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날짜는 불과 며칠전이다 채팅을 하다가 방에 들어와 얘기하던 어떤 남자가 전화번호를 알려달랜다 자기는 원래 전화번호 같은거 안물어보고 채팅도 잘 안하는데 님이 특별하게 느껴져서 알고 싶댄다 얘기를 하다가 나쁜사람은 아닌것 같아 외롭던 차에 알려줬다 일단 여기서 실수 몇가지.. 1. 나쁜 사람은 아닌것 같다-는 사실 그다지 좋은 사람인것 같은 느낌도 없었던 것이다 나쁜 사람이 아닌것같다는 느낌이 폭탄은 아닐거라는 명제가 나오지는 않는다 2. 외로웠기 때문에 안되면 친구로 지낼수도 있겠지하는 마음에 전화번호를 알려줬다-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폭탄불발 판단에 적잖은 방해가 된다 이것은 올바른 판단을 방해하므로 채팅할 경우 자기 처지를 너무 고독하다고 느끼지 않도록 마인드를 관리하여 냉정해져라 3. 이 사람이 그만 나가봐야된다며 전화번호를 나가기 전에 알고싶다하여 알려줬는데 전화번호를 알려준 후 얘기한것처럼 나가지 않고 새로 들어온 여자아뒤에 관심을 보였다 -채팅 죽돌이라는 거다.원래 여자 전화번호 알아내는게 생활이며 목적이었다는 것. 채팅이라 하더라도 자기가 한말을 번복하거나 거짓말을 할 경우 이 사람은 아니다라는 빠른 판단을 내렸어야 했다 4. 아뒤이름이 최신형 핸드폰이름이었다 보통 자기가 좋아하는 제품 이름(예를 들면 스포츠카나 외제 화장품이름 등) 세련된 아뒤로 자신을 나타내고 싶겠지만, 그것은 자기를 과시하고 싶다는거다 채팅으로 진솔한 사람을 만나기는 힘들겠지만, 저런 아뒤를 쓰는 경우 대체로 허영심이 있으며 자신을 비싼 물건에 빗대 과시하려는 생각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전화통화를 2~3일 정도 하였다 그 내용으로는 그 남자가 운동을 했다,몸무게가 100키로다--;, 또 말끝마다 특유의 말투를 갖다붙이는데 그 말이 참 쓰기 민망할정도로 유치하다--;(진작 눈치를 챘어햐 함),그리고 전화를 너무 자주걸어왔다 하루에 4~5번 정도 전화를 걸어왔는데 한번 통화할때마다 20분은 넘게 지 혼자 거의 말을 했다 아무리 심심하다고 해도 얼굴도 모르는 이에게 (아무리 채팅으로 느낌이 좋았다해도) 전화를 해서 저리 수다를 떨까 생각이 들었는데, 보통 사람들은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호감이 있어도 전화를 그렇게 많이 통화하지 않는다 어는 정도 선에서 자제하고 센스있는 기약의 발언 정도까지만 한다고 할까?(처음보는사이) 일단 자기기분에 따라 행동하고 단무지 기질이 있는 사람임이 예측된다 어쩌면 그렇게 말을 많이 할정도로 외롭지만 수다를 떨 친한 친구가 없다는 얘기도 된다 드디어 직접 봄(일명 벙개) 휴~한숨이 나온다--;; 묻지도 않았는데 지 키가 180보다는 좀 작아 보이지 않냐고 묻는다 채팅으로 그는 지 키가 180이라고 얘기했다 그러나 실제로 보니 176?정도 되었다--; 그리고 그 옷차림--... 아마 8~90년대는 그렇게 다들 입고 다녔을것이다 그 사람 나이가 32살이라는데 30대가 신세대나이는 아니라 해도 트렌드에서 아주 벗어난 옛날 옷차림은 슬슬 불안하게 했다--; 그리고 식당에서... 메뉴를 주문할때 그는 종업원에게 반말을 했다 일단 공공장소나 식당이든 어디든 모르는 타인에게 반말을 한다는 건 그 사람이 기본 예의나 매너는 전혀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예전에 서빙할때 아저씨들이 반말로 주문했던 걸 생각하면 정말 기분이 안좋아진다 그리고 노래방을 가자고 그래서 갔는데--; 지 노래못한다고 막 그러면서 노래방에서 온갖 폼은 다잡고 불렀다 발라드 부르면서 머리 좌우로 흔드는거 하며--;; 그 모습은 꼭 폭행해달라고 말하는것같았다--; 어떻게 여기를 빠져나가나 ..마치 도살장에 끌려온 기분이었다--;; 게다가 남진노래를 부르면서(--;) 너와 함께 살고 싶다며 나를 손가락으로 계속 가르키는데--;; 내 주변에 이 인간보다 덩치큰 누군가를 불러내서 집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드는데.. 나는 끝까지 침착했다--...그리고 머리를 굴렸다 조용히 오늘 하루를 잘 무사히 제발 무사히 지나가자... 졸립다는 핑계로 노래방을 나와 그 인간한테 어느 정도 니가 싫다는 얘기를 남기고 서로 헤어짐 사실 나는 내가 벙개를 그다지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폭탄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두번다시 전화하지 말라는 말을 잘못한다 알고 계시면 좀 조언좀 해주시고--; 왠만한 벙개는 피하시는게 좋다는--..덕담을 남기며...
