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귀는~~당나귀귀~~~

윈드2005.06.25
조회2,194

ㅋ....뭐냐구요?....ㅎㅎ

 

휴~10일간 잠수타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ㅜ_ㅜ

(뭐...사실..계속 눈팅하고 리플속에 숨어살았지만...ㅡ_ㅡ;;)

 

제가 잠수를 타자...많은 추측이 있었죠....ㅋ

(사실...한두개의 추측뿐이었지만...ㅡ0ㅡ;;;;)

 

에.....절반만 맞추셨습니다....음흐흐흐~~~>0<

 

사실말이죠....흐흐흐~~~

 

뭐냐면 말이죠....헤헤헤~~~

 

예상하신대로....'윈드주니어'...문제였습니다....헤헤~...^^;;

 

근데...주니어 맹글러 잠수한건 아니구요.....^ㅠ^

 

사실 잠수타기로한날.....마눌님 임신을 확인했습니다....헤헤....^^*

 

하지만...주수가 얼마안되서....촘파가 안된다 하데요.....

 

10일후에 오라공.....^^;;

 

그래서 잠수를 탔습니다....

 

모랄까요....너무 기쁜일이기에....오히려...조심한다고나 할까요?....ㅎㅎ

 

10일간....정말...피말리는 시간이더군요....ㅠㅠ

 

오늘 병원다녀왔어요....ㅎㅎ

 

쩝...사실...아기는 아직 못봤습니다....흑

 

인자 5주쯤되서리...아기집만 보이데요....잉~....ㅠㅠ

 

2주후에 다시 가기로 하구요.....

 

참~...아빠..안달나게하는 주니어가 되겠습니다....ㅠㅠ

 

흑...오늘 병원가려고...회사도 휴가내고(대신 낼 출근합니다...ㅜㅜ)

 

수염도 깍고....흑흑

(마눌님이....애기가 손이라도 흔들어줄거라 생각했냐 하도군요....ㅡ_ㅡ;;)

 

아잉~...2주를 어케 또 기둘리란 소린지....ㅠㅠ

 

요즘엔말이죠.....우리아기 생각만하면 말이죠.....

 

가슴이 떨려요....ㅠㅠ

 

음...뭐라 표현해야하지?....ㅡㅡ;;

 

롤러코스터타고 정점에 올라가서 밑으로 떨어지기 직전에...

 

흥분되고...가슴이 아리는.....그런감정의 100배?....ㅡㅡ??

 

하여튼....가슴이 떨리고...벅차서.....아플정도에요....ㅠㅠ

 

이렇게 아빠가 안달인데.....

 

울아기....이쁜아기...사랑하는 내아기......

 

모습좀 얼릉 보여주지.....ㅠㅠ

 

매정한 의사....건조한 목소리로...유산기가 약간 있다고 하도군요....ㅠㅠ

(놀래서 의사 멱살을 잡을뻔....ㅡ_ㅡ;;)

 

음..크게 걱정할정도는 아니라 하구요...좀 조심하란거죠.....ㅡㅡ;;

(집에와서 엄니에게 물어보니 형수님도 조카때 유산기가 있었다 하데요....에궁~)

 

쩝.....인자 어케 2주를 또 기둘린런지....에혀~

 

사랑하는 내아기......

 

아가야....

 

사랑하는 내아가.....

 

보구싶다.....^^;;

 

아빠,엄마는....요즘...너무 행복해....

 

너 때문에....^^

 

아가야....사랑하는 내아기....

 

아빠는....

 

세상의 모든축복을 모아....

 

너에게 주고싶어....

 

사랑해.....

 

 

헤헤헤.....^^;;

 

 

 

 

 

ps....음....모랄까요.....

........그냥.....너무 흥분되구요....떨리구요.....행복합니다.....^^*

.......부디...저희 아기....사랑하는 내아기....건강한모습으로...만날수있게....

.......항상....간절히...기도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