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먼저 철이 꼬셨어여.ㅎㅎ 일하는 모습에 반해서^^ 나이차이가 많이나서..ㅋ 첨엔 안되는거야.. 안되는거야.. 했는데, 나중엔 믿져야 본전!! 어디서 개깡?이 생겨서서....ㅋㅋ
저 아르바이트 하다 알게 됬는데요.. 고딩때 친구들하고 주유소 아르바이트 했었거든요^^ 하다보니 정이들어서, 그만둘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쫌 오래했어여^^ 저는 특히나.. 그렇게라도 철이 볼수 있는것에 좋았기때문에^^ 거의 하루죙일 봤으니까....
(아르바이트 돈버는것 보다도 철이보려고 풀시간으로 근무....^^) 첨에 카센다 다른 아저씨들은 엄~청 얘기도 잘 받아주고 하셨는데, 그당시 우리 철이만 엄청 무뚝뚝 했죠~ ㅡ.,ㅡ 무게잡긴....... 철이가 빼빼 마르고 키도 작고 ㅋㅋ 아담사이즈에요~ㅋ 일하다 철이 찾아 보면 트렁크 안에 들어가있고, ( 달려가서 문 닫아버리고 싶은 충동이 ㅡ.,ㅡ) 엔진위에 양반다리하고 앉아있고... (똥꼬 안뜨겁나???) 차 밑에 누워 발버둥 치고 있을때도 있고.. 어쩔땐 다 뒤져도 우리 철이 안보이는 날이면 ㅋ 철이 차를 찾으면 된다는걸 어느날 알았답니다 ㅎㅎ 차에 짱박혀서 낮잠을 자고 있는....... 저는 또 그런꼴 못보져~ 깨웁니다. ㅡㅡ
제가 일방적으로 아저씨~ 아저씨~ 하면서 쫒아댕기고, 다른 아저씨들한테도 항상 "우리"를 강조하며, "우리 x철 아찌 어디써요??" 하루에도 몇번씩 찾고... 맛난거 있음 꼬~ 옥 가따주고 ㅋㅋ 덤으로 먹여주기까지~~ (철이손은 기름투성이^^) 알바안하고 맨날 카센터 삼실가서 틈만나면 철이랑 노가리나 까고....ㅋㅋ 중요한건.. 얄밉겠지만서도, 다른 아저씨들과의 차별대우를 철이한테..ㅋㅋ 그러다 어느날부터는 장난삼아 스킨쉽도 하게 되고.. 얘기 하는것도요~ 철이 ; "마누라~ 밥먹었어??" 각시 ; "아뇨~ 서방없어서 밥 안먹어여"
이런식으로 장난치다가...
암튼 제가 철이 앞에선 엄청 착한척!! 밝은척!! 좋은모습들만 과장해서 만들어 보여주고... 그러다 어느날... 철이 맘에도 제가 있었던 게져.. (내가 눈길 끌려고 어떻게 노력 했는데, 반응없음 그게 남자야?? ㅡㅡ^) 그때부터 전번은 알고 있었지만 안하던 전화... 문자.. 틈만나면 하고~ 그렇게 친해지다 보니 철이 데뚜 신청에 안팅기고 순순히 따라다니고 했었죠^^
누가먼저 꼬셨나~~~!!!
ㅎㅎ 윈드님이 마눌님 발가락 꼼지락 거리는것에 필이 꽂히셨다길래 ㅎㅎ
저도 철이와 초창기때 생각이나서요 ㅎㅎ
저는 제가 먼저 철이 꼬셨어여.ㅎㅎ 일하는 모습에 반해서^^
나이차이가 많이나서..ㅋ 첨엔 안되는거야.. 안되는거야.. 했는데,
나중엔 믿져야 본전!! 어디서 개깡?이 생겨서서....ㅋㅋ
저 아르바이트 하다 알게 됬는데요..
고딩때 친구들하고 주유소 아르바이트 했었거든요^^ 하다보니 정이들어서,
그만둘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쫌 오래했어여^^
저는 특히나.. 그렇게라도 철이 볼수 있는것에 좋았기때문에^^ 거의 하루죙일 봤으니까....