채팅으로 폭탄 피하는법
바야흐로 날짜는 불과 며칠전이다
채팅을 하다가 방에 들어와 얘기하던 어떤 남자가 전화번호를 알려달랜다
자기는 원래 전화번호 같은거 안물어보고 채팅도 잘 안하는데
님이 특별하게 느껴져서 알고 싶댄다
얘기를 하다가 나쁜사람은 아닌것 같아 외롭던 차에 알려줬다
일단 여기서 실수 몇가지..
1. 나쁜 사람은 아닌것 같다-는 사실 그다지 좋은 사람인것 같은 느낌도 없었던 것이다
나쁜 사람이 아닌것같다는 느낌이 폭탄은 아닐거라는 명제가 나오지는 않는다
2. 외로웠기 때문에 안되면 친구로 지낼수도 있겠지하는 마음에 전화번호를 알려줬다-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폭탄불발 판단에 적잖은 방해가 된다
이것은 올바른 판단을 방해하므로 채팅할 경우 자기 처지를 너무 고독하다고 느끼지 않도록 마인드를 관리하여 냉정해져라
3. 이 사람이 그만 나가봐야된다며 전화번호를 나가기 전에 알고싶다하여 알려줬는데
전화번호를 알려준 후 얘기한것처럼 나가지 않고 새로 들어온 여자아뒤에 관심을 보였다
-채팅 죽돌이라는 거다.원래 여자 전화번호 알아내는게 생활이며 목적이었다는 것.
채팅이라 하더라도 자기가 한말을 번복하거나 거짓말을 할 경우 이 사람은 아니다라는 빠른 판단을 내렸어야 했다
4. 아뒤이름이 최신형 핸드폰이름이었다
보통 자기가 좋아하는 제품 이름(예를 들면 스포츠카나 외제 화장품이름 등)
세련된 아뒤로 자신을 나타내고 싶겠지만, 그것은 자기를 과시하고 싶다는거다
채팅으로 진솔한 사람을 만나기는 힘들겠지만, 저런 아뒤를 쓰는 경우
대체로 허영심이 있으며 자신을 비싼 물건에 빗대 과시하려는 생각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전화통화를 2~3일 정도 하였다 그 내용으로는
그 남자가 운동을 했다,몸무게가 100키로다--;,
또 말끝마다 특유의 말투를 갖다붙이는데 그 말이 참 쓰기 민망할정도로 유치하다--;(진작 눈치를 챘어햐 함),그리고 전화를 너무 자주걸어왔다
하루에 4~5번 정도 전화를 걸어왔는데 한번 통화할때마다 20분은 넘게 지 혼자 거의 말을 했다
아무리 심심하다고 해도 얼굴도 모르는 이에게 (아무리 채팅으로 느낌이 좋았다해도)
전화를 해서 저리 수다를 떨까 생각이 들었는데, 보통 사람들은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호감이 있어도 전화를 그렇게 많이 통화하지 않는다
어는 정도 선에서 자제하고 센스있는 기약의 발언 정도까지만 한다고 할까?(처음보는사이)
일단 자기기분에 따라 행동하고 단무지 기질이 있는 사람임이 예측된다
어쩌면 그렇게 말을 많이 할정도로 외롭지만 수다를 떨 친한 친구가 없다는 얘기도 된다
드디어 직접 봄(일명 벙개)
휴~한숨이 나온다--;;
묻지도 않았는데 지 키가 180보다는 좀 작아 보이지 않냐고 묻는다
채팅으로 그는 지 키가 180이라고 얘기했다
그러나 실제로 보니 176?정도 되었다--;
그리고 그 옷차림--...
아마 8~90년대는 그렇게 다들 입고 다녔을것이다
그 사람 나이가 32살이라는데 30대가 신세대나이는 아니라 해도
트렌드에서 아주 벗어난 옛날 옷차림은 슬슬 불안하게 했다--;
그리고 식당에서...
메뉴를 주문할때 그는 종업원에게 반말을 했다
일단 공공장소나 식당이든 어디든 모르는 타인에게 반말을 한다는 건 그 사람이 기본 예의나 매너는 전혀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예전에 서빙할때 아저씨들이 반말로 주문했던 걸 생각하면 정말 기분이 안좋아진다
그리고 노래방을 가자고 그래서 갔는데--;
지 노래못한다고 막 그러면서 노래방에서 온갖 폼은 다잡고 불렀다
발라드 부르면서 머리 좌우로 흔드는거 하며--;; 그 모습은 꼭 폭행해달라고 말하는것같았다--;
어떻게 여기를 빠져나가나 ..마치 도살장에 끌려온 기분이었다--;;
게다가 남진노래를 부르면서(--;) 너와 함께 살고 싶다며 나를 손가락으로 계속 가르키는데--;;
내 주변에 이 인간보다 덩치큰 누군가를 불러내서 집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드는데..
나는 끝까지 침착했다--...그리고 머리를 굴렸다
조용히 오늘 하루를 잘 무사히 제발 무사히 지나가자...
졸립다는 핑계로 노래방을 나와 그 인간한테 어느 정도 니가 싫다는 얘기를 남기고 서로 헤어짐
사실 나는 내가 벙개를 그다지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폭탄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두번다시 전화하지 말라는 말을 잘못한다
알고 계시면 좀 조언좀 해주시고--;
왠만한 벙개는 피하시는게 좋다는--..덕담을 남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