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어떤 아이에게 쓰는 편지입니다,, 첨이자 마지막으로 쓴 거에여,, 제가 아주 마니 좋아했던 아이에게,, 제가 그아이를 좋아한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여,, 이제 제가 몇시간동안 쓴 편지를 하나 하나 적어봅니다,, 좋아했었어,, 아주 많이,, 널 못본다는 생각에,, 많이 울었었어,, 니 그 장난이란 한마디에,, 난 너무 가슴아팠어,, 넌 장난이였을지 몰라도,, 나는 진지했어,, 너도 알지,, 나 단순해서 모든 말이든 다 믿잖아,, 너무 단순해서,, 다른사람들이 장난치는말들,, 다 믿어버리잖아,, 근데,, 그 장난이였다는 한마디에,, 나는 너무너무 슬펐구,, 가슴이 너무 쓰렸어,, 근데 그여자애 사진을,, 아직도 지갑속에,, 갖고 다닌다는 사실도,, 너무 슬펐어,, 술 먹으면서,, 니가 준 마크,, 버릴까 생각도 했었어,, 가치 술마시던 사람도,, 버리라고 하드라,, 근데,, 근데,, 난,, 차마,, 버리지 못하겠더라,, 니가 힘들게 구했다믄서 준건데,, 버리질 못하겠떠라구,, 그래서 아직도 갖고 다니네,, 기회가 된다면,, 널 다시 만나게 된다면,, 이 마크는,, 다시 너에게 돌려주려고 해,, 내가 돌려준다 하니까,, 누가그러드라,, 니가 그걸 돌려줄수 있을꺼같냐고 하드라구,, 난 할수 있을꺼같애,, 널 만난다면,, 언제 만날진 모르겠지만,, 다시 만날떄,, 그때는,, "이건 내가 갖고 있을게 아닌거같애,,"=>이말과 함꼐,, 돌려줄꺼야,, 진짜 이건,, 내가 갖고있을꼐 아닌거같애,, 친구한테 머 이런걸 주고 그러니,, 친군데,, 단지 친구일뿐인데,, 힘들떄 기댈수있는 그런 친구일뿐인데,, 내 자신이 솔직해졌음 조켔다,, 근데 너 너무 미워,, 미워 죽을꺼같애,, 나테 왜 진실겜 하자고 했어?? 카페에 좋아하는사람 있냐고 왜 물어밨어?? 왜 나테 누나라 하다가 반말해?? 왜 나테 이런 마크는 줬니?? 왜 ㅇㅇ랑 눈맞지 말라고,, 눈맞으면 죽는다고 했니?? 다른지역으로 이사간다고 하니까,, 왜 가지말라고 했니?? 왜 얌전히 일이나 다니라고 했니?? 왜 나한테 맨날 맨날 저나했니?? 왜 1시간씩,, 30분씩,, 통화했니?? 왜 나한테 그림 그려줬니?? 왜 나한테 남자 몇명 사겨밧냐고 했어?? 제대하면 자전거타고 집에까지 간다하면서,, 왜 나한테 같이 가자고 했어?? 왜 휴가 나오면 대전 온다했어?? 왜 내가 보낸 선물들 받았을떄 주위에서 여자친구냐했을때 여자친구라고 했어? 이런것들은 머지,, 멀까,, 과연 이런것들은,, 이런 말들,, 이런 행동들은 머였을까,, 진짜 니가 날 친구로 생각해서,, 날 진짜 힘들때 기댈수있는 친구로 생각해서,, 이렇게 행동하고,, 이렇게 말 했던거야?? 그런거야?? 진짜 그랬던거니?? 듣고싶다,, 난 착각했던거야?? 니가 날 좋아하는거같다고,, 나 혼자 착각한거니?? 그런거니?? 이제 난 바보짓 안할꺼다,, 안할꺼야,, 다신 누가 나 조아한다고 착각같은것도 안할꺼고,, 바보처럼 누구 조아하지도 않을꺼다,, 그럴꺼야,, 니 이상형,, 니가 말해던 이상형,, 그 여자애를 보고 했던말이니?? 그 여자애가 성격이 조은거같애?? 진짜 그런거 같애?? 난 전혀 안그래보이더라,, 다른남자를 만나면서,, 그러면서,, 또 이남자 만나고,, 난 절대 그러케는 못하는데,, 난 진짜,, 그러케 못하겠든데,, 너 말야,, 눈 크고,, 생머리에,, 키 165~170사이,, 잘록한 허리에,, 피부 좋구,, 자기 주장 내새울수 있는 그런여자,, 정말 친구같은여자,, 그런여자가 이상형이였잖아,, 그앨보니,, 딱 그래보이더라,, 첫사랑이였나? 그애가? 남자는,, 첫사랑을 못잊는다더라,, 그래서 그 첫사랑이 이상형이 되기도 한다더라,, 그래서 그 애가 이상형이였니,, 넌,, 니가 그랬지,, 현모양처,, 한남자밖에 모르는,,, 그런 여자가,, 이상형,, 근데 ,, 이건 내생각뿐일지모르지만,, 난 내가 그렇다고 생각해,, 남자친구 사귀면서,, 내가 너무 잘해서,, 너무 잘해줘서 부담스럽다는 사람도 있었거든,, 난,, 남자칭구 있을때,, 내가 정말 조아했던 남자칭구가 있었어,, 난 진짜,, 거짓말 하나 안보태구,, 그사람 이도 닦아줬었구,, 발톱두 깍아줬었구,, 밥도 먹여준적도 있었구,, 그랬었거든,, 십자수해 쿠션도 줬었구,, 장미도 접어줬었구,, 새벽에 그사람이 보고싶다고 하면,, 자다말고 인나서 옷입구,, 택시타구 간적두 있었구,, 처음으로 그 남자한테 사탕도 받아봣었어,, 내가 감기 들렸다니까,, 밤늦게 담을넘어 2층으로 올라와,, 문을 두드리며,, 나를 불렀어,, 난 자다인나 놀라서 나가보니 그사람이더라,, 약 식을까바 품에서 꺼내서 약 먹으라고 주더라구,, 그럴수있기에 내가 그사람을 많이 좋아했었던거 같아,, 그사람 단점이 있어따면,, 거짓말을 너무 잘했다는점이야,, 글서,, 어떠케하다가 헤어지게 됐어,, 둘이 서로 연락을 안해버린거야,, 자존심떄문에,, 난 처음엔 자존심을 굽히고,, 항상 내가먼저 