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여...위로 받을 사람은 전데....빚이 무려 5천만원 정도...그걸 어디에 썼는진 묻지 않았습니다
그땐 사랑했고 사랑으로 해결 안되는건 없다고 믿었기에...결혼당시 전 어리다면 어린나이 23살이였고
신랑은 25살이였습니다 그 나이에 빚이 5천이라....까마득하긴 했죠...
그렇게 조금씩 갚으면서 싸우지도 않고 저희가 싸움이 있을땐 항상 시모땜시 싸웠죠..그거 외에는
둘이 무슨 무제가 있어서 싸운적이 없습니다.....
군대 전역하고 나서는 사회 적응을 못하다보니 이회사 들어가서 두달..저 회사 들어가서 몇달....
이해했습니다 사회적응하는라 힘이 드는구나..하구여 그나마 들어간 회사는 다 이상한데..
월급도 못받았었죠...그래서 그때 제가 벌어서 생활했어여...
참 저흰 4살박이 아들이 하나 있어여 허니문 베이비죠....먹고 살아야 했기에...제가 열심히 벌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신랑도 어느 한곳에 자릴 잡았구여..물론 10개월하다 나왔지만...
그렇게 살던중 시외삼촌이 인테리어..(말이 인테리어지 페인트더군여...)하시는데 한달에 200만원 준다고 오라고 시모하고 둘이 꼬시더군여....그때 살기가 좀 빠릇했던관계로 그 돈 200 이라는 소리에 살던집(시모명의) 그집 전세 주고 올라왔어여 올라온지 지금 1년 2개월 넘었네여...시모랑 합친지 8개월만에 분가 했구여 저를 쥐잡듯 잡더라구여..나와서도 힘들지만 시모랑 살때도 지금처럼 내색은 못했지만 물론 힘들어도 참았었는데...지금은 이제 저도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1년 넘게 일하면서 지금껏 제대로 월급 받아 본적이 없습니다 한달에 200준다해서 왔는데 첫달 월급이 얼마였는줄 아십니까??
100만원여..그돈도 물론 작은 돈은 아닙니다 하지만 왠지 속은 기분이 들던차에..네..속은거 맞더군여
시모가 돈이 필요했던 관계로 저희 살던집 전세금이 필요해서 삼촌을 꼬셨더군여..그렇게 해서 애들 올라오게 좀 하라고...전 지금도 참을수가 없습니다..전 신랑한테 이직을 권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항상 말뿐.. 언제까지 일하고 그렇게 할께....그런지가 벌써 석달이 다되어가는군여...월급을 안주면 생활이 어렵다고..나라도 벌게 해달라고..인테리어다 보니 시간이 전혀 맞질 않습니다 제가 사무직은 전혀 경력도 없고 가진 자격증도 없어서 사무직은 어림도 없습니다 제가 할줄 아는거라곤 판매직 뿐입니다 알다시피 판매직이 시간이 늦지 않습니까...신랑 일하고싶음 하라더군여..근데 어떻게 하라구여어린이집 시간이랑 제가 마치는 시간이랑 신랑 끝나는 시간이라..맞는게 하나없습니다....
어제는 정말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시외삼촌한테 월급얘기 하라고 하면 알았다고..제가 보는데서 전화해도 항상 돌아오는 말은 준단다....언제주냐고...알아서 주겠지...이게 말이나 됩니까...
지금 세금도 집세도 밀려서 이번달 못내면 전기고 물이고 가스고 다끊기게 생겼습니다...
어제 제가 이혼하자 했습니다..그러면서 서류도 내밀었습니다...도장 찍더군여...
그래서 물었습니다 처자식 버리는 한이 있어도 그직장은 못그만두겠냐고...그렇답니다 그기술을 배우고 싶답니다 그 기술배우면 나중에 누가 사업할 자금을 대준답니까...시모가 대줄라구여..ㅎㅎㅎ
어림도 없죠 시모 그성격에....혹 모르죠 시모도 겉으로 표현을 안할뿐..(너희 이혼하라고는 내 입으로 안한다 둘이 알아서 해라)ㅎㅎㅎ 저희 이혼하면 당장 자금대줄런지도...
신랑나이가 29살입니다 뭔가 다른일을 하기에는 늦은 나이입니까... 전 늦다고 생각 안합니다
근데 신랑은 늦으나이라고..항상 직장얘기 나오면 나이부터 들먹입니다..지금 거기 일하시는 분들중 신랑빼고 젤 나이 어리신 분이 40살입니다...웃기지 않습니까...무슨일을 하건 월급한번 제손에 받아봤으면 하는게 소원입니다 살다보니 사랑이란거 정말 얼마 안가더군여..결혼 4년만에 자기 하고싶은거 하기위해서 처자식을 버리는 사람...웃기지 않습니까......이미 서류도 다 준비 되어있구여...
이혼하는게 최선의 방법일까여??
