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운동선수 질 그만두고 시작한 음악... 슬럼프에 빠졌던 지라... 좋은 대학가기는 글렀다고 생각해서 과감히 180도 전공을 바꿨는데... 니기미... 비록 슬럼프였을지라도 꾸준히 운동했으면... 그 수능성적으로 명문대간판은 너끈히 땄겄다. 젠장할... 그래도 음악 시작한지 1년조금 안된거 비록 지방대라도 4년제 갈수 있게 성심성의껏 가르쳐주신 전공샘께 감사드리는 마음에 늘 살아왔었다. 이제는 정말로 살아왔었다. 라고 과거형으로 말하고 싶다. 이 전공샘으로 말할거 같으면... 같은 업계에서 3손가락안에 드는 잘나신 분이라는거다.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무난해서 인복도 있고... 다 좋았다. 개인적으로 조그만 여자를 좋아라 하는 버릇도 있지만 - 나도 여자지만 작은여자가 더 보기 좋다. 정말 존경하고 좋아하고 늘 따랏다. 그러나 돌아온 건 무시와 천대 그리고 배신이였다 그 첫번째... 운동할때 배운 것... 스승은 부처님과 동기동창이고 예수님과 맞짱먹는 분이다. 뭐 사회에서는 스승대신 선배로도 하기는 하지만... 대략적으로 스승 = 선배 이런 공식도 성립하니 패스하자. 울모친이 술을 맛깔나게 담그신다. 구정에는 늘 선생님댁을 순례하는 것을 1년의 시작으로 여기고 있었기에 역시나 들렸다. 당시 들고 간건... 선생님의 어린 아들이 먹을 과자 - 구정에 넘치는 음식을 치우고 만드느라 죽다 살았다. 같이 사는 시어머니 드릴 선물 - 노인들이 좋아라하는 무공해곡식들 선생님껜 반주로 혹은 잠 안올때 한잔씩 드시라고 집에서 담근 술을 드렸다. 허나... 당시 내가 관리하던 선생님의 홈피 게시판에 떡 하니 뜬 글... " 주신 술 잘 마셨습니다. 아버지도 어디서 그리 좋은 술을 받으셨냐고 하시더라구요" 씨뱅할... 그 술... 우리집에서 담궜고, 난 스승드린다고 먹고싶은거 참고 드렸다. 두번째... 산공부를 갔다. 선생님 피곤하실까봐 어린 아들 엎고 산을 헤매고 돌아다녔다. 다른 제자들... 지들끼리 놀더라... 그와중에도 나혼자 청소하거나 일했다 젠장할 난 바보였다. 세번째... 공연을 했다. 그와중에도 선생님 심부름 하느라고 무대화장한거 다 지워지게 뛰당겼다. 선생님 후원회 사람들에게 소개된 것들은 모두 후배였다. 난 맨 마지막에... 그것도 주변에 얼쩡거려서 어거지로 소개됬다. 췌... 그래... 나 덩치좋고 이쁜 얼굴도 아니고 약간 무섭게 생겼다 시발... 네번째... 다시 공연을 한단다. 나에게는 연락도 없다. 그래서 공연당일날 구경하는 셈치고 잡일 도와주려고 했다. 같은 것을 전공하는 동생이 길길히 화가나서 들어왔다 " 니 이번 공연때 공연장 근처에만 와봐라 머리털 다 끄슬러 버릴테다 C8...니가 무대 잡일할 짬밥이야. 니 후배들은 다 무대서는데... 니가 왜 잡일을 하냐? " 곰곰히 생각해보니.... 난 연락도 못받고 초대받지 않은 인간이고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대망의 하이라이트... 대학은 음악으로 갔으나 전과한 후배가 잇다. 이쁘장 하게 생겼다. 후원회사람들중 좀 권력있는 분이 " 미스코리아 내보내지 그래? ***** 정도는 시켜줄수 있겠는걸 " 이러실 정도로 이쁘다. 그 후배는 전과한 이래 나타나지도 않았고 연락조차 없었다. 그런 후배 수소문해서 무대에 세웠다. 그것도 솔로 독창으로... 그에 반해... 나는 연락도 없고 겨우 그것도 동생통해서 잡일하러 오란다. 니기미... 늘 잘해줬다. 내 시간 쪼개가며 내 돈 버려가며... 