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이상하게 아리다...

CoolGuy200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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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이상하게 아리다...

이런 경험 있으시지요?

내가 잘쓰지 않던 물건을 친구에게 그냥 기분좋게 주었는데 그것을 받은 친구는 너무 좋아라 하고 잘 쓰는 것을 보았을 때 괜히 저걸 다시 달라고 할까 아님 저것이 저렇게 좋은 것이었나 하고 생각하던 일 말이예요.

그런 것과 같습니다. 님은 그 사람을 아직도 마음에 두고 있는 것이 아닌 질투 같은 것이라 하겠지요.

만약 님이 먼저 새로운 애인이 생겼다면 그런 기분은 크게 들지 않았을걸요?

힘내시고요 다른 멋진 애인 빨리 생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