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사귀어온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일주일이 넘지 않았습니다. 힘들어서 여기에서도 몇번 글도 올렸었는데.. 몇일전엔 오늘의 톡까지 올라가기도 했었어요 많이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처음엔 오빠가 저 좋다고 스토커처럼 따라다니고 집착하고.. 하지만 정들고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어쩌면 이제는 제가 더 많이 오빠를 좋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굳은결심을 하고 ... 아니.. 굳은 결심이라고까지 할것도 없네요 그동안 너무 많이 힘들었어요. 몇일전 오늘의 톡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으실지.. "세상에 여자는 많다는걸 알았다. 그래서 이제 너한테 집착안해" 라는 말로 황당한 마음에 글을 올렸었죠. 리플도 충고나 위로 .. 격려.. 마음 깊이 잘 읽었어요, 오빠가 정말 미안하다고 말실수 한거라며 사과했고.. 다시 잘 해보려고 했지만 그사람 마음이 떠난건지, 사랑이 이제 정말 식은건지 잘 되지 않더군요. 그전부터 여러가지 일들로 너무 힘들었었거든요 예전엔 어른스럽고 오빠답다고 생각했었고 믿음직 스럽다고 생각했었는데.. 누나 4명에 외아들로 귀하게 자라서 인지 돈 아까운지 모르고.. 110만원 월급 타면서 노래방에서 아가씨들이나 불러서 놀거나.. 친구나 술을 너무 많이 좋아하구요.. 26살 나이에 아직까지도 너무나도 엄마 아빠에게 의존적이에요 특히 외아들이라 금전적인면에서 많이 해주시다보니 그런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요즘은 카인테리어 쪽에서 일하면서 자기 차 꾸미는거에 빠져서.... 여기와서 친구를 잘못만난건지.. 아니면 제가 3년전에 알던건 제가 사람을 잘못본건지 예전엔 안그랬는데.. 점점 그렇게 변해가더라구요. 어쨌던 참고 참고 또 참다가 다음날 다시 또 싸웠고 결국엔 헤어진지 5일정도 되었어요, 오늘 친구 만나서 영화한편 보고 술한잔 하고 집에오는데 문자가 오더군요, 수신거부번호통화시도 라는 문자.. 제가 오빠 폰 번호를 수신거부 했거든요, 그리고 곧 문자한통이 오더군요 매형이 돌아가셨다고...... 너무 힘들다고,,, 어떻게 해야할지 한참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그랬지만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3년동안 같이 하면서.. 내년엔 결혼도 하자고까지했었던 사람이고.. 가족인데,, 돌아가셨단 말에,, 많이 힘들다고 하는데 그냥 모르는척하고 넘어가야 하는건지.. 난 이제 그냥 옛 여자친구일뿐인데. 하지만 그 사람 3년동안 함께하면서 떨리고 설레이는 마음은 아니더라도,, 내 자신과도 같은 존재, 내 신체 일부같이 당연히 내 옆에 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전화하고,, 장례식장에 찾아간다고 한다면 다시 사귀게 될거고..... 그럴수는 없어요, 그사람.. 내 인생에 먹구름 같은 존재라고 헤어진 내내 생각하고 또 생각했는데.. 만약 정말 이런 지금모습 이상태로 결혼을 하게 된다면 하루라도 눈물 마를날 없이 그렇게 살것만 같아요,,, 그동안 사귀면서 수도없이 싸우고 수도없이 화해했지만.. 다시보게 된다면 그사람 분명 다시 사귀는 식으로.. 언제나... 늘 그랬던것처럼 아무일 없었던것 처럼 행동할게 뻔하고,, 그러면 저 역시 오빠를 다시 본다면 뿌리칠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더욱 ... 그렇다고....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가족처럼 지내던 그 사람 , 매형이돌아가셨는데 남의 집 일인냥 모르는척 하는건 안되는것 같고..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새벽이 되도록 잠도 오지 않고.... 컴퓨터를 키고,, 조언을 구하게 되었네요..