연락하고 그랬었는데,, 이게 아닌거야,, 이제 그사람이 날 좋아하는거같지 않은거야,, 그래서 난,, 자존심을 회복하구,, 연락을 안했어,, 그러다 서로 연락을 안해서 헤어진거지,, 그이후로 난 공중전화로 그에게 전화 많이 했었어,, 목소리가 듣고싶어 견딜수 없는거야,, 여보세요~ 하는 이 한마디 목소리가 듣고시퍼,, 전화하고 끊고,, 전화하고 끊고,, 그랬었어,, 사귄건 100일 조금 넘게 사겼었는데,, 난 이사람을 잊는데 6개월이 걸렸어,, 사귄건 3개월인데,, 잊는덴 6개월이,, 2배가 걸렸지,, 매일밤마다 울고,, 길거리 지나가다가도 그사람이랑 함꼐 걸었던 거리를,, 지나가면,, 생각나서 울고,, 멍하니 앉아있다가 또 생각나서 울고,, 6개월을 울면서 세월을 보내써,, 내가 처음 사귄 남자라서 그런지,, 아님 내가 정을 많이 줘서 그런지,, 내가 너무 좋아햇던 남자라서 그랬는진 몰라도,, 너무너무 ,, 죽을만큼 힘들었어,, 아직까지 난,, 그사람 가끔 생각이 나,, 비록 거짓말을 많이 하고,, 좀 나쁜 남자라 하더라도,, 누가 머라 해도,, 내가 좋아하는,, 내가 아주 많이 좋아하는,, 내가 사랑하는 남자였으니까,, 난 여태 살면서,, 22년쨰 살아오면서,, 남자한테,, 사랑한다는말 ,, 해본적,, 그사람이 처음이였어,, 사랑해~ 라는 이말,, 그사람한테밖에 해본적 없어,, 그사람 이후로 남자 몇명 사겼었지만,, 사랑한다는말,,, 그사람한테 밖에 한적 없어,, 내가 그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했엇나바,, 다른사람은 사랑없이 만났었나바,, 내가 너무 외로움을 많이타서,, 빨리 남자친구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때문에,, 그것때문에 좋아하지않는,, 사랑하지않는 남자를,, 사겼었나바,, 그치만 남자를 사겼어도,, 그리 행복하지는 않더라구,, 근데 솔직히 너랑 사겨도,, 내가 조아해서 사긴다 해도,, 그리 오래가진 못할꺼같단 생각을 해,, 그래서 난 내 마음을 조금씩 접으려고 해,, 하루아침에 내 마음을 지워버릴수는 없는거니까,, 조금씩 조금씩,, 조아하는마음을 접고,, 예전처럼 돌아가려고 해,, 근데 나 너무 미안한사람이 있어,, 그애한테 너무너무 미안해,, 그애가 날 좋아하는걸 알게 되었어,, 어느순간 알게되었어,, 처음 만났을때 날 마중나와써찌,, 지하철표두 끊어놨드라구,, 한눈에 딱 알아볼수있겠드라구,, 인사를 하고,, 지하철을 탔어,, 어디를 가야하는상황이였기에,, 지하철타는데 자리가 없드라구,, 그래서 잠시 서있었지,, 난 첨 타는 지하철이라 많이 어색했어,, 자리가 났드라구,, 앉자고 했는데,, 자긴 않앉는다구,, 나보고 앉으라고 하더라구,, 그래서 난 앉구 그애는 내앞에 서있었어,, 너무 피곤해서 ,, 너무 졸려서,, 난 잠시 고개를 숙이고 눈을감았어,, 그애는 전화가 오드라,, 전화통화를 하는사이 난 잠시 잠이 들었지,, 무릎으로 나를 툭툭 치면서,, 인나라 하드라,, 눈을뜨고 그애를 쳐다밧는데,, 날 내려다보며 심심하다구,, 자지말라구 하드라,, 안자,, 하면서,, 가방에서 사탕을 꺼내써,, 사탕주고 나도 먹고,, 해서 가치 사탕을 먹으며 향했지,, 그때가 처음만남이였어,, 두번째만남은,, 내가 또 그곳을 갔었어,, 어떤사람을만나러,, 글다가 같이 바찌,, 술을먹구,, 2차로 또 술집을 갔어,, 그때 나는 아주 많이 취해있었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는데 그때 술먹구 울었지,, 아주 혼자 쇼를 했어,, 옆에서는 울지 말라하고,, 날 아주 착한애로 바줬어,, 그래서 고마웠어,, 노래방을 갔는데,, 너무너무 졸린거야,, 나도 모르고 신발을벗고 쇼파위로 누웠지,, 그애 무릎을 비게 된거야,, 그대로 자버렸지.. 세번째만남은,, 또 내가 일때문에 그곳을 갔지,, 많은 사람들과 함꼐 만났어,, 그떄도 다른때와 다르지 않게 술을 먹었어,, 내가 제정신이 아니였어,, 그날도 너무 많이 마셨거든,, 그애가 내 가방 계속 들고 다니구,, 내가 일 저지르는거,, 물 엎지르는거,, 다 해결해주구,, 옷 끈도 묶어주구,, 날 많이 챙겨주더라구,, 너무 고맙드라,, 시간이 좀 지나구,, 나테 그러는거야,, 그날,, 술먹은날,, 날 엎었다구,, 난 너무 놀랐어,, 놀라서,, 거짓말하지 말라구,, 무슨 날 엎냐면서,, 장난하지 말라구 했지,, 내가 글케 놀란이유는,, 난 사람들한테 안엎히거든,, 절대로 안엎혀,, 내가 엎힌사람은 내 동생밖에 없거든,, 난 살이 많아서 절대로 안엎히는데,, 내가 술을 먹었을때 엎혔다는거야,, 난 너무 놀랬어,, 난,, 잠시동안,, 그애한테 맨날 전화를 하게 됐어,, 나도 모르게 그냥 힘이 되드라구,, 힘들떄 힘이 될수 있는 그런친구,, 그러트라구,, 누가 그러드라,, 그애한테 갈것도 아니잖아,, 마음 정리할 시간을 줘,, 이러드라구,, 난 생각했어,, 그래야겠다,, 그래야 얘두 날 좋아하는감정이 서서히 없어지겠다,, 이런생각이 들어서 요즘들언 연락을 안하고 있어,, 전화도 안해,, 이렇게 하면,, 그애가,, 날 정리할수 있을까?? 