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해바라기

해바라기200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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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간절한 소원이 생겼어요.. 사랑하는 그 사람 내사람되었으면 하는 소원이요.그런데..언제까지나 소원일수 밖에 없어요. 내 사람이 아니니까요.. 이루어질수 없는 소원 맘에 품는거 바보같나요? 늘 항상 가슴속으로 하나님 이 사람 내 사람이면 얼마나 좋을까요..하고 물어요..만약 하나님이 계시다면  야! 이 미친것아..유부남 좋아하는거 간음죄인거 알지? 하고 욕하겠죠... 그냥 그래요..이 사람 만나게 된것만으로도 감사하구 행복하고 욕심은 없어요.. 사람사랑하는거 죄아니자나요.. 정말 사랑합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것들 나두 사랑합니다. 부인까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