옛애인의 매형이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어요..
3년간 사귀어온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일주일이 넘지 않았습니다.
힘들어서 여기에서도 몇번 글도 올렸었는데..
몇일전엔 오늘의 톡까지 올라가기도 했었어요
많이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처음엔 오빠가 저 좋다고 스토커처럼 따라다니고 집착하고..
하지만 정들고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어쩌면 이제는 제가 더 많이
오빠를 좋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굳은결심을 하고 ... 아니.. 굳은 결심이라고까지 할것도 없네요
그동안 너무 많이 힘들었어요.
몇일전 오늘의 톡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으실지..
"세상에 여자는 많다는걸 알았다. 그래서 이제 너한테 집착안해"
라는 말로 황당한 마음에 글을 올렸었죠.
리플도 충고나 위로 .. 격려.. 마음 깊이 잘 읽었어요,
오빠가 정말 미안하다고 말실수 한거라며 사과했고..
다시 잘 해보려고 했지만 그사람 마음이 떠난건지, 사랑이 이제 정말 식은건지
잘 되지 않더군요.
그전부터 여러가지 일들로 너무 힘들었었거든요
예전엔 어른스럽고 오빠답다고 생각했었고 믿음직 스럽다고 생각했었는데..
누나 4명에 외아들로 귀하게 자라서 인지 돈 아까운지 모르고..
110만원 월급 타면서 노래방에서 아가씨들이나 불러서 놀거나..
친구나 술을 너무 많이 좋아하구요.. 26살 나이에 아직까지도 너무나도 엄마 아빠에게 의존적이에요
특히 외아들이라 금전적인면에서 많이 해주시다보니 그런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요즘은 카인테리어 쪽에서 일하면서 자기 차 꾸미는거에 빠져서....
여기와서 친구를 잘못만난건지.. 아니면 제가 3년전에 알던건 제가 사람을 잘못본건지
예전엔 안그랬는데.. 점점 그렇게 변해가더라구요.
어쨌던 참고 참고 또 참다가 다음날 다시 또 싸웠고
결국엔 헤어진지 5일정도 되었어요,
오늘 친구 만나서 영화한편 보고 술한잔 하고 집에오는데 문자가 오더군요,
수신거부번호통화시도 라는 문자..
제가 오빠 폰 번호를 수신거부 했거든요,
그리고 곧 문자한통이 오더군요
매형이 돌아가셨다고......
너무 힘들다고,,,
어떻게 해야할지 한참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그랬지만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3년동안 같이 하면서..
내년엔 결혼도 하자고까지했었던 사람이고.. 가족인데,,
돌아가셨단 말에,,
많이 힘들다고 하는데 그냥 모르는척하고 넘어가야 하는건지..
난 이제 그냥 옛 여자친구일뿐인데.
하지만 그 사람 3년동안 함께하면서
떨리고 설레이는 마음은 아니더라도,, 내 자신과도 같은 존재, 내 신체 일부같이
당연히 내 옆에 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전화하고,, 장례식장에 찾아간다고 한다면
다시 사귀게 될거고.....
그럴수는 없어요,
그사람.. 내 인생에 먹구름 같은 존재라고 헤어진 내내 생각하고 또 생각했는데..
만약 정말 이런 지금모습 이상태로 결혼을 하게 된다면
하루라도 눈물 마를날 없이 그렇게 살것만 같아요,,,
그동안 사귀면서 수도없이 싸우고 수도없이 화해했지만..
다시보게 된다면 그사람 분명 다시 사귀는 식으로..
언제나... 늘 그랬던것처럼 아무일 없었던것 처럼 행동할게 뻔하고,,
그러면 저 역시 오빠를 다시 본다면 뿌리칠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더욱 ...
그렇다고....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가족처럼 지내던 그 사람 , 매형이돌아가셨는데
남의 집 일인냥 모르는척 하는건 안되는것 같고..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새벽이 되도록 잠도 오지 않고....
컴퓨터를 키고,, 조언을 구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