그애가 어떤사람한테 그랬대,, 좋아하는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다,, 근데 자꾸 생각나고,, 지금은 머하고 있을까,, 밥은 머겄을까,, 이런생각이 든다고,, 고백하고 싶어도 친구사이마져 안될까 걱정돼 ,, 고백 못하겠다구,, ㅇㅇ는 친구사이로 돌아 왔지만,, 나는 그러지 못할꺼같다고,, 친구사이로 돌아오지 못할꺼같다고 했때,, 나도,, 내가 널 좋아한다는사실,, 니가 알고있는거,, 꿈에도 몰랐어,, 알고있따는말 듣고 놀랬어,, 많이 놀랬어,, 예전처럼 완벽히 돌아갈수는 없겠지만,, 돌아가도록 노력할꺼야,, 편지도 써야하는데,, 예전같으면,, 너무 쓸말이 많았는데,, 이젠,, 쓸말이 없어서,, 무슨말을 써야할지 모르겠어,, 나 어떡하니,, 예전으로 ,, 예전처럼 다시 돌아갈수는 없는걸까?? 그래야하는데,, 다시 돌아가야하는데,, 그럴수 있을까?? 그래야해,, 그럴수 있었으면 좋겠따,,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했으면 좋겠다,, 그래두 널 많이 좋아했었따,, 혼자 끙끙 알고있따가,, 한사람 두사람에게 털어버렸어,, 나 혼자 너무 힘들어서,, 털어버렸어,, 널 좋아한지두 벌써 7개월두 훨씬 지났어,, 이제 그 마음 접으려고해,, 널 좋아해떤 마음,, 다 버리려고해,, 쉽진 않겠지만,, 노력할꺼야,, 난 해야만해,, 그래야만해,, 그대신 너와의 추억들,, 잊지못할꺼야,, 그것만은 잊지 못할꺼야,, 2004년 월요일 이날은 니가 갑자기 이곳을 온다해서 만났었지,, 난 회사때문에 시내에 늦게 나가고,, 넌 ㅇㅇ랑 ㅇㅇ랑 먼저,, 만나서 밥먹구 노래방에 있는데 내가 노래방을 갔지,, 그 모습 잊지못할꺼야,, 생각과는달리 너무 얌전했어 너,, 장난두 많이 칠꺼같구 말두 많을꺼같았는데,, 말두 전혀 없구 너무 조용했던 너였지,, 1차로 술집을 갔을떄,, 넌 내가 사진보다 실물이 훨 나따 해써찌,, 글구 ㅇㅇ테 사진 찍어달라며 내옆으로 와 앉았지,, 그때는 아직 너무 어색해떤때라 둘다 표정두 굳어있구 많이 어색했었지,, 2차로 또 술집을갔는데,, 나는 일끝나고 온 터라 너무너무 졸려찌,, 차마 너희들 두고 집으로 갈수 없어서 앉아서 고개숙이고 푹푹 졸아찌,, 다들 먼길 왔는데,, 난 자고있었지,, 너무 미안했었어,, 그리구 차마 너희 둘이만 남겨둘수가 없는거야,, 그래서 무단 결근을 하기로 마음먹구 같이 자러갔지,, ㅇㅇ 씻으러 간동안 둘이 쌩쇼를했지,, 방에 이떤 가운입고 사진도 찍어보고,, 이포즈 저포즈,,잼있는포즈 지어보고,, 둘이 조타고 웃으면서 잼이께 놀아써찌,, ㅇㅇ랑 둘이 군것질거리 사온다며 슈퍼를 갔다온다고 나갔지,, ㅇㅇ가 나테 쥬스를 건네주더군,, "어?쥬스다"하면서,, 난 조아해찌,, 내가 쥬스 조아하는거 어케 아랐냐며 물으니,, 니가 말해줬다고 하면서 쥬드라,, 난 그런 행동 하나조차도 감동먹었었어,, 난 별거 아닌거에도 대개 놀래구 그러거든,, 그떄부터 약간~ 좀 그런 느낌이 들었던거 같아,, 그리구 셋이 자긴 쫍을꺼같아 난 쇼파에서 잔다면서 누워찌,, 근데 ㅇㅇ랑 너랑 왜 거기서 자냐며 날 일으켜세웠지,, 글서 셋이 자다가 아침에 인나보니 넌 방바닥에서 뒹굴뒹굴,, 글면서 춥다고 난리를 쳐써찌,, 슈퍼가서 라면이랑 군것질거리 사가지고 방으로 와,, 먹구,, 다른사람들 만나서 밥 먹구,,, 노래방갔다가,, 보내구,,, 역에 가서 표를 끊구,,, 너를 보냈었어,, 너두 정이 많은애라,, 그떄 5번은 뒤돌아봣다고 했지,, 난 글케 많이 본진 몰랐는데,, 그랬었어,, 2004. 토요일 이떄는 내가 그곳을 갔었지,, 역에서 내렸는데 니가 없어 전화를 했는데 조오기 옆에 서있더군,, 그날 비가 왔었지,, 니가 우산을 들고 나에게로 왔어,, 같이 우산을 쓰고 노래방으로 걸었었지,, 일끝나자마자 간거라 옷입은것도 형편없었구,, 상태도 아주 삥뽕했지,, 넌 티에 가디건 하나 걸치고 나와서 춥다고 난리엿지,, 가디건을 얼마나 좋아하면,, 그거하나입고 나와서 춥다고,, 이긍,, 부모님꼐 인사하고 방으로들어갔찌,, 부모님 인상이 참 좋으셨어, 두분다,,, 들어갔따 얘기 몇마디 하다가,, 편의점으로 향했지,, 그때도 조금 어색했었어,, 단둘이 있어서 그랬는진 몰라두,, 가서 과자랑 이것저것 사들고 들어와서,, 먹고 노래하면서 놀다가 ㅇㅇ왔다고 해서 데리러 나갔지,, 비맞으면서 터벅터벅 걸어오드라,, 만나서 얘기하고 놀았었지,, 노래도 부르고,, 아침에 인나 니네집 갔따가 집구경 하고,, 강쥐도 보고,, 놀다가,, 그곳 구경하고,, 청솔모 본다고 살금살금 가기도 하고,, ㅇ도 올라가보고,, 이제 헤어질시간이 되어 역으로 향했지,, 너무너무 아쉬웠어,, 진짜 눈물날꺼같았어,, 표를 끊고 시간이 되어 안녕이란 말만 남긴채,, 들어갔어,, 뒤를 한번도 돌아보지 못하고 들어갔어,, 왠지 돌아보면,, 다시 얼굴을 보면,, 눈물이 날꺼같아,, 울것만 같아서,, 보지도 못하고 들어갔어,, 기차를 기다리며 눈물이 났어,, 문자를 주고받으며 기차에 올랐지,, 그 뒤엔 집에 가 엄마테 많이 혼났었어,, 많은 추억을 남기고 왔지,, 핸드폰도 잃어버렸다 찾구,, 그래도 많이 아쉬었었지만 잼있었어,, 아주 많이,, 너와 함께여서였는진 몰라두,,,,,,,,,,, 2004. 