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직장에 적응을 못해요....

이민우2005.06.28
조회822

직접적으로 말해서, 우리 여친은 회사에 오래 못다니는 성격입니다.

회사를 3개월에 한번씩 옴겨 다니는데, 어쩌다 4개월쯤 다닌다 십으면 온갔짜증을 냅니다.

회사 이사가 짜증 난다느니, 다른 직원도 짜증이 나게 한다느니...

회사일이 힘들어서가 아니고 인과 관계가 힘들어서 항상 회사를 그만두고 합니다.

전에 직장에선 선배 여직원이 짜증을 나게해서 그만두었습니다.

일예로 우리 여친은 자가용을 끌고 다니는데, 그 여선배가 태워다 달라고 하면 온갓 짜증을 부립니다.

선배의 집은 자기가 오는 길에서 조금 돌아가야 하는데 기름도 안너어 준다나 어쨋때나.....

그리고 이번 직장에선 이사가 마음에 안든데요...

이유인즉슨 이사는 사장의 아들인데 영업을 시키나봐요....

업체에 전화해서 결재를 해달라는 전화나 아니면 업체에 전화해서 안부인사라도 하라고 시킨답니다.

그런데 자기는 영업으로 간게 아니고 사무직으로 갔다고 죽어라 싫어 하더라구요..

또 한가지 이사가 바람을 피는데 그게 그렇게 꼴불견이라는 거예요..(참고로 젊은사람치고 높은직위내지 돈 많은 사람들중에 바람안피우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여하튼 자기가 이사랑 무슨 사이도 아니면서 한번 사람이 싫어지면 모든게 실어지는 타입이라 지금은 회사에 가면 전화해서 온갖 짜증을 남친인 저한테 하는데 저까지도 회사의 업무에 지장을 받을 정도입니다.

남자들은 대부분 이러한 사소한 문제는 그냥 웃으며 넘기고 참으며 넘기고 마지못해 넘기고 하는데 우리 여친은 죽어도 그런걸 못봐요...

어떻게 하면 우리 여친이 참고 견딜수 있는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위의 예들은 조금 미비하지만 일반 직장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들을 못견뎌 한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