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순진한건지 아님 흑심이(?)...

에혀~워째2005.06.25
조회2,837

이거 순진한건지 아님 흑심이(?)...제가 귀엔 mp3를 딥따 심취해스리 듣고 직장으로 향하고 있는디~

에혀 저기요..불러 세우더군여

한적한 시골길이라 전 길을 물을줄 알았져~

근데 여기 살아요? 묻더니~...

이것 저것 꼬치꼬치 캐묻길래 전 경찰서에서 무슨 호구 조사나온줄 알았슴돠

...결국 한다는 소리가

절 몇 번 봤는데..결혼했냐길래 했다그랬져

자기도 했다믄서 만나자네요?

결혼한 사람이 무쉰 소리냐 했져~이거 순진한건지 아님 흑심이(?)...그럼 칭구라도 하자네요?

제가 키는 커도 글케 썩 뷰리풀하진 않은디~ㅡ.,ㅡ;

어딜가도 키가 커서 잘 튀긴해도..이남자 절 앤 삼고 싶은건가요?

아님 증말 칭구가 엄서스리는 아니잖아여?이거 순진한건지 아님 흑심이(?)...

에혀 ...울 신랑한텐 얘기 안했어여~

당장 직장 생활하믄서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닐거잖아요..

괜한 오해받기도 싫고..

이 사람도 자기만의 가정에선 충실하겠져? 에혀

혹 울신랑도 담에 이러고 돌아다니믄 어케여? 이거 순진한건지 아님 흑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