목요일. 이날은 니가 입대하는 날이였지,, 전날 난 친구들과 술을 먹고 너한테 전화를 했어,, 술먹었는데 니가 생각나드라고,,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울고싶지 않았어,, 안울려고 했지,, 근데 니가 담달에 생일이여서,, 그래서,, 그떄는 훈련받을떄라 아무것도 못해줄꺼같아서,, 노래를 불러준다면서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을 불러줬지,, 근데 노래를 불러주면서 눈물이 나는거야,, 그래서 끝내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참으려고했는데,, 못참겠더라구,, 너도 같이 울었지,,,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 에효,, 이날 1시에 입영이었는데,, 넌 아무전화도 받지 않는다고 했는데,, 내 전화는 받았었어,, 기억 나니?? 내가 전화해서 아무전화도 안받는다며 왜 받았냐니까,, 그냥이라고 했던거같아,, 내 기억엔,, 글서 마지막으로 목소리 듣고,, 넌 1시되기 2분전인가에,, 문자로 주소를 보냈었지,, 2004. 24. 토요일 이날은 니가 자대배치 받은 날이였어,, 저나기에 부재중이 5통이 넘게 떠있었지,, 비록 나는 받지 못했지만,, 2004. 일요일. 아는언니랑 찜질방을 토욜날 갔다가 일욜날 집에 왔지,, 난 핸드폰을 가지고가지 않아서 집에 와 폰을 보니,, 부재중이 잔뜩 떠있는거야,,, 근데 이날 저녁떄인가 전화가 왔어,, 너드라,, 그케 부재중 많은게 너였어,, 너란거 짐작은 했지만 아닐수도 있는데 너였드라구,, 너무 오랜만에 들은 목소리라 좀 반가웠어,, 통화를 그리 길게 했는지 짧게했는진 모르겠지만,, 너무너무 반가웠었어,, 2005. 토요일 이날은 니가 100일휴가를 나온날이었어,, 내가 놀때였지,, 일다니고 있을때가 아니였어,, 니가 휴가때 대전부터 온다했었는데,, 그말을 넌 잊은거같았어,, 항상 그랬거든,, 놀떄라 저녁 늦게까지 놀구 아침 늦게 인날떄였는데,, 니가 일찍일어나 전화로 날 깨웠었어,, 살이쪄따면서 사진을 올렸는데 진짜 살이 쪄뜨라,, 많이 쪄뜨라구,, 2005. 수요일 이날은 니가 부대를 복귀하는 날이였어,, 난 친구를 만나고 있었구,, 너는 아무래도 첫 휴가인데,, 들어가는데 많이 두려워하는거 같았고 많이 아쉬워하는거같았어,, 쪽지로 잘있으라는 말을 몇번이나 하구,, 진짜 보고싶었는데 못바서 너무 아쉬웠다는말도 수없이 했었어,, 넌 당연히 기억 못하겠지,,,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하고 넌 무사히 부대로 들어갔지,, 2005. 일요일 이날은 내가 면회를 간날이였어,, 난 어버이날인대도 불구하고 집엔 가지도 않고 면회를 갔었어,, 그전부터 면회를 간다간다 하고 못간게 미안해서 면회를 갔지,, 그전날저녁 난 너테 줄 샌드위치를 만들었지,, 머를 만들어줄까 하다가 샌드위치를 만들기로 했지,, 마트가서 떡도 사고,, 빵도 사고 이것저것 사써,, 아침 일찍 인나 이것저것 싸가지고 갈걸 준비하고,, 옷을 입구 역으로 향했어,, 환승이라,갈아타고 기차에서 내려서,, 또 머가 모지랄까 싶어 또 마트에 들러 이것저것 과자를 주섬주섬 짚었어,, 김밥같은거 사고 싶었는데 없었어,, 그래서 음료수랑 쪼코렛 과자 이것저것,, 들었지,, 택시를 타는곳이 어딘지 몰라 그 무거운 짐을 들고 헤매다가,, 아는사람에게 전화로 물어바서 그곳을 찾아갔어,, 택시를 타고 니가 말한대로 말하고 부대로 찾아갔지,, 택시기사 아저씨는 이따 지베갈떄 연락하라며 번호를 불러주셨어,, 부대로 들어가 민증을 맡기고 널 기다렸지,, 한없이 기다려도 않오드라,, 참 많이 기다렸어,, 언제올까 하면서,, 얼굴에 머 묻었나 거울도 보고,, 참 많이 떨렸었어,, 반년만에 보는거였거든,, 그래서 너무 많이 떨렸었어, 떨리는맘으로 기다렸는데,, 어디선가 터벅터벅 니가 걸어오드라,, 난 널 계속 쳐다밧는데 넌 날 못보고,, 난중에 눈이 마주쳤어,, 난 너에게로 걸어갔지,, 살짝 미소지으며,, 짐을들고 계단으로 내려갔어,, 오랜만이라면서 인사를 나누고,, 나무 테이블에 앉아 먹을것들을 펼쳐놓았지,, 내가 만든 빵을 맛있다며 먹어주는 너,, 많이 피곤해보이드라구,, 맨날 밥 하고 있으니 안피곤할리가 있어,, 니가 글케 먹고싶었던 토마토두 꺼내고,, 먹으라고 줘찌,, 빵도 주고 떡도 주고,, 과자도 주고,, 우유도,, 음료수도 주고,, 너무너무 먹고싶어떤 사과는 못가져가서 너무너무 미안했어,, 음식먹으면서 얘기도 나누고 웃기도하고,, 너무 너무 추웠지,, 