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라는 말...

ㅠ.ㅠ2005.06.26
조회288

저희는 게임하다가 많이 싸우는 20대 커플이구요...

 

저희 오빠는 지는거 매우매우 싫어합니다.

 

겜은 즐기고자 하는건데 자기는 무조건 이겨야한답니다.

 

전 그거땜에 노이로제 걸릴 지경입니다.

 

지면 뭐시라고하면서 또 같이 안해줘도 뭐라하공...

 

어제 또 한겜 진거가지고 설교 들었습니다.

 

남자가 쪼잔하게 전날 저 잘못한거까지 끄집어 내더라구요^^;;

 

제가 좀 투덜거리니까

 

"야"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야?"

 

이랬거든요.

 

그게 뭐 어때서...자긴 친한 사람들한테 그런말 많이 쓴다고...

 

그래도 그렇지...

 

사람이 아무리 화가나도 지켜야할 예의가 있는거징...

 

연인 사이엔 더 존중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야"로 시작해서 언제 욕으로 넘어갈지...

 

화나면 앞뒤 못가리는 성격...언제쯤 고칠려나...

 

 

 

 

"야"가 뭐가 그리 크게 화날 일이냐고 하신다면야 할말없음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