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패션 배우기...4회째...

땡이2005.06.28
조회921

안녕하세요.

가끔 슬쩍 들여다보고 나가는 땡이입니다...^^

 

요즘 땡이가 홈패션을 배우고 있습니다....ㅋㅋ 초급자임.

 

처음에는 전화받침대...

(정말정말 구립니다....쓸 데가 없을 정도로...첫 작품인 관계로...선물 떠넘기기로 했죠...^^)

 

두번째는 벽걸이...

생각보다 이뿌더군요...울 남친...탐내더라구요...자기 자취방에 건다고...

과감히...결혼할 때 가져간다고 했습니다...ㅋㅋㅋ

 

세번째는 화장품 가방...

이뿌긴 한데...제 눈에만 그런것 같더군요...

누구 주긴 좀 그렇고...그렇다고 갖고 있기는...별 쓸모가 없더군요...잡동사니 담았습니다.

 

드뎌...어제 네번째 작품...도시락 가방...

따악...초등생들이 들면 맞겠더군요...애휴~

 

같이 다니는 친구...왈...'넘 구리지 않냐??? 아주아주 옛날 것만 한다...'

초급자 과정 끝내면...중급으로 안가고...딴 쪽으로 빠지자고 합니다...ㅋㅋㅋ

 

처음 마음은...열심히 배워...커텐도 만들고...옷수선도 하고...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싶었는데...

벌써부터...갈등만 앞서네요...ㅋㅋㅋ

 

신촌에서 배우는데...같이 배우고 싶으신 분 있으세요???

제가 조언해드릴게요.

ㅎㅎㅎ

 

오늘 점심도 맛있게 잡수시길...^^

 

이상...땡이의 잡담이었습니다...슈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