너무 추워서 입에서 춥다는말이 계속 나오니까 니가 그랬지,, 근까 여기 춥다고 옷 따뜻하게 입고 오라고 하니까 왜케 얇게 입고왔어,, 이러면서,, 내가 이거 벗어주고싶은데 벗으면 영창가서 못벗어주겠따,, 이랬었지,, 그 말만이라두 너무 고마웠어,, 벗어준다는 말만으로도,, 너무 추워서 교회로 가자고 했지,, 그 안은 너무 따뜻하드라,, 가서 앉아서 얘기도 하고 찬송가책도 구경하고,, 또 먹을것도 먹고 그랬지,, 밥을 못먹여서 너무 미안했어,, 군것질거리만 사먹여서 미안했어,, 너무너무 웃긴 일로 인해,, 우리 둘은 말없이 계속 웃기만해찌,, 둘이 얼굴만 쳐다바도 웃길정도로 웃었지,, 한없이 웃었지,, 한 30분가까이 웃은거같아,, 넌 이케 많이 웃어본거 첨이라면서 계속 웃었지,, 나도 웃음을 참지 못하고 한없이 웃었었어,, 그리하고 헤어질시간이 되어 밖으로 나왔지,, 글다가 내가 넘어졌지,, 너무너무 쪽팔렸었어,, 인났는데 뒤에 흙이 묻었었나바,, 니가 그걸 털어줬지,, 털어주는동안 잠시 어떤사람 생각이 나드라,, 넌,, 이병때 찼던 한줄짜리 마크를 나한테 줬지,, 마크도 꺼내면서 이거 구하기 진짜 힘들어따면서 줬지,, 이거 다른사람들이 보면 안대니까,, 지갑속에 너으라면서,, 그래서 난 보고,, 받자마자 지갑속에 너어써,, 무슨 시간이 그렇게 빨리 가던지,, 헤어질 시간이 되어 나는 갈꼐,, 하면서 가려하는데 니가 손을 내밀었지,, 그래서 우린 악수를 했잖아,, 맘같아선 안고싶었는데,, 차마 그러질 못하겠잖아,, 난 너랑 악수만 한채 눈 한번 마주치고,, 갈께 하면서,, 뒤를 돌았어,, 난 그날도,, 뒤를 쳐다보지 않았어,, 널 다시 보지 않았어,, 보고싶지 않았어,, 다시 보면 집에 가기 싫을꺼같아서,, 그래서 한번도 뒤를 다시 보지 않고 부대 문으로 향해,, 니네 부대를 빠져나왔어,, 부대를 조금 걸어나와 도로쪽을 향하다가,, 뒤를 쳐다밧어,, 근데 넌 보이지 않았어,, 니가 나무에 가려 보이지 않았는진 모르지만,, 내눈에 넌 보이지 않았어,, 궁금하드라,, 그때 니가 날 보고 있었는지,, 그렇게 헤어지고 난 차가 없어,, 기다리다,, 기차를 타고 또 기다리다 기차를 탔지,, 2시간동안 서서 졸면서 가며 수많은 생각을 했지,, 2005. 수요일. 이날은 포상휴가나온날이였어,, 니가 노래불러 1등을해 목사님아 보내주는 포상휴가였지,, 이곳을 온다기에,, 난 월차를 낼 형편도 아니였구,, 더군다나 과장님이 월차를 내시는 날이여서 차마 오라고 못하겠더라,, 그래서,, 난 오지 말라고 했지,, 넌 집으로 향한다고 ,, 심심하다고 전화를 달라해찌,,, 난 전화를 해서 ,, 이얘기 저얘기하다 조심히 들어가라하고 끊었지,, 이 휴가는,, 내 마음을 니가 알아버렸기때문에,, 그리 좋은 분위기는 아니였어,, 그래도 이 수많은 추억들 잊진 않을꺼야,, 안잊을꺼야,,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꺼야,, ㅇㅇㅇ 내가 많이 좋아했었다,, 좋아해가 아니구 좋아했었어,, 난 할만큼 했구,, 로션이 필요할꺼같아 로션이랑 이것저것 소포로 보냈었구,, 전화카드도 가치 넣어서 보냈었구,, 우표도 보냈었구,, 장미꽃 접어 상자안에 꾸미고,, 위에 초코렛들도 너어서 보내줬었구,, 이것저것 인터넷 구경하다 짱구가 너무 귀여워서 ,. 그 쪼만한걸 십자수로 해서 편지지에 붙여 보냈었구,, 참 많은 정성이 담긴 선물들을 했었어,, 그걸로 인해 넌 울기도 했었지 아마,, 그로 인해 후임들이 많이 부러워했었댔어,, 니가 나테 편지로 그랬었어,, 9박 10일 휴가 나오면 여행가자고,, 근데 넌 아마 그때도 그러지 못할꺼야,, 아니 안할껄,, 또 니가 그런말 한것조차 잊어버린채 가족들과 함게 보내겠지,, 그럴꺼야,, 아마 넌 그럴꺼야,., 진짜 기억력이 나쁜건지,, 니가 잘 잊어버리는건지,, 잊으려고 하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진 모르겠지만,, 그렇지만,, 난 니가 한말들,, 한마디 한마디 잊지 않고 다 기억하고있어,, 니가 그랬었지,, 내가 면회 간날 니가 먹고싶다고 했던거 다 가져가니까,, 이걸 어떠케 다 기억했냐면서 놀랬었지,, 난 그래,, 내가 관심있는 사람한테는,, 한마디 한마디 ,,한글자,, 한글자조차 잊을수 없는,, 넌 나한테 그런 존재였어,, 아푸다하면 걱정대고,, 감기 걸렸다하면 따뜻한 차라도 맥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웠구,, 보고싶을때 보지 못했었구,, 너한테 하고싶은말 다 하지 못했었구,, 너한테 말할땐 한마디 한마디 조심조심 말해야했었구,, 니 행동 하나 하나에 많은 관심을 가졌었어,, 그치만 이젠 않그럴려고,, 넌 날 친구로 생각해서 그렇게 행동했었구,,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장난치는거였으니까,, 난 이제부터,, 니가 하는말 한마디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관심갖게 