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결혼생활

park2005.06.28
조회1,041

가슴이 답답해 미치겠어요....

저는 결혼3개월 접어들고있습니다

남편과 식당에 있어요 시어머니가 운영하시는 그리구 시누랑 함께 ....

신혼여행 다녀오자마자 일을 했어요 솔직히 하루이틀정도는 나오지말구 쉬게해주실줄 알았어요

결혼준비와 신혼여행 저두 많이 피곤했었거든요 가게가 바뻐서 그런가부다 했습니다

시누와 시어머니와 같이 일하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집에서는 일한적두 없구 학교다니다 직장생활만 했으니까요 시누가 저랑 동갑이구요 하지만 잘지냈어요 칭구처럼 어머니두  잘해주시려구 노력하시는 모습을 느낄수있으니까요 근데 같이 일하는게 보통일은 아니더라구요 시집살이 해서가 아니라 저 스스로 어렵구 조심스럽구 ... 조금씩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시누는 저랑 동갑이구 결혼해서 아이두 있어요 문제는 가게일을하면서 서로 바뿌구 짜증이 나서 그런지 무슨말을 하면 "아우씨 이거 누가그랬어" 내가 그런줄 알면서 하여간 기분이 좋지 않은날(남편과 다툰날) 은 더욱더 심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참았는데 저두 한성격하는지라 남편에게 말하니까 처음엔 그냥그냥  그러더니 막 짜증내더라구요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래 시어머니두 니가 참아라 그럼 집안이 조용하다 그말이 옳은것같기두하구

하루이틀 장사는 잘되는만큼 제 몸두 지쳐가구 서로서로 피곤이 쌓이니까 짜증만나구

하루는 힘들다구 대성통곡하면서 울었더니 신랑은 처음엔 다독이더니 화를내면서 우리집이 싫으면 꺼지라면서 욕을하다라구요 쌍년아..... 결혼생활은 2개월 넘었지만 연애생활은 7년차입니다

그동안 말못할 사연두 많구 기막힌 일두 있지만 생략하구 기막혀 죽는줄 알았습니다 내가 누구때문에 시집와서  시집살이에 식당일 까지 하는데 뭐라 막하니까 부시구 던지구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기가막혔습니다 .... 그뒤로 몇번더 그랬습니다.

저는 지칠때루 지쳤구 친정엄마의 걱정은 높아만지구 제가 시댁스트레스를 엄마랑 수다떠는걸루 풀었거든요  스트레스  진짜 무서운 병이구나 알았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구 머리두 아푸구  내과 약두 먹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제발루 정신과 가서 약두 먹구 치료두 받았습니다

잠두 못잤거든요

친정 부모님이 아니되겠다 싶으셨는지 친정에서 며칠있다 가자구 오셨어요  오지말라구 했는데 시댁에서 좋아 하겠어요 싫어하시지  여차여차 부모님은 오셨구 전 친정에 갔습니다 남편은 화가 마니난 얼굴이었구요....

근데 문제는 전 이틀만 있다가 가려했습니다 전화두 없는 남편 .... 이틀되던날 전화하더니 이것저것  말하면서 (목소리가 나 화났음)  제가  전화두 없더니 어머니가 뭐라하셔 그랬더니 남들이 보면 시댁에서 챙겨주지두 않은것 같다구 남보기 그렀다구 싫어하시더라구요 그래 좋다 그럴수두 있다 싶었는데

신랑 입에서 나오는 말이" 두모녀가 작당해서 갔다 " 그러더라구요 기막혀서 화가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막그랬더니 또 욕이더라구요 결혼전에두 욕하구 바람피구 그리 속시겨두 참아줬는데

저는 결혼 2개월이 서러운게 아니가 지난 7년 2개월이 화가나구 다 올라오더라구요

그냥  아무말없이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두 미안한지 잘못했다구 전화가 오더라구요

항상 그랬어요 사람 염장은 다 지루구 가슴을 다 찌져놓구 미안해

저는 이러구는 못살겠다 했더니 살지말자구 오히려 더 하더라구요 구역질이 났습니다

기가막혀서 ......