운동할 때 나름대로 오만했던 자존심까지 버려가며... 굽히고 또 굽히고... 정말 잘해줬다. 다들 " **는 참 선생님께 잘하네. 니네 선생님은 좋겠다. " 이럴 정도로... 그런데... 우리엄마 성의 무시하는 것도 참을수 없는 일인데 속으로 삭힌 나에게... 이건... 그나마 있던 자존심 다 버리라는거 아닐까? 그래... 실력 비슷하면 조금더 이쁜거 쓰는게 음악계 관행인거 알어. 그래... 나 못생겼고. 체격도 크고 목소리도 남자처럼 낮아서 늘 문제다. 10을 잘해주면 뭘해? 한번 안해주면... 욕을 바가지로 하는걸 나... 오래 살꺼다. 요즘 엄청나게 내욕을 하고 다닌단다. 내동생이 기가막혀서 전해주지만 말이다. 20년이 넘도록 같이 산 내동생이지만 내가 그렇게 간도 쓸개도 빼줄만큼 잘해주는 것 처음 봣다고 할정도로 잘해줫다. 그런데... 돌아오는게... 떠난 후배년은 수소문해서 모셔오기까지해서 무대에 세워주고 휴대폰만 열면 언제든 전화받고 언제든 날라가던 나는 개무시라 이거지... 이제 나도 내 맘대로 할련다. 더이상 무시받기도 싫고, 애들앞에서 굽히기도 싫다. 나라고 자존심없냐? 나 한때 자존심으로 살던 인간이다. 무시받는거 죽어도 못참았고, 무시하면 그 배로 각인시켜서 다음에 만날때는 먼저 인사하게 만들던 화상이다. 더이상 안참고 더이상 굽히지 않으리... 공연때 가서 인사만 드리고 총총히 돌아와야겠다. 잡일하라고 하면... " 애들있자나요. 제 무대 아닌데 제가 왜해요? **(전과한 후배)있자나요 걔시키세요 " 할거다 질투라고 해도 좋다. 5년동안 나를 무대에 세워준건 5번도 안된다. 허나 그 떠난 후배는 10번도 더된다. 아니 다른 후배들도 그정도는 기본이다. 나만 늘 뒷잔반처리에 골머리 싸매고 지내야하는 신세라는거다. 더이상은 못참겠다. 나도 사람이다. 내 권리 주장할꺼다.
무시받는것도 한도가 있는 것이다.
잘나가던 운동선수 질 그만두고 시작한 음악...
슬럼프에 빠졌던 지라...
좋은 대학가기는 글렀다고 생각해서 과감히 180도 전공을 바꿨는데...
니기미...
비록 슬럼프였을지라도 꾸준히 운동했으면...
그 수능성적으로 명문대간판은 너끈히 땄겄다. 젠장할...
그래도 음악 시작한지 1년조금 안된거 비록 지방대라도 4년제 갈수 있게 성심성의껏 가르쳐주신 전공샘께 감사드리는 마음에 늘 살아왔었다.
이제는 정말로 살아왔었다. 라고 과거형으로 말하고 싶다.
이 전공샘으로 말할거 같으면... 같은 업계에서 3손가락안에 드는 잘나신 분이라는거다.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무난해서 인복도 있고...
다 좋았다.
개인적으로 조그만 여자를 좋아라 하는 버릇도 있지만 - 나도 여자지만 작은여자가 더 보기 좋다.
정말 존경하고 좋아하고 늘 따랏다.
그러나 돌아온 건 무시와 천대 그리고 배신이였다
그 첫번째...
운동할때 배운 것...
스승은 부처님과 동기동창이고 예수님과 맞짱먹는 분이다.
뭐 사회에서는 스승대신 선배로도 하기는 하지만...
대략적으로 스승 = 선배 이런 공식도 성립하니 패스하자.
울모친이 술을 맛깔나게 담그신다.
구정에는 늘 선생님댁을 순례하는 것을 1년의 시작으로 여기고 있었기에 역시나 들렸다.
당시 들고 간건...
선생님의 어린 아들이 먹을 과자 - 구정에 넘치는 음식을 치우고 만드느라 죽다 살았다.
같이 사는 시어머니 드릴 선물 - 노인들이 좋아라하는 무공해곡식들
선생님껜 반주로 혹은 잠 안올때 한잔씩 드시라고 집에서 담근 술을 드렸다.
허나...
당시 내가 관리하던 선생님의 홈피 게시판에 떡 하니 뜬 글...
" 주신 술 잘 마셨습니다. 아버지도 어디서 그리 좋은 술을 받으셨냐고 하시더라구요"
씨뱅할...