보지 않을꺼고,, 이제 모든 다 장난치는걸로 볼꺼야,, 그렇게 볼꺼야,, 이젠,, 좋아했었다,, ㅁ ㅁ ㅁ 이상 편지 내용은 끝이에여,, 그아인 제가 좋아하는걸 알아버렸구,, 그사실을 알아버린순간 그아인 저에게 그랬습니다,, 넌 힘들때 힘이되는 친구라고 말이져,, 전 그아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그아이도 저를 좋아한다고 잠시 착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젠 알았어여,, 그게 착각이라는걸,, 저랑 친한 어떤분이 그러드라구여,, 내가볼땐 그아이두 너 좋아한다,, 근데 단지 그 마음을 모르는것뿐이다,, 이러드라구여,, 근데 저두 아직 모르겠어여,, 그아이가 저한테 그렇게 말을 했으니,, 저한테 친구라고 말 했으니,, 전 그렇게 믿으려구여,, 글이 참 길어서,, 끝까지 다 읽어주시는분이 있으실지 모르겠네여,, 혹시나 끝까지 읽으신분들은 감사드려여,, 저희 사연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여,, 이런상황이라면,,님들은 어떻게 할껀지,, 그냥 님들 생각을 듣고싶어여^^
어떤 아이에게 쓰는 첨이자 마지막 편지,,(비록 그애가 보진 못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어떤 아이에게 쓰는 편지입니다,,
첨이자 마지막으로 쓴 거에여,,
제가 아주 마니 좋아했던 아이에게,,
제가 그아이를 좋아한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여,,
이제 제가 몇시간동안 쓴 편지를 하나 하나 적어봅니다,,
좋아했었어,,
아주 많이,,
널 못본다는 생각에,,
많이 울었었어,,
니 그 장난이란 한마디에,,
난 너무 가슴아팠어,,
넌 장난이였을지 몰라도,,
나는 진지했어,,
너도 알지,,
나 단순해서 모든 말이든 다 믿잖아,,
너무 단순해서,,
다른사람들이 장난치는말들,,
다 믿어버리잖아,,
근데,, 그 장난이였다는 한마디에,,
나는 너무너무 슬펐구,, 가슴이 너무 쓰렸어,,
근데 그여자애 사진을,, 아직도 지갑속에,,
갖고 다닌다는 사실도,, 너무 슬펐어,,
술 먹으면서,,
니가 준 마크,,
버릴까 생각도 했었어,,
가치 술마시던 사람도,, 버리라고 하드라,,
근데,,
근데,,
난,, 차마,,
버리지 못하겠더라,,
니가 힘들게 구했다믄서 준건데,,
버리질 못하겠떠라구,,
그래서 아직도 갖고 다니네,,
기회가 된다면,,
널 다시 만나게 된다면,,
이 마크는,,
다시 너에게 돌려주려고 해,,
내가 돌려준다 하니까,, 누가그러드라,,
니가 그걸 돌려줄수 있을꺼같냐고 하드라구,,
난 할수 있을꺼같애,,
널 만난다면,,
언제 만날진 모르겠지만,,
다시 만날떄,, 그때는,,
"이건 내가 갖고 있을게 아닌거같애,,"=>이말과 함꼐,,
돌려줄꺼야,,
진짜 이건,, 내가 갖고있을꼐 아닌거같애,,
친구한테 머 이런걸 주고 그러니,,
친군데,,
단지 친구일뿐인데,,
힘들떄 기댈수있는 그런 친구일뿐인데,,
내 자신이 솔직해졌음 조켔다,,
근데 너 너무 미워,,
미워 죽을꺼같애,,
나테 왜 진실겜 하자고 했어??
카페에 좋아하는사람 있냐고 왜 물어밨어??
왜 나테 누나라 하다가 반말해??
왜 나테 이런 마크는 줬니??
왜 ㅇㅇ랑 눈맞지 말라고,, 눈맞으면 죽는다고 했니??
다른지역으로 이사간다고 하니까,,
왜 가지말라고 했니??
왜 얌전히 일이나 다니라고 했니??
왜 나한테 맨날 맨날 저나했니??
왜 1시간씩,, 30분씩,, 통화했니??
왜 나한테 그림 그려줬니??
왜 나한테 남자 몇명 사겨밧냐고 했어??
제대하면 자전거타고 집에까지 간다하면서,,
왜 나한테 같이 가자고 했어??
왜 휴가 나오면 대전 온다했어??
왜 내가 보낸 선물들 받았을떄 주위에서 여자친구냐했을때 여자친구라고 했어?
이런것들은 머지,, 멀까,,
과연 이런것들은,,
이런 말들,,
이런 행동들은 머였을까,,
진짜 니가 날 친구로 생각해서,,
날 진짜 힘들때 기댈수있는 친구로 생각해서,,
이렇게 행동하고,, 이렇게 말 했던거야??
그런거야??
진짜 그랬던거니??
듣고싶다,,
난 착각했던거야??
니가 날 좋아하는거같다고,,
나 혼자 착각한거니??
그런거니??
이제 난 바보짓 안할꺼다,,
안할꺼야,,
다신 누가 나 조아한다고 착각같은것도 안할꺼고,,
바보처럼 누구 조아하지도 않을꺼다,,
그럴꺼야,,
니 이상형,,
니가 말해던 이상형,,
그 여자애를 보고 했던말이니??
그 여자애가 성격이 조은거같애??
진짜 그런거 같애??
난 전혀 안그래보이더라,,
다른남자를 만나면서,,
그러면서,, 또 이남자 만나고,,
난 절대 그러케는 못하는데,,
난 진짜,, 그러케 못하겠든데,,
너 말야,,
눈 크고,, 생머리에,, 키 165~170사이,,
잘록한 허리에,, 피부 좋구,,
자기 주장 내새울수 있는 그런여자,,
정말 친구같은여자,,
그런여자가 이상형이였잖아,,
그앨보니,, 딱 그래보이더라,,
첫사랑이였나? 그애가?
