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같아 살 부대끼고 산지 이제 3년이 다되어갑니다 말그대로 저희는 그냥 어쩌다보니까 같이살게 되었지요 딱히 정확하게 표현할수 있는 말이 없네요 서로 죽을만큼 사랑해서 같이 살게된건 아니란 말입니다 우리는 만난지 한달정도쯤에 그렇게 새로운 시작을했습니다 첨에 저는 결혼까지 생각도 안했습니다 그냥 만나봤고 그냥 같이 살아봤습니다 같이 사는데 꼭 뭘 숨길필요가 있습니까? 오만가지 모습들을 다 보게되었죠 만약 이런 모습들이 제 눈에 거슬렸다면 그때 쫑이났을겁니다 꼴보기 싫은점은 고쳐주고 맘에 안드는 일을하면 하지마라고 다그치고 좋은일만하게하고 이건 아니다 싶음 절대 하지마라 당부도 하고... 이것도 하나의 내 가정이란책임감을 느끼도록했습니다 그렇게 세뇌를 시켰지요 저희는 같이 살면서 상대방을 배려하는법과 .책임감 .노력이란 단어를 배우게돼었습니다 물론 다 아는 말이지만 몸소 실천해보게된거죠.서로를 위해서 말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정는 깊어지는법이죠 처음에 느낄수 없던 감정들이 같이살면서 조금씩 사랑과 행복이란 따뜻한 말로 우리에게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결혼을 생각해봤습니다. 알게모르게 가슴속 깊이 자리하고 있더군요 우리는 같이 살면서 서로에게 참 많은 힘이되었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나도 많이 달라졌고 그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변화시킨것이죠 칼질도 할줄모르는내가 누군가를위해 밥을하고 반찬을 만듭니다 거들떠 보지도 않던 요리책이 내 발걸음을 멈추게하지요 이쁘고 세련된 셔츠 하나가 내 머리속을 둥둥 떠 다닙니다 그는 누군가를 위해 열심히 일을합니다 힘들텐데 야간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일찍일어나고 하루종일 일하고 늦게돌아와 피곤합니다 쉬엄쉬엄 하라해도 말을듣지 않습니다 피곤해도 내 힘으로 돈을벌어 행복하다 합니다 ...나도 행복합니다 우리도 하나의 가정입니다 정해놓은 말이 동거고 그리 표현되지만 전 이 단어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람들 자신의 생각을 돌리고 싶지도 않고 봐 달라고 하고 싶지도 않는건 당연하구요 다만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시지마세요 다들 성인입니다 다들 자기 인생입니다 뭐 보태 줄꺼라도 있습니까? 잘못되도 자기 쪽박차는거지 그렇다고 다른사람들에게 피해주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아닙니다 뭐 동거를 부정정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대 놓고 나쁘게 얘기하지 말아주세요 다들 자기 머리와 마음을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결혼을 생각하고 시작된 만남은아니였지만 저는 이제 사랑이라는 단어의 깊은의미를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뜻하지 않게 아이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웃음이정로나네요.행복합니다 결혼식은 뒤로 미루려 합니다 조금 늦어도 괞찮다 싶습니다 엄마께는 아직 말하지 않았습니다 많이 놀라실꺼라 예상됩니다.반대 하실수도 있겠죠? 허나 전 그 누구보다 엄마한테 제일 먼저 축하받고 싶습니다 전 죄를 지은게 아닙니다 엄마가될 준비가 되어있고 책임을 가질 나이이니까요 친구들은 한두달 더 있다가 얘기하라고 하지만 늦으면 늦을수록 엄마가 더 많이 섭섭해 하실거 같으네요 엄마와 딸인데요 뭐.. 설마 죽이기야 하겠습니까.. 시집도 아직 안간딸이 아이를 낳겠다고 하면 화도 나실꺼고 암튼 맘이 좀 그러시겠죠? 전 축복받고싶습니다 제 행동에 후회도 없고요 부모님껜 좀 죄송하지만요... 좀 떨리긴 하지만 용기내 볼랍니다 이제 완벽한 가정을 이루게 되는거고 싫어라하는 동거란 말도 듣지 않게 되겠네요 저도 이렇게까지 될줄 몰랐습니다 지금은 정말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우리의 소중한 생명하나와 함께일수 있어서 말이죠 책임이란게 뭐 그리 쉽겠습니까만은 저처럼 별뜻없이 시작되어 같이사신분들 계속 이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란 단어에깔려죽을만큼 행복하게 사세요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아픔을 경험하신분들 많이 안타깝습니다 행복이 분명 떡 하니 기다리고있을꺼예요 힘내시고 앞으로도 화이튕입니다 좋은분들 만나셔서 행복한시간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서로 조금씩양보하고 신뢰하고 사랑하면서 살아갑시다 힘냅시다!!!
