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정말 후회되네요..(혼자 넉두리)

새댁^^200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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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개월 결혼하기전에 내 월급가지고 생활하구 적금 넣고.. 많지는 않았지만..

돈돈돈 하지 않았는데.. 마이나스되어두.  담달에 갚아야징 하구 조급한 생각없었는데..

결혼하구 나서 지금 돈돈돈.. 마이나스 되면 짜증부터나구..

시댁에 생활비50 대출금 15 경조비 보통 한달에 10

적어두 70~80 들어가구.. 점점 내 자신이 화가나네요..

둘이서 맞벌이해서 열씨미 돈모아서 집살려구 결혼전에 계획한것..

다 못지키구.. 내 월급은 다 저금하구.. 오빠 월급 가지고 생활할려구 했는데..

오빠 월급가지고는 생활이 안되니..

울 친청엄마한테 뭐라구 말해야할지.. 울 엄마 지금까지 직장생할하셔서

내가 한달에 얼마 정도 적금할꺼라구 생각하구 있는데.. 시댁 30만원 정도 드리는걸루 아는데

한달에 80정도 들어간다구 하면.. 넘 속상해 하실꺼 같구..

정말 제가돈돈돈 하는 제 자신이 넘 짜증나네요...

오빠가 전직장 옮겨는데.. 그쪽에서 잘 해결을 안했는지..

 퇴직금이랑 일할계산해서 나와야 하는 월급이 하나두 안나왔네요..

담주에 시댁돈드려야하는데.. 넘 짜증나네요.. 적금 하나깨야 겠네요..

이번달 처녀때부터 들었던 적금이랑 돈 합쳐서 대출금 얼마정도 값을 계획있었는데..

정말 제 계획되로 돈 모았으면 좋겠네요..  얼마전에 유산되서 한의원에서 스트레스 받지말라구 했는데.. 회사&집 다 스트레스만 주고 왜 돈을 버는지..

한의원에서약 2달먹어야 하는데.. 이것두 돈이네요.. 처음에는 20만원 시댁에서 내주셨지만..

약 3번 더 먹을려면 60들고.. 친청에서는 병원비 50만원주시고 에어콘 작은것 하나 사주시고..

엄마한테 약 사달라구 말두 못하구.. 정말 왜이리 돈만들어가는지..

얼마전에 차 팔아서 550있는데 오빠이빨150, 시댁이사비용200, 150남았는데..

이것 마져써야하다니.. 그냥 넘 우울하네요..

이돈 합치고 퇴직금 150정도 합치고 적금 합쳐서 대출금 갖을려구 했는데..

 

내년에 친청에 1000만원 갚을것 있는데.. 저 집전세 얻을때 1000보태구. 은행대출1000받고 친청에서 1000 빌리구 시댁에서 2500 해주시고, 저 집보태는것 말구 신혼살림&혼수 준비로 2500정도들고.

 

그냥 넘 답답해서 혼자 글적어봤네요.. 정말 오빠가 미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