남자는,, 첫사랑을 못잊는다더라,,
그래서 그 첫사랑이 이상형이 되기도 한다더라,,
그래서 그 애가 이상형이였니,,
넌,,
니가 그랬지,,
현모양처,,
한남자밖에 모르는,,, 그런 여자가,, 이상형,,
근데 ,,
이건 내생각뿐일지모르지만,,
난 내가 그렇다고 생각해,,
남자친구 사귀면서,,
내가 너무 잘해서,,
너무 잘해줘서 부담스럽다는 사람도 있었거든,,
난,, 남자칭구 있을때,,
내가 정말 조아했던 남자칭구가 있었어,,
난 진짜,,
거짓말 하나 안보태구,,
그사람 이도 닦아줬었구,,
발톱두 깍아줬었구,,
밥도 먹여준적도 있었구,,
그랬었거든,,
십자수해 쿠션도 줬었구,,
장미도 접어줬었구,,
새벽에 그사람이 보고싶다고 하면,,
자다말고 인나서 옷입구,,
택시타구 간적두 있었구,,
처음으로 그 남자한테 사탕도 받아봣었어,,
내가 감기 들렸다니까,,
밤늦게 담을넘어 2층으로 올라와,,
문을 두드리며,, 나를 불렀어,,
난 자다인나 놀라서 나가보니 그사람이더라,,
약 식을까바 품에서 꺼내서 약 먹으라고 주더라구,,
그럴수있기에 내가 그사람을 많이 좋아했었던거 같아,,
그사람 단점이 있어따면,,
거짓말을 너무 잘했다는점이야,,
글서,, 어떠케하다가 헤어지게 됐어,,
둘이 서로 연락을 안해버린거야,,
자존심떄문에,,
난 처음엔 자존심을 굽히고,,
항상 내가먼저 연락하고 그랬었는데,,
이게 아닌거야,,
이제 그사람이 날 좋아하는거같지 않은거야,,
그래서 난,,
자존심을 회복하구,,
연락을 안했어,,
그러다 서로 연락을 안해서 헤어진거지,,
그이후로 난 공중전화로 그에게 전화 많이 했었어,,
목소리가 듣고싶어 견딜수 없는거야,,
여보세요~ 하는 이 한마디 목소리가 듣고시퍼,,
전화하고 끊고,, 전화하고 끊고,, 그랬었어,,
사귄건 100일 조금 넘게 사겼었는데,,
난 이사람을 잊는데 6개월이 걸렸어,,
사귄건 3개월인데,, 잊는덴 6개월이,,
2배가 걸렸지,,
매일밤마다 울고,,
길거리 지나가다가도 그사람이랑 함꼐 걸었던 거리를,,
지나가면,, 생각나서 울고,,
멍하니 앉아있다가 또 생각나서 울고,,
6개월을 울면서 세월을 보내써,,
내가 처음 사귄 남자라서 그런지,,
아님 내가 정을 많이 줘서 그런지,,
내가 너무 좋아햇던 남자라서 그랬는진 몰라도,,
너무너무 ,, 죽을만큼 힘들었어,,
아직까지 난,, 그사람 가끔 생각이 나,,
비록 거짓말을 많이 하고,,
좀 나쁜 남자라 하더라도,,
누가 머라 해도,,
내가 좋아하는,, 내가 아주 많이 좋아하는,,
내가 사랑하는 남자였으니까,,
난 여태 살면서,, 22년쨰 살아오면서,,
남자한테,, 사랑한다는말 ,, 해본적,,
그사람이 처음이였어,,
사랑해~ 라는 이말,,
그사람한테밖에 해본적 없어,,
그사람 이후로 남자 몇명 사겼었지만,,
사랑한다는말,,,
그사람한테 밖에 한적 없어,,
내가 그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했엇나바,,
다른사람은 사랑없이 만났었나바,,
내가 너무 외로움을 많이타서,,
빨리 남자친구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때문에,,
그것때문에 좋아하지않는,,
사랑하지않는 남자를,,
사겼었나바,,
그치만 남자를 사겼어도,,
그리 행복하지는 않더라구,,
근데 솔직히 너랑 사겨도,,
내가 조아해서 사긴다 해도,,
그리 오래가진 못할꺼같단 생각을 해,,
그래서 난 내 마음을 조금씩 접으려고 해,,
하루아침에 내 마음을 지워버릴수는 없는거니까,,
조금씩 조금씩,,
조아하는마음을 접고,,
예전처럼 돌아가려고 해,,
근데 나 너무 미안한사람이 있어,,
그애한테 너무너무 미안해,,
그애가 날 좋아하는걸 알게 되었어,,
어느순간 알게되었어,,
처음 만났을때 날 마중나와써찌,,
지하철표두 끊어놨드라구,,
한눈에 딱 알아볼수있겠드라구,,
인사를 하고,, 지하철을 탔어,,
어디를 가야하는상황이였기에,,
지하철타는데 자리가 없드라구,,
그래서 잠시 서있었지,,
난 첨 타는 지하철이라 많이 어색했어,,
자리가 났드라구,,
앉자고 했는데,, 자긴 않앉는다구,,
나보고 앉으라고 하더라구,,
그래서 난 앉구 그애는 내앞에 서있었어,,
너무 피곤해서 ,, 너무 졸려서,,
난 잠시 고개를 숙이고 눈을감았어,,
그애는 전화가 오드라,,
전화통화를 하는사이 난 잠시 잠이 들었지,,
무릎으로 나를 툭툭 치면서,, 인나라 하드라,,
눈을뜨고 그애를 쳐다밧는데,,
날 내려다보며 심심하다구,, 자지말라구 하드라,,
안자,, 하면서,, 가방에서 사탕을 꺼내써,,
사탕주고 나도 먹고,, 해서 가치 사탕을 먹으며 향했지,,
그때가 처음만남이였어,,
두번째만남은,, 내가 또 그곳을 갔었어,,
어떤사람을만나러,,
글다가 같이 바찌,,
술을먹구,, 2차로 또 술집을 갔어,,
그때 나는 아주 많이 취해있었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는데 그때 술먹구 울었지,,
아주 혼자 쇼를 했어,,
옆에서는 울지 말라하고,,
날 아주 착한애로 바줬어,, 그래서 고마웠어,,
노래방을 갔는데,,
너무너무 졸린거야,,
나도 모르고 신발을벗고 쇼파위로 누웠지,,
그애 무릎을 비게 된거야,,
그대로 자버렸지..
세번째만남은,,
또 내가 일때문에 그곳을 갔지,,
많은 사람들과 함꼐 만났어,,
그떄도 다른때와 다르지 않게 술을 먹었어,,
내가 제정신이 아니였어,, 그날도 너무 많이 마셨거든,,
그애가 내 가방 계속 들고 다니구,,
내가 일 저지르는거,, 물 엎지르는거,,
다 해결해주구,,
옷 끈도 묶어주구,,
날 많이 챙겨주더라구,,
너무 고맙드라,,
시간이 좀 지나구,,
나테 그러는거야,, 그날,, 술먹은날,,
날 엎었다구,,
난 너무 놀랐어,,
놀라서,, 거짓말하지 말라구,,
무슨 날 엎냐면서,, 장난하지 말라구 했지,,
내가 글케 놀란이유는,,
난 사람들한테 안엎히거든,,
절대로 안엎혀,, 내가 엎힌사람은 내 동생밖에 없거든,,
난 살이 많아서 절대로 안엎히는데,,
내가 술을 먹었을때 엎혔다는거야,,
난 너무 놀랬어,,
난,, 잠시동안,, 그애한테 맨날 전화를 하게 됐어,,
나도 모르게 그냥 힘이 되드라구,,
힘들떄 힘이 될수 있는 그런친구,, 그러트라구,,
누가 그러드라,,
그애한테 갈것도 아니잖아,,
마음 정리할 시간을 줘,,
이러드라구,,
난 생각했어,,
그래야겠다,,
그래야 얘두 날 좋아하는감정이 서서히 없어지겠다,,
이런생각이 들어서 요즘들언 연락을 안하고 있어,,
전화도 안해,,
이렇게 하면,, 그애가,, 날 정리할수 있을까??
