한건 아니었는데 제가 그 말을 하는 순간 쳐다보는건 느꼈어요. 암튼..그래서 그냥 친구라고 했더니 씩 웃더라구요.. 저 이거 그냥 아무 것도 아닌걸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걸까요? 여러분들의 냉철한 판단을 듣고 싶어요. 저 혼자 의미를 부여하면서 또 마음을 키울까봐...그러면 안될 것 같아서요...
이 남자의 말은 어떤 의미일까요?
전 지금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같은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 팀을 나눠서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랑 같은 팀인 선배를 제가 좋아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서는 어느정도 마음을 접었지만 쉽게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많이 힘들지만 정말 아무런 티 내지 않고 잘 지내고 있어요.
우리 둘은 서로 너무 잘 맞거든요. 생각하는 것이나 좋아하는 것이나 살아온 배경 등등..참 잘 맞아요..그 사람이 "우린 정말 너무 똑같다"라고 말할 정도니까요..
어찌되었든간에..암튼..그렇습니다.
근데 제가 얼마전 7년을 넘게 만나던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헤어진 이유에 이 선배가 들어가진 않구요. 오랜 시간을 만나오면서 서로에게 너무나 상처를 주고 받았기 때문에 더이상 버틸 수 없어서 헤어진거죠.
그리고 어제 프로젝트 팀이 한 자리에 모여서 술 한잔 하는 기회가 생겼는데 친구에게 전화가 왔더라구요. 한참 놀고 있는데...장난으로 '자기야~왜 전화했어'라고 말하고 서로 웃으면서 통화했죠.
그리고 끊었는데 그 선배가 절 쳐다보면서 "자기야?"라고 말하는거예요. 사실 전 그 사람을 의식하고 통화한건 아니었는데 제가 그 말을 하는 순간 쳐다보는건 느꼈어요. 암튼..그래서 그냥 친구라고 했더니 씩 웃더라구요..
저 이거 그냥 아무 것도 아닌걸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걸까요?
여러분들의 냉철한 판단을 듣고 싶어요. 저 혼자 의미를 부여하면서 또 마음을 키울까봐...그러면 안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