마마보이 남편은 자기 잘못은 말안하구 시어머니에게 그대루 말했겠지요

집안이 날리가 났습니다 결혼 2개월만에 못산다구 하니까

남편은 그 다음날 술먹구 와서 울 엄마에게 한다는말이 제가 사기결혼했냐구 날리두 아니더라구요

왜저러나 싶어 말리려하니 우습지도 않았습니다 엄마보구 무조건 치싶시오 노려보구 소리지르구

엄마가 화가나서 시댁에 전화했더니 시어머니가" 저에게 왜그러세요 , 제두 이유가 있으니까 그러겠지요"  참 엄마가 화가나서 어디서 술주정이냐구 나가라고 쫓아냈습니다

근데 그뒤가 기막히죠 전 엄마에게 미안하기두 하구 제방에 누워있는데 시누가 전화하더니

쌍년야 무슨짓이냐구 지랄지랄을 하는거 있죠 참 그사이 남편이 집에 전화해서 쫓겨났다구 말했나 봅니다. 어디 손아래 시누가  그래 날 우습게 봤구나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저두 같이  그래 너두 같은년이다 어디다가 지랄이냐구 소리지를구 놀란 엄마 들어오시더니 전화를 받으셨는데 시어머니행동이 바로 울 엄마에게 당신이 뭔데 나서냐구 그러는거 있죠 기막혀...

엄마는 말하기 싫다면서 전화를 끈으셨구 그때 신랑이 전화해서 자기 디카가 나에게 있다구 달라 하더라구요 드러워서 줬습니다.

근데 며칠뒤 옷가지를 가지러 살림집에 갔더니만 시어머니가 나에게 주신 진주목걸이며 신랑이 사준 악세사리며 하다못해  삼천원짜리 까지 다 가져갔더라구요

기막혀 아니 드러웠습니다

우리집은 뒤집어졌구 그래두 얼마됬다구 이혼이냐며 날리구

시댁식구들과 우리 부모님이 만나셨는데 참 남편은 그자리에서 나하구 한말구 다르게 살거라구 하더라구요 시어머니는 과거지사 까지 들추시면서 내가 우리 결혼시킨다구 빚지면서 가게 리모델링 했다면서 나보구 뒷감당할수있냐구 협박을 하더라구요

제가 몸을 담보루 자작극을 한다면서 무섭다구.....

기막혀 코막혀 뒤루 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

남편이 저에게 법적으루 하자구 이런말 저런말 하는게 시어머니 입에서는 내아들은 사는데 내가 싫어서 헤어지는 거라구 뒷감당할자신있냐구 협박을 하니

저는 ..................

아니 같이 산다는 사람이 디카며 악세사리 까지 챙겨갑니까

드러워 저는 그인간들이 사람으루 보이지 않습니다.

자기네들이 사기결혼 시켰냐구 자기네들이 억울하다면서 내가 위자료를 달랜것두 아니구 악세사리면 폐물을 돌려달라구 한것두 아닌데...........................................

신랑이라는 사람은 엄마뒤에 앉아서 내가 억울한소리 들어두 아무말두 않하구

자작극이라니요 그동안 누가 바람피구 속시기구 욕하구 그랬는데

억울해요 너무 가슴이 답답해 친정부모님들은 딸이 무슨죄냐구 듣구만 계시구

그래두 저보구 들어가 살으라구 합니다 여자들 다 그렀다구

무식하다 그리생각하구 이해하라구  우리엄마에게 손가락질하면서 소리지르는 시어머니 죽이구 싶도록 싫구 다알구있는 남편은 자기말은 하나두 않하구 시어머니 어거지 말씀하는데두 가만히 있는 남편이랑 살구싶지 않습니다

좋습니다  자작극 근데 제가 그래서 그집에 무슨피해를 줬구 전 무슨덕을 보았는지....

전 미치겠습니다 그뒤로 살겠다던 남편은 연락두 없구 전화두 받지않구 저를 피합니다.

제가 무슨죄가 있냐구요....................................... 죽구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