그냥 같이 살았습니다.
저희는 같아 살 부대끼고 산지 이제 3년이 다되어갑니다
말그대로 저희는 그냥 어쩌다보니까 같이살게 되었지요
딱히 정확하게 표현할수 있는 말이 없네요
서로 죽을만큼 사랑해서 같이 살게된건 아니란 말입니다
우리는 만난지 한달정도쯤에 그렇게 새로운 시작을했습니다
첨에 저는 결혼까지 생각도 안했습니다
그냥 만나봤고 그냥 같이 살아봤습니다
같이 사는데 꼭 뭘 숨길필요가 있습니까?
오만가지 모습들을 다 보게되었죠
만약 이런 모습들이 제 눈에 거슬렸다면 그때 쫑이났을겁니다
꼴보기 싫은점은 고쳐주고 맘에 안드는 일을하면 하지마라고 다그치고
좋은일만하게하고 이건 아니다 싶음 절대 하지마라 당부도 하고...
이것도 하나의 내 가정이란책임감을 느끼도록했습니다
그렇게 세뇌를 시켰지요
저희는 같이 살면서 상대방을 배려하는법과 .책임감 .노력이란 단어를 배우게돼었습니다
물론 다 아는 말이지만 몸소 실천해보게된거죠.서로를 위해서 말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정는 깊어지는법이죠
처음에 느낄수 없던 감정들이 같이살면서
조금씩 사랑과 행복이란 따뜻한 말로 우리에게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결혼을 생각해봤습니다. 알게모르게 가슴속 깊이 자리하고 있더군요
우리는 같이 살면서 서로에게 참 많은 힘이되었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나도 많이 달라졌고 그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변화시킨것이죠
칼질도 할줄모르는내가 누군가를위해 밥을하고 반찬을 만듭니다
거들떠 보지도 않던 요리책이 내 발걸음을 멈추게하지요
이쁘고 세련된 셔츠 하나가 내 머리속을 둥둥 떠 다닙니다
그는 누군가를 위해 열심히 일을합니다
힘들텐데 야간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일찍일어나고 하루종일 일하고 늦게돌아와 피곤합니다
쉬엄쉬엄 하라해도 말을듣지 않습니다
피곤해도 내 힘으로 돈을벌어 행복하다 합니다
...나도 행복합니다
우리도 하나의 가정입니다
정해놓은 말이 동거고 그리 표현되지만 전 이 단어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람들 자신의 생각을 돌리고 싶지도 않고 봐 달라고 하고 싶지도 않는건 당연하구요
다만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시지마세요
다들 성인입니다
다들 자기 인생입니다
뭐 보태 줄꺼라도 있습니까?
잘못되도 자기 쪽박차는거지 그렇다고 다른사람들에게 피해주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아닙니다
뭐 동거를 부정정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대 놓고 나쁘게 얘기하지 말아주세요
다들 자기 머리와 마음을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결혼을 생각하고 시작된 만남은아니였지만
저는 이제 사랑이라는 단어의 깊은의미를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뜻하지 않게 아이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웃음이정로나네요.행복합니다
결혼식은 뒤로 미루려 합니다
조금 늦어도 괞찮다 싶습니다
엄마께는 아직 말하지 않았습니다
많이 놀라실꺼라 예상됩니다.반대 하실수도 있겠죠?
허나 전 그 누구보다 엄마한테 제일 먼저 축하받고 싶습니다
전 죄를 지은게 아닙니다
엄마가될 준비가 되어있고 책임을 가질 나이이니까요
친구들은 한두달 더 있다가 얘기하라고 하지만
늦으면 늦을수록 엄마가 더 많이 섭섭해 하실거 같으네요
엄마와 딸인데요 뭐..
설마 죽이기야 하겠습니까..
시집도 아직 안간딸이 아이를 낳겠다고 하면 화도 나실꺼고 암튼 맘이 좀 그러시겠죠?
전 축복받고싶습니다
제 행동에 후회도 없고요
부모님껜 좀 죄송하지만요...
좀 떨리긴 하지만 용기내 볼랍니다
이제 완벽한 가정을 이루게 되는거고 싫어라하는 동거란 말도 듣지 않게 되겠네요
저도 이렇게까지 될줄 몰랐습니다
지금은 정말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우리의 소중한 생명하나와 함께일수 있어서 말이죠
책임이란게 뭐 그리 쉽겠습니까만은
저처럼 별뜻없이 시작되어 같이사신분들 계속 이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란 단어에깔려죽을만큼 행복하게 사세요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아픔을 경험하신분들 많이 안타깝습니다
행복이 분명 떡 하니 기다리고있을꺼예요
힘내시고 앞으로도 화이튕입니다
좋은분들 만나셔서 행복한시간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서로 조금씩양보하고 신뢰하고 사랑하면서 살아갑시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