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의 시체 앞에서...

왕방울200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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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화면.
광주에서 대학살이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 화면이 바뀐다. 전두환이가 설빔을 입고 자식들 내외와 손자 손녀들의 절을 받으며 이순자와 함께 웃고 있다.

 이어서 개처럼 맞아죽은 자식의 시체를 앞에두고 울부짖는 어머니의 모습이 비춰진다.

 

같은 동족끼리 저토록 무자비 할 수 있을까? 전두환과 그 무리들로 인하여 일제의 잔학상이 무색하게 되고 말았다.

사람된 자로서 아무런 원한도 없으면서 단지 부귀영달을 위하여 사람을 그토록 개 잡듯 때려죽일 수 있을까?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인간은 어디까지 잔인할 수 있는가? 상상을 초월하는 전두환과 그 일당들의 잔학상에 몸서리를 치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다.

 

일본인들이 웃고 있다. 봐라. 너희들은 같은 동족끼리도 그리 하거늘 이민족인 우리 일본이 너희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했다해서 무엇이 그리 탓할 일이더란 말이냐? 하면서 웃고 있다.

 

김영삼씨가 전두환이와 그 일당들을 단죄할 때 국민들이 십년체증이 다 내려가는 것 갔다고 했었다, 그런데 김대중이가 전두환이와 그 일당들을 사면케 하므로서 국민들을 백년체증에 걸리게 하였다.

정치가는 정치가로서 족할 듯 한데 김대중이가 성자(聖者)흉내를 내는 바람에 요즘 제5공화국으로 인하여 울화증에 걸린 국민이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