그 술... 우리집에서 담궜고, 난 스승드린다고 먹고싶은거 참고 드렸다.
두번째...
산공부를 갔다. 선생님 피곤하실까봐 어린 아들 엎고 산을 헤매고 돌아다녔다.
다른 제자들... 지들끼리 놀더라...
그와중에도 나혼자 청소하거나 일했다 젠장할 난 바보였다.
세번째...
공연을 했다. 그와중에도 선생님 심부름 하느라고 무대화장한거 다 지워지게 뛰당겼다.
선생님 후원회 사람들에게 소개된 것들은 모두 후배였다.
난 맨 마지막에... 그것도 주변에 얼쩡거려서 어거지로 소개됬다.
췌...
그래... 나 덩치좋고 이쁜 얼굴도 아니고 약간 무섭게 생겼다 시발...
네번째...
다시 공연을 한단다. 나에게는 연락도 없다.
그래서 공연당일날 구경하는 셈치고 잡일 도와주려고 했다.
같은 것을 전공하는 동생이 길길히 화가나서 들어왔다
" 니 이번 공연때 공연장 근처에만 와봐라 머리털 다 끄슬러 버릴테다 C8...니가 무대 잡일할 짬밥이야. 니 후배들은 다 무대서는데... 니가 왜 잡일을 하냐? "
곰곰히 생각해보니....
난 연락도 못받고 초대받지 않은 인간이고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대망의 하이라이트...
대학은 음악으로 갔으나 전과한 후배가 잇다.
이쁘장 하게 생겼다. 후원회사람들중 좀 권력있는 분이
" 미스코리아 내보내지 그래? ***** 정도는 시켜줄수 있겠는걸 "
이러실 정도로 이쁘다.
그 후배는 전과한 이래 나타나지도 않았고 연락조차 없었다.
그런 후배 수소문해서 무대에 세웠다. 그것도 솔로 독창으로...
그에 반해...
나는 연락도 없고 겨우 그것도 동생통해서 잡일하러 오란다.
니기미...
늘 잘해줬다.
내 시간 쪼개가며 내 돈 버려가며...
운동할 때 나름대로 오만했던 자존심까지 버려가며...
굽히고 또 굽히고...
정말 잘해줬다.
다들
" **는 참 선생님께 잘하네. 니네 선생님은 좋겠다. "
이럴 정도로...
그런데...
우리엄마 성의 무시하는 것도 참을수 없는 일인데 속으로 삭힌 나에게...
이건...
그나마 있던 자존심 다 버리라는거 아닐까?
그래...
실력 비슷하면 조금더 이쁜거 쓰는게 음악계 관행인거 알어.
그래...
나 못생겼고. 체격도 크고 목소리도 남자처럼 낮아서 늘 문제다.
10을 잘해주면 뭘해?
한번 안해주면...
욕을 바가지로 하는걸
나...
오래 살꺼다.
요즘 엄청나게 내욕을 하고 다닌단다.
내동생이 기가막혀서 전해주지만 말이다.
20년이 넘도록 같이 산 내동생이지만 내가 그렇게 간도 쓸개도 빼줄만큼 잘해주는 것 처음 봣다고 할정도로 잘해줫다.
그런데...
돌아오는게...
떠난 후배년은 수소문해서 모셔오기까지해서 무대에 세워주고
휴대폰만 열면 언제든 전화받고 언제든 날라가던 나는 개무시라 이거지...
이제 나도 내 맘대로 할련다.
더이상 무시받기도 싫고,
애들앞에서 굽히기도 싫다.
나라고 자존심없냐? 나 한때 자존심으로 살던 인간이다.
무시받는거 죽어도 못참았고, 무시하면 그 배로 각인시켜서 다음에 만날때는 먼저 인사하게 만들던 화상이다.
더이상 안참고 더이상 굽히지 않으리...
공연때 가서 인사만 드리고 총총히 돌아와야겠다.
잡일하라고 하면...
" 애들있자나요. 제 무대 아닌데 제가 왜해요? **(전과한 후배)있자나요 걔시키세요 "
할거다
질투라고 해도 좋다.
5년동안 나를 무대에 세워준건 5번도 안된다.
허나 그 떠난 후배는 10번도 더된다.
아니 다른 후배들도 그정도는 기본이다.
나만 늘 뒷잔반처리에 골머리 싸매고 지내야하는 신세라는거다.
더이상은 못참겠다.
나도 사람이다.
내 권리 주장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