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무용학과의 비상소집으로 학교행정의 묵과할 수없는 일이 발생하였기에 무용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들은 이런 점을 외치는바입니다.
환태평양 시대 세계 속으로 뻗어나갈 대학으로서 부산대학교의 새로운 위상과 입지여건을 구축하고자 밀양대학교와 통합한 시점에서 이미 대학구조조정 계획에 전적으로 동의한 바 있으며, 밀양대학교의 "애니메이션 학과" 및 "패션디자인 학과" 소속4명의 교수를 "미술학과"와 "시각디자인학과"에 영입하는 데 동의하고, 또한 예술대 정원 10명의 감축에도 동의하면서 대학발전의 한 결단으로 예술대학은 받아들였었다.
그러나, 근자에 이르러 "레저스포츠학과"의 영입과정에 있어 납득할 수없는 절차상의 문제와 예술대학 배치상의 타당성 여부를 총장의 일방적인 통보차원의 전달로 의사개진 없이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예술대학의 "음악학과""미술학과""국악학과""무용학과""예술문화영상학과"의 전체교수는 격분을 금치 못하였으며, 먼저 무용학과에는 긴급회의를 소집하였다.
예술대학의 열악한 환경, 특히 무용학과는 설립 이래 소극적이고 편파적인 지원 속에서도 순수예술에 대한 한결같은 열정과 후학지도에 열의를 가지고 임하고 있는 실정에서 이 같은 일은 우리들의 자존심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의욕상실을 절감케한다.
먼저
1. "레저스포츠학과"의 예술대 배치안은 이를 수용해야할 당사자인 예술대 소속 교수의 의견청취의 과정이 배제된 상태에서 진행되었다는 점.
2. "레저스포츠학과'의 명칭에서도 살펴볼 수 있듯이 "스포츠"는 체육의 한 분야이고, 또 학과의 설립취지, 교과과정 편성, 취업 분야 등도 예술대학의 학문적 성격과는 동떨어진 것을 왜 굳이 예술대학에 존치할려는지의 의문점 등 상식적이고도 지성적인 시각에서 볼 때 이 같은 행정처리는 반학문적, 반교육적, 반문화적 발상이라 하지 않을 수없다.
이에 무용학과 교수는 7차의 교수회의를 거쳐 비상대책회를 마련하고, 재학생들과 동문들도 뜻을 모아 긴급소집하여 예술대학 내 "레저스포츠학과"의 존치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자 결집하였다.
아울러 여러분들도 예술대학 내 "레저스포츠학과"의 존치가 정말로 합당한 것인가에 대한 물음으로 이 일에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현재 부산대학교에서는..총장실이 점거당했다는데??!!!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부산대학교 총장실이 점거당했습니다...
점거 시간은 오늘 오전 10시에서 11시경부터이구요...
현재까지 점거당하고 있습니다...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무용학과 학생들이...
총장님과의 면담 및 대화를 요구하였으나...
이가 받아들여지지가 않아, 어쩔수 없이 총장실을 점거하였습니다...
그러나 벌써 뒷계단으로 총장은 빠져나가고 없는 상황이네요...
그들이 왜 총장실을 점거까지 했는지는 밑의 글을 읽어 보시면 압니다..
* 레저 스포츠과 신설에 관한 반대 의견 *
금번 무용학과의 비상소집으로 학교행정의 묵과할 수없는 일이 발생하였기에 무용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들은 이런 점을 외치는바입니다.
환태평양 시대 세계 속으로 뻗어나갈 대학으로서 부산대학교의 새로운 위상과 입지여건을 구축하고자 밀양대학교와 통합한 시점에서 이미 대학구조조정 계획에 전적으로 동의한 바 있으며, 밀양대학교의 "애니메이션 학과" 및 "패션디자인 학과" 소속4명의 교수를 "미술학과"와 "시각디자인학과"에 영입하는 데 동의하고, 또한 예술대 정원 10명의 감축에도 동의하면서 대학발전의 한 결단으로 예술대학은 받아들였었다.
그러나, 근자에 이르러 "레저스포츠학과"의 영입과정에 있어 납득할 수없는 절차상의 문제와 예술대학 배치상의 타당성 여부를 총장의 일방적인 통보차원의 전달로 의사개진 없이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예술대학의 "음악학과""미술학과""국악학과""무용학과""예술문화영상학과"의 전체교수는 격분을 금치 못하였으며, 먼저 무용학과에는 긴급회의를 소집하였다.
예술대학의 열악한 환경, 특히 무용학과는 설립 이래 소극적이고 편파적인 지원 속에서도 순수예술에 대한 한결같은 열정과 후학지도에 열의를 가지고 임하고 있는 실정에서 이 같은 일은 우리들의 자존심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의욕상실을 절감케한다.
먼저
1. "레저스포츠학과"의 예술대 배치안은 이를 수용해야할 당사자인 예술대 소속 교수의 의견청취의 과정이 배제된 상태에서 진행되었다는 점.
2. "레저스포츠학과'의 명칭에서도 살펴볼 수 있듯이 "스포츠"는 체육의 한 분야이고, 또 학과의 설립취지, 교과과정 편성, 취업 분야 등도 예술대학의 학문적 성격과는 동떨어진 것을 왜 굳이 예술대학에 존치할려는지의 의문점 등 상식적이고도 지성적인 시각에서 볼 때 이 같은 행정처리는 반학문적, 반교육적, 반문화적 발상이라 하지 않을 수없다.
이에 무용학과 교수는 7차의 교수회의를 거쳐 비상대책회를 마련하고, 재학생들과 동문들도 뜻을 모아 긴급소집하여 예술대학 내 "레저스포츠학과"의 존치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자 결집하였다.
아울러 여러분들도 예술대학 내 "레저스포츠학과"의 존치가 정말로 합당한 것인가에 대한 물음으로 이 일에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