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제가 이런데다 글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ㅋㅋ;; 그냥 신경 안쓰고 지낼려고 했는데 자꾸 은근히 신경쓰이는 일이 생겨버려가지고 며칠동안 속 터져 하다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 ㅋㅋ 며칠 전 일이었죠.. 동아리 친구들이랑 종강파티 겸 술을 마시게 됬는데요 평소에 강하던 제가 죽어버렸어요;; 집에 오는 길에 지하철 한번 갈아타거든요 갈아타는 곳까지 기억은 잘 안나구요 -_ㅜ;; 환승 지하철 기다리면서 슬슬 기억이 나기 시작하는데.. 같은 동기 남자애가 절 데려다 주고 있더라구요 어찌해서 집 앞까지 왔어요.. 제가 정신이 조금씩 들고보니 그 친구 상태도 정상이 아닌 듯 하더라구요; 힘들다고 좀만 앉아있다가 택시타고 집에 간다고 해서 같이 벤치에 앉아있었죠..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정신은 좀 들었는데 확실히 기억은 안나요 ㅠㅠ) 걔: "너 나 좋아하냐?" (장난식으로 얘기...) 저: "우리 동아리 애들 다 좋아~ 난~" 걔: 난 너 좋아한다 (?) 난 너만 좋아한다(?) - 근데 이때 걔 상태도 완전 gg;; 술이 확~!은 아니어도 좀 깨더군요;;; 저: 술 마시고 여자 한테 그런말 하는거 아니다아~~ 술깨고 해 ~~ (혀꼬인 말투 -_-;;) 걔: 아.. 너 좋아한다니까 (한숨?) 암튼 이러고 갑자기 저를 안는거에요 -_-;; (대충 기억나는 대로는;;;) 그러고 머라 말했는데 기억 잘 안나구요 -_-;; 택시 타고 가버렸어요;; 집에 와서 씻고나니까 술이 확~~~깨면서 어억.. 방금 전 상황은 뭐였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완전 충격이 밀려오는... 평소 걔가 저 한테 하는 행동으로 봐선 좋아한다거나 그렇게 못 느꼈거든요; 문자 거의 씹고 ;; 또 여자애들한테 그냥 다 잘해주는 그런 스타일에.. 전에 딴 동아리 여자애 취했을때 집에 데려다 주고는 "나 없을때 술마시면 안된다" 라고 얘기 했다든데 -_-;; 저도 이때까지 뭐 딱히 좋아하고 그랬던건 아니구요 그냥 괜찮다 .. 이정도 였는데 술 깨고나서 완전 신경쓰이는거에요 ㅠㅠ 이걸 기억 못하는척 말 안하고 있어야하나 물어봐야하나;; 걔도 그때 취했던듯 한데 기억할려나 싶기도 하구요 더 어이없는건 그러고 나서 새벽에 엠쎈에서 아무렇지 않게 대화했구요;; 담 날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문자 보냈더니 아무렇지 않게 문자오고 그 후로 아무 반응도 없어요 그 날 사건(?)에 대해서요;; 한 3~4일 지났는데 아직 신경쓰이네요 -_-;; 이러다가 저만 말려서 관심 갖게되고 이러면 완젼 OTL;;; 이거이거 어케 해야할까요? 진심이 아니라 술 김에 그냥 한 말 같은데 -_-;; 물어봐야하나 그냥 잠자코 있어야 하나~ 에구;; 도와주셔요 오~ ^ ^;; ㅋㅋ
술마시고 좋아한다고 하는데;;;; 흠 -;;
에고..
제가 이런데다 글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ㅋㅋ;;
그냥 신경 안쓰고 지낼려고 했는데
자꾸 은근히 신경쓰이는 일이 생겨버려가지고
며칠동안 속 터져 하다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 ㅋㅋ
며칠 전 일이었죠..
동아리 친구들이랑 종강파티 겸 술을 마시게 됬는데요
평소에 강하던 제가 죽어버렸어요;;
집에 오는 길에 지하철 한번 갈아타거든요
갈아타는 곳까지 기억은 잘 안나구요 -_ㅜ;;
환승 지하철 기다리면서 슬슬 기억이 나기 시작하는데..
같은 동기 남자애가 절 데려다 주고 있더라구요
어찌해서 집 앞까지 왔어요..
제가 정신이 조금씩 들고보니 그 친구 상태도
정상이 아닌 듯 하더라구요;
힘들다고 좀만 앉아있다가 택시타고 집에 간다고 해서
같이 벤치에 앉아있었죠..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정신은 좀 들었는데 확실히 기억은 안나요 ㅠㅠ)
걔: "너 나 좋아하냐?" (장난식으로 얘기...)
저: "우리 동아리 애들 다 좋아~ 난~"
걔: 난 너 좋아한다 (?) 난 너만 좋아한다(?) - 근데 이때 걔 상태도 완전 gg;;
술이 확~!은 아니어도 좀 깨더군요;;;
저: 술 마시고 여자 한테 그런말 하는거 아니다아~~ 술깨고 해 ~~ (혀꼬인 말투 -_-;;)
걔: 아.. 너 좋아한다니까 (한숨?)
암튼 이러고 갑자기 저를 안는거에요 -_-;; (대충 기억나는 대로는;;;)
그러고 머라 말했는데 기억 잘 안나구요 -_-;;
택시 타고 가버렸어요;;
집에 와서 씻고나니까
술이 확~~~깨면서
어억.. 방금 전 상황은 뭐였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완전 충격이 밀려오는...
평소 걔가 저 한테 하는 행동으로 봐선
좋아한다거나 그렇게 못 느꼈거든요;
문자 거의 씹고 ;;
또 여자애들한테 그냥 다 잘해주는 그런 스타일에..
전에 딴 동아리 여자애 취했을때 집에 데려다 주고는
"나 없을때 술마시면 안된다" 라고 얘기 했다든데 -_-;;
저도 이때까지 뭐 딱히 좋아하고 그랬던건 아니구요
그냥 괜찮다 .. 이정도 였는데
술 깨고나서 완전 신경쓰이는거에요 ㅠㅠ
이걸 기억 못하는척 말 안하고 있어야하나
물어봐야하나;;
걔도 그때 취했던듯 한데 기억할려나 싶기도 하구요
더 어이없는건
그러고 나서 새벽에 엠쎈에서
아무렇지 않게 대화했구요;;
담 날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문자 보냈더니
아무렇지 않게 문자오고
그 후로 아무 반응도 없어요
그 날 사건(?)에 대해서요;;
한 3~4일 지났는데
아직 신경쓰이네요 -_-;;
이러다가 저만 말려서 관심 갖게되고 이러면 완젼 OTL;;;
이거이거 어케 해야할까요?
진심이 아니라 술 김에 그냥 한 말 같은데 -_-;;
물어봐야하나 그냥 잠자코 있어야 하나~
에구;;
도와주셔요 오~ ^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