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난소암으로 지금은 여기저기 재발되어 6번의 수술과 몇십번의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로 환갑이 넘는 나이에 심신이 지칠대로 지쳐 있다.
지난번에도 항암치료를 끝내고 퇴원을 기다리는데 백혈구 수치가 조금 모자라 새로온 담당 주치의 선생님이 수치 올리는 주사를 놓았는데 그 이후로 온몸과 머리(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음)에 붉은 반점들이 나타나 담당 과장 선생님께서 며칠 후에 경과를 보자 말씀하셨다. 며칠후 좀 가라 앉아서 퇴원 했는데 그 다음날부터 다시 심하게 일어 나면서 밤에 가려워서 주무시지를 못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예민해져서 담당 주치의 선생님께 전화해서 엄마가 이렇게 해놓으면 되냐고 따지셨다.
내가 엄마보고 이건 엄마가 잘못 한것이니 내일 찾아뵙고 상태를 보여 드린후 말씀드려라 해서 엄마가 다음날 찾아 갔더니 "김OO씨는 필요없어" 이러면서 그냥 지나치더라는 것이었다.자기 자식들 보다 어린사람에게 무시 당했다 싶어 엄마도 쫓아가서 똑같이 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제가 한번 찾아뵙고 상담을 드리겠다하니 찾아올 필요없고 그럴려면 제약회사나 가서 따지라면서 무작정 전화를 끊는 것어었다. 어이가 없었다.... 또한 피부과 의사 선생님도 이는 부작용이 아니니 괜한 문제 만들지 말라며 지정해준 날짜에 오란다. 여기까지도 우리가 힘없기 때문에 이해해야 한다. 이번에도 항암치료 받으려고 입원 하였더니 엄마 주무시는데 담당 주치의 선생님들을 관할하는 중간 주치의 선생님께서 괜히 주치의랑 싸우지 말라며 나가 버렸다는 것이다.지금 우리 엄마는 그 피부 발진이 다시 심해졌다.물론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그 때문에 생긴건 아닐거라 생각되지만 그렇다고 정확한 원인도 모른단다.
이병원은 강북에서 암환자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우리는 믿고 찾아 간 것이다 병을 낫기 위해서..물론 우리 엄마 담당 과장 선생님같이 훌륭하고 환자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분들도 있지만 이런 의사 선생님들로 인해 힘없는게 죄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우리는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모르면 이해 시켜주고 심리적으로 안정시켜 줘야 되는 것이 진정한 의사가 아닌가 권위의식으로 둘러싸인 의사선생님이 아닌 진정 환자가 믿고 따를 수 있는 선생님을 만나고 싶다....
아픈게 죄가 되는 세상이예요...
우리 엄마는 7년째 항암치료중이다.
처음에는 난소암으로 지금은 여기저기 재발되어 6번의 수술과 몇십번의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로 환갑이 넘는 나이에 심신이 지칠대로 지쳐 있다.
지난번에도 항암치료를 끝내고 퇴원을 기다리는데 백혈구 수치가 조금 모자라 새로온 담당 주치의 선생님이 수치 올리는 주사를 놓았는데 그 이후로 온몸과 머리(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음)에 붉은 반점들이 나타나 담당 과장 선생님께서 며칠 후에 경과를 보자 말씀하셨다. 며칠후 좀 가라 앉아서 퇴원 했는데 그 다음날부터 다시 심하게 일어 나면서 밤에 가려워서 주무시지를 못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예민해져서 담당 주치의 선생님께 전화해서 엄마가 이렇게 해놓으면 되냐고 따지셨다.
내가 엄마보고 이건 엄마가 잘못 한것이니 내일 찾아뵙고 상태를 보여 드린후 말씀드려라 해서 엄마가 다음날 찾아 갔더니 "김OO씨는 필요없어" 이러면서 그냥 지나치더라는 것이었다.자기 자식들 보다 어린사람에게 무시 당했다 싶어 엄마도 쫓아가서 똑같이 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제가 한번 찾아뵙고 상담을 드리겠다하니 찾아올 필요없고 그럴려면 제약회사나 가서 따지라면서 무작정 전화를 끊는 것어었다. 어이가 없었다.... 또한 피부과 의사 선생님도 이는 부작용이 아니니 괜한 문제 만들지 말라며 지정해준 날짜에 오란다. 여기까지도 우리가 힘없기 때문에 이해해야 한다. 이번에도 항암치료 받으려고 입원 하였더니 엄마 주무시는데 담당 주치의 선생님들을 관할하는 중간 주치의 선생님께서 괜히 주치의랑 싸우지 말라며 나가 버렸다는 것이다.지금 우리 엄마는 그 피부 발진이 다시 심해졌다.물론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그 때문에 생긴건 아닐거라 생각되지만 그렇다고 정확한 원인도 모른단다.
이병원은 강북에서 암환자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우리는 믿고 찾아 간 것이다 병을 낫기 위해서..물론 우리 엄마 담당 과장 선생님같이 훌륭하고 환자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분들도 있지만 이런 의사 선생님들로 인해 힘없는게 죄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우리는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모르면 이해 시켜주고 심리적으로 안정시켜 줘야 되는 것이 진정한 의사가 아닌가 권위의식으로 둘러싸인 의사선생님이 아닌 진정 환자가 믿고 따를 수 있는 선생님을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