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A형과 A형 끼리의 연애..

딩딩2005.06.27
조회1,370

안녕하세요....

 

역시나....눈팅하는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답답한 맘이 있어 이렇게 한자 적어보아여...^^

 

저..이제 곧 200일을 앞두고있는 커플입니다....

 

처음 만났을때..정말 제맘을 확 사로잡은 사람이죠...

 

또...A형과의 남자대여자로 만난것도 처음이었어요.....

 

정말 서로 재밌게해주고. 애교도 부리면서 재밌게 놀러다니고...하죠...

 

정말루 다 맘에드는데....

 

왜그렇게 구속이 심한지 모르겠어요....

 

솔직히....전 지금애인사귀기 전에 남자를 3번사귀어봤습니다....

 

근데 3번다 B형이었죠....후훗....

 

정말 이사람은 바람안피는 B형인가부다..하고 생각하고..잘지냈는데...

 

어째 하나같이 마지막에는 다 바람을 피더라구요 -ㅅ-

 

B형..남친..3번 사귀어본 경험으로......정말 힘들었죠....

 

아..암튼 이상한 말로 흘러가네요....ㅋㅋ 그 B형 남자친구였던 사람들 야그하면 한도 끝도 없을거

 

같네요.....

 

아무튼...전 남자사귀어본경험 3번입니다.....

 

근데 제 애인은...5년동안 여자 사귀어본경험.......3번이긴한대....

 

제대로 사귀어본건 1번이죠....

 

1번은 군대가기전에 어떤여자가 좋다해서 사귀었다가...자기가 안좋아하는거 같아서 보름도안대서

 

끝내구.....또한번은 90일? 정도..사귀었는데..여자쪽에서 너무 무섭게 끌구다니고 그래서 끝내고...

 

마지막 한번은....학교다니다 걍 좋은감정에 사귀었는데.. 어색하게 일주일만 만나다 끝냈다고합니다...

 

그러니..제대로 여자사귀어본 경험이 두번째...90일이죠...뭐...다 통틀어서 5년동안 여자

 

사귀어본 날수는 110일이라는거죠.....정말 주의친구들도 제애인보고 순진하다고.. 순진하다못해

 

여자한테는 바보라고...뭐 친한 남자친구들이 자기동생있으면 지금 제 남친 꼭소개시켜주고 싶을

 

정도로 순진무구에 숱기없고 착한사람이라고....그런사람이에요...

 

그리고...

 

전......첫번째 남자는 200일가까이 사귀고...두번째 남자는 4년 가까이...그리고....세번째는 2년 가까이

 

사귀었었죠.....남자에 대해선......조금 파악할수있긴해요.....

 

근데 ....... 지금....제 애인...200일 가까이 댔습니다.....

 

저 대게 잘해줘여....정말 재밌고...저한테 3살위인 오빠인데도 항상 기분좋게해주고....

 

웃겨주고...........해달라는거 다해주고....정말 고맙죠......

 

근데...근데......왜그렇게 구속이 심한가요......

 

저....군바리 친구들 많습니다...

 

정말 고등학교때부터 알던 친구들이라....서로 동성친구인양 때리고 욕하고 하면서 친하게 지내죠...

 

정말 그냥 친구...친한친구일뿐인데......친구라서 휴가나오면 술먹고 야그하고 놀다 들어오는것

 

뿐인데...........싫어해요......

 

남자친구들 자체를 싫어해요.....

 

만나지 말랩니다......

 

솔직히...제 애인은 여자친구 없어요...다 남자친구구요........

 

제 애인은......여자친구 만들기조차 싫어합니다.........

 

아예 다른여자한테는 관심이 없다이거죠......

 

이거 좋은거긴한데.......저... 친구들하고 술먹고 노는거.....싫어하니...........

 

어떻게 해야댈지모르겠어요....

 

정말 사랑하지만......그 사랑하는 사람때문에 친구 버릴수도없고......

 

그리고...제가 술을 좋아합니다......솔직히 술먹을땐 ... 받을때는 받고 안받을때는 안받는거잖아요...

 

술 받을때는 주량이 2병좀 넘어요.....(소주요..) 안받을때는 소주 반병도 못마시죠....

 

근데...저 술많이 먹는다고......줄이라고.......최고주량 1병으로 줄이래요......

(줄이라는 이유가 저 술많이먹으면 그담날 일어나서 기억을 못합니다...;;; 집에 혼자 잘들어오고..

친구들한테.........그전날일 물어보면.. " 야~ 너 술취했었냐?? 너 멀쩡했어~" 란 소리만 듣고...

그랬죠;;;;그래서 ....줄이라고...^^;;)

 

알았다고 약속은했었는데....

 

어찌어찌 친구들하고..술먹다보면...1병이 넘기도하고 그래요.....

 

그래서 집에들어갈때 전화하면서...

 

"오빠...나 오늘 좀 과음했어...근데 상태는 멀쩡해....미안해.~ "

(자주 그런것도 아닙니다..ㅠ_ㅠ)

 

하면서 말하죠.....

 

어제가...그랬죠......

 

근데...전번에도 어겨놓고 요번에도 어겼다고...그러면서 왜 약속했냐....

 

그러고 남자친구들이 어쩌고 저쩌고하면서........화를내드라구요....

 

전 무조건 미안하다고했습니다.....

 

무조건 미안해...미안해...했어요........

 

근데 왜이렇게 구속이 심한지 모르겠어요.....

 

제 오빠...거짓말하는거 싫어하는데....

 

솔직히 이렇게 구속하고...남자친구들하고 못놀게하면.....

 

나중엔 거짓말하고 만나고 놀고....술마니먹어도 거짓말해서 1병먹었다고 그러게댈까봐....

 

것도 두렵고..........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제가 친구들을 버려야대나요....?.....ㅠ.ㅠ

 

헤어지는건 절대 못합니다.....

 

결혼할 사람이에요......ㅠ_ㅠ 언젠간 꼬옥..결혼할사람이에요.....

 

아...어떻해야하죠......

 

제가 글써놓고도......지저분하네요........아무튼....조언좀해주세요....

 

저도 남자에대해서 경헙있고 잘 파악할수있을정도라 생각하고..

 

친구들 연애상담 많이해주고 그런데.....

 

이런경우는 모르겠어요.....이렇게 구속한사람은 처음이라..당황스럽네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