(아르바이트 돈버는것 보다도 철이보려고 풀시간으로 근무....^^)
첨에 카센다 다른 아저씨들은 엄~청 얘기도 잘 받아주고
하셨는데, 그당시 우리 철이만 엄청 무뚝뚝 했죠~ ㅡ.,ㅡ 무게잡긴.......
철이가 빼빼 마르고 키도 작고 ㅋㅋ 아담사이즈에요~ㅋ
일하다 철이 찾아 보면 트렁크 안에 들어가있고, ( 달려가서 문 닫아버리고 싶은 충동이 ㅡ.,ㅡ)
엔진위에 양반다리하고 앉아있고... (똥꼬 안뜨겁나???)
차 밑에 누워 발버둥 치고 있을때도 있고..
어쩔땐 다 뒤져도 우리 철이 안보이는 날이면 ㅋ
철이 차를 찾으면 된다는걸 어느날 알았답니다 ㅎㅎ 차에 짱박혀서 낮잠을 자고 있는.......
저는 또 그런꼴 못보져~ 깨웁니다. ㅡㅡ
제가 일방적으로 아저씨~ 아저씨~ 하면서 쫒아댕기고,
다른 아저씨들한테도 항상 "우리"를 강조하며, "우리 x철 아찌 어디써요??" 하루에도
몇번씩 찾고... 맛난거 있음 꼬~ 옥 가따주고 ㅋㅋ 덤으로 먹여주기까지~~ (철이손은 기름투성이^^)
알바안하고 맨날 카센터 삼실가서 틈만나면 철이랑 노가리나 까고....ㅋㅋ
중요한건.. 얄밉겠지만서도, 다른 아저씨들과의 차별대우를 철이한테..ㅋㅋ
그러다 어느날부터는 장난삼아 스킨쉽도 하게 되고.. 얘기 하는것도요~
철이 ; "마누라~ 밥먹었어??"
각시 ; "아뇨~ 서방없어서 밥 안먹어여"
이런식으로 장난치다가...
암튼 제가 철이 앞에선 엄청 착한척!! 밝은척!! 좋은모습들만 과장해서 만들어 보여주고...
그러다 어느날... 철이 맘에도 제가 있었던 게져..
(내가 눈길 끌려고 어떻게 노력 했는데, 반응없음 그게 남자야?? ㅡㅡ^)
그때부터 전번은 알고 있었지만 안하던 전화... 문자.. 틈만나면 하고~
그렇게 친해지다 보니 철이 데뚜 신청에 안팅기고 순순히 따라다니고 했었죠^^
철이보면..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나도 나중에 내사람이 저런사람이였으면 좋겠다.. 밖에서는 능력으로 인정받고..
가정에도 엄청 다정다감하게 잘하는 사람.... 저아저씨 탐나네... 근데 몇살차이냐 ㅠㅠ'
이젠, 제가 탐나하던것 드뎌 제껄로 만들어서 넘 좋아요 ㅎㅎ
철이 앞에서 착한척 이쁜척 여자인척은 다 하면서~
"아저씨~ 이랬어요~ 저랬어요~" 하다가 이젠...
"야!! 철아~ 이놈~~ 변태 찔찔이~~~" 함서 놀리지를 않나..
그렇~~~게 말로는 밥 잘챙기더니, 막상 이제는 집에서 밥도 안하고.. 본성 드러나죠^^;
근데, 아직까지 철이가 모르는게 있어요~
제가 먼저 꼬리 쳐서 철이가 넘어왔다는거...ㅋㅋ
철이가 먼저 저한테 대쉬했기때문에, 저는 그냥 거기에 넘어간걸루 알죠 ㅎㅎ
그전에 제가 철이한테 어느정도 호감만 있는 정도로 알고 있답니다 ㅎㅎ
아직도..철이 작업복 입구 일하고 있는거 보면 설레여요^^; 자랑스럽고..멋있고....
참.. 예전 생각하면, 저 철이한테 정말 잘해야 되는건데....크큭!!
다른 분들은 누가 먼저 꼬셔서 결혼까지 골인 하신건가요???ㅋㅋ
재미짜나요~~ ㅎㅎ 밥먹으러 가야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