저희는 연애 7년 결혼 4년차 이거든여
문제가 된건 경제적 이유입니다
결혼한지 4년동안 한번도 직장 문제로 맘편하게 해준적이 없습니다
군대도 중사전역을 했거든여 군대 있을때 결혼했는데 그때 빚이 좀 있는거 알았을땐
살면서 갚으면 된다고..괜찮다고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지 않겠냐고 신랑을 위로를 했습니다
제가여...위로 받을 사람은 전데....빚이 무려 5천만원 정도...그걸 어디에 썼는진 묻지 않았습니다
그땐 사랑했고 사랑으로 해결 안되는건 없다고 믿었기에...결혼당시 전 어리다면 어린나이 23살이였고
신랑은 25살이였습니다 그 나이에 빚이 5천이라....까마득하긴 했죠...
그렇게 조금씩 갚으면서 싸우지도 않고 저희가 싸움이 있을땐 항상 시모땜시 싸웠죠..그거 외에는
둘이 무슨 무제가 있어서 싸운적이 없습니다.....
군대 전역하고 나서는 사회 적응을 못하다보니 이회사 들어가서 두달..저 회사 들어가서 몇달....
이해했습니다 사회적응하는라 힘이 드는구나..하구여 그나마 들어간 회사는 다 이상한데..
월급도 못받았었죠...그래서 그때 제가 벌어서 생활했어여...
참 저흰 4살박이 아들이 하나 있어여 허니문 베이비죠....먹고 살아야 했기에...제가 열심히 벌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신랑도 어느 한곳에 자릴 잡았구여..물론 10개월하다 나왔지만...
그렇게 살던중 시외삼촌이 인테리어..(말이 인테리어지 페인트더군여...)하시는데 한달에 200만원 준다고 오라고 시모하고 둘이 꼬시더군여....그때 살기가 좀 빠릇했던관계로 그 돈 200 이라는 소리에 살던집(시모명의) 그집 전세 주고 올라왔어여 올라온지 지금 1년 2개월 넘었네여...시모랑 합친지 8개월만에 분가 했구여 저를 쥐잡듯 잡더라구여..나와서도 힘들지만 시모랑 살때도 지금처럼 내색은 못했지만 물론 힘들어도 참았었는데...지금은 이제 저도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1년 넘게 일하면서 지금껏 제대로 월급 받아 본적이 없습니다 한달에 200준다해서 왔는데 첫달 월급이 얼마였는줄 아십니까??
100만원여..그돈도 물론 작은 돈은 아닙니다 하지만 왠지 속은 기분이 들던차에..네..속은거 맞더군여
시모가 돈이 필요했던 관계로 저희 살던집 전세금이 필요해서 삼촌을 꼬셨더군여..그렇게 해서 애들 올라오게 좀 하라고...전 지금도 참을수가 없습니다..전 신랑한테 이직을 권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항상 말뿐.. 언제까지 일하고 그렇게 할께....그런지가 벌써 석달이 다되어가는군여...월급을 안주면 생활이 어렵다고..나라도 벌게 해달라고..인테리어다 보니 시간이 전혀 맞질 않습니다 제가 사무직은 전혀 경력도 없고 가진 자격증도 없어서 사무직은 어림도 없습니다 제가 할줄 아는거라곤 판매직 뿐입니다 알다시피 판매직이 시간이 늦지 않습니까...신랑 일하고싶음 하라더군여..근데 어떻게 하라구여어린이집 시간이랑 제가 마치는 시간이랑 신랑 끝나는 시간이라..맞는게 하나없습니다....
어제는 정말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시외삼촌한테 월급얘기 하라고 하면 알았다고..제가 보는데서 전화해도 항상 돌아오는 말은 준단다....언제주냐고...알아서 주겠지...이게 말이나 됩니까...
지금 세금도 집세도 밀려서 이번달 못내면 전기고 물이고 가스고 다끊기게 생겼습니다...
어제 제가 이혼하자 했습니다..그러면서 서류도 내밀었습니다...도장 찍더군여...
그래서 물었습니다 처자식 버리는 한이 있어도 그직장은 못그만두겠냐고...그렇답니다 그기술을 배우고 싶답니다 그 기술배우면 나중에 누가 사업할 자금을 대준답니까...시모가 대줄라구여..ㅎㅎㅎ
어림도 없죠 시모 그성격에....혹 모르죠 시모도 겉으로 표현을 안할뿐..(너희 이혼하라고는 내 입으로 안한다 둘이 알아서 해라)ㅎㅎㅎ 저희 이혼하면 당장 자금대줄런지도...
신랑나이가 29살입니다 뭔가 다른일을 하기에는 늦은 나이입니까... 전 늦다고 생각 안합니다
근데 신랑은 늦으나이라고..항상 직장얘기 나오면 나이부터 들먹입니다..지금 거기 일하시는 분들중 신랑빼고 젤 나이 어리신 분이 40살입니다...웃기지 않습니까...무슨일을 하건 월급한번 제손에 받아봤으면 하는게 소원입니다 살다보니 사랑이란거 정말 얼마 안가더군여..결혼 4년만에 자기 하고싶은거 하기위해서 처자식을 버리는 사람...웃기지 않습니까......이미 서류도 다 준비 되어있구여...
법원으로 가는게 최선일까여???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