그애가 어떤사람한테 그랬대,,
좋아하는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다,,
근데 자꾸 생각나고,, 지금은 머하고 있을까,, 밥은 머겄을까,,
이런생각이 든다고,,
고백하고 싶어도 친구사이마져 안될까 걱정돼 ,,
고백 못하겠다구,,
ㅇㅇ는 친구사이로 돌아 왔지만,,
나는 그러지 못할꺼같다고,,
친구사이로 돌아오지 못할꺼같다고 했때,,
나도,,
내가 널 좋아한다는사실,, 니가 알고있는거,,
꿈에도 몰랐어,,
알고있따는말 듣고 놀랬어,,
많이 놀랬어,,
예전처럼 완벽히 돌아갈수는 없겠지만,,
돌아가도록 노력할꺼야,,
편지도 써야하는데,,
예전같으면,, 너무 쓸말이 많았는데,,
이젠,, 쓸말이 없어서,,
무슨말을 써야할지 모르겠어,,
나 어떡하니,,
예전으로 ,,
예전처럼 다시 돌아갈수는 없는걸까??
그래야하는데,,
다시 돌아가야하는데,,
그럴수 있을까??
그래야해,,
그럴수 있었으면 좋겠따,,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했으면 좋겠다,,
그래두 널 많이 좋아했었따,,
혼자 끙끙 알고있따가,,
한사람 두사람에게 털어버렸어,,
나 혼자 너무 힘들어서,, 털어버렸어,,
널 좋아한지두 벌써 7개월두 훨씬 지났어,,
이제 그 마음 접으려고해,,
널 좋아해떤 마음,, 다 버리려고해,,
쉽진 않겠지만,,
노력할꺼야,,
난 해야만해,,
그래야만해,,
그대신 너와의 추억들,, 잊지못할꺼야,,
그것만은 잊지 못할꺼야,,
2004년 월요일
이날은 니가 갑자기 이곳을 온다해서 만났었지,,
난 회사때문에 시내에 늦게 나가고,, 넌 ㅇㅇ랑 ㅇㅇ랑 먼저,,
만나서 밥먹구 노래방에 있는데 내가 노래방을 갔지,,
그 모습 잊지못할꺼야,, 생각과는달리 너무 얌전했어 너,,
장난두 많이 칠꺼같구 말두 많을꺼같았는데,,
말두 전혀 없구 너무 조용했던 너였지,,
1차로 술집을 갔을떄,, 넌 내가 사진보다 실물이 훨 나따 해써찌,,
글구 ㅇㅇ테 사진 찍어달라며 내옆으로 와 앉았지,,
그때는 아직 너무 어색해떤때라 둘다 표정두 굳어있구 많이 어색했었지,,
2차로 또 술집을갔는데,, 나는 일끝나고 온 터라 너무너무 졸려찌,,
차마 너희들 두고 집으로 갈수 없어서 앉아서 고개숙이고 푹푹 졸아찌,,
다들 먼길 왔는데,, 난 자고있었지,, 너무 미안했었어,,
그리구 차마 너희 둘이만 남겨둘수가 없는거야,,
그래서 무단 결근을 하기로 마음먹구 같이 자러갔지,,
ㅇㅇ 씻으러 간동안 둘이 쌩쇼를했지,,
방에 이떤 가운입고 사진도 찍어보고,,
이포즈 저포즈,,잼있는포즈 지어보고,,
둘이 조타고 웃으면서 잼이께 놀아써찌,,
ㅇㅇ랑 둘이 군것질거리 사온다며 슈퍼를 갔다온다고 나갔지,,
ㅇㅇ가 나테 쥬스를 건네주더군,,
"어?쥬스다"하면서,, 난 조아해찌,,
내가 쥬스 조아하는거 어케 아랐냐며 물으니,,
니가 말해줬다고 하면서 쥬드라,,
난 그런 행동 하나조차도 감동먹었었어,,
난 별거 아닌거에도 대개 놀래구 그러거든,,
그떄부터 약간~ 좀 그런 느낌이 들었던거 같아,,
그리구 셋이 자긴 쫍을꺼같아 난 쇼파에서 잔다면서 누워찌,,
근데 ㅇㅇ랑 너랑 왜 거기서 자냐며 날 일으켜세웠지,,
글서 셋이 자다가 아침에 인나보니 넌 방바닥에서 뒹굴뒹굴,,
글면서 춥다고 난리를 쳐써찌,,
슈퍼가서 라면이랑 군것질거리 사가지고 방으로 와,, 먹구,,
다른사람들 만나서 밥 먹구,,, 노래방갔다가,,
보내구,,, 역에 가서 표를 끊구,,,
너를 보냈었어,,
너두 정이 많은애라,, 그떄 5번은 뒤돌아봣다고 했지,,
난 글케 많이 본진 몰랐는데,,
그랬었어,,
2004. 토요일
이떄는 내가 그곳을 갔었지,,
역에서 내렸는데 니가 없어 전화를 했는데 조오기 옆에 서있더군,,
그날 비가 왔었지,,
니가 우산을 들고 나에게로 왔어,,
같이 우산을 쓰고 노래방으로 걸었었지,,
일끝나자마자 간거라 옷입은것도 형편없었구,,
상태도 아주 삥뽕했지,,
넌 티에 가디건 하나 걸치고 나와서 춥다고 난리엿지,,
가디건을 얼마나 좋아하면,, 그거하나입고 나와서 춥다고,, 이긍,,
부모님꼐 인사하고 방으로들어갔찌,,
부모님 인상이 참 좋으셨어, 두분다,,,
들어갔따 얘기 몇마디 하다가,, 편의점으로 향했지,,
그때도 조금 어색했었어,,
단둘이 있어서 그랬는진 몰라두,,
가서 과자랑 이것저것 사들고 들어와서,,
먹고 노래하면서 놀다가 ㅇㅇ왔다고 해서 데리러 나갔지,,
비맞으면서 터벅터벅 걸어오드라,,
만나서 얘기하고 놀았었지,,
노래도 부르고,,
아침에 인나 니네집 갔따가 집구경 하고,,
강쥐도 보고,, 놀다가,,
그곳 구경하고,, 청솔모 본다고 살금살금 가기도 하고,,
ㅇ도 올라가보고,,
이제 헤어질시간이 되어 역으로 향했지,,
너무너무 아쉬웠어,, 진짜 눈물날꺼같았어,,
표를 끊고 시간이 되어 안녕이란 말만 남긴채,, 들어갔어,,
뒤를 한번도 돌아보지 못하고 들어갔어,,
왠지 돌아보면,, 다시 얼굴을 보면,,
눈물이 날꺼같아,, 울것만 같아서,,
보지도 못하고 들어갔어,,
기차를 기다리며 눈물이 났어,,
문자를 주고받으며 기차에 올랐지,,
그 뒤엔 집에 가 엄마테 많이 혼났었어,,
많은 추억을 남기고 왔지,, 핸드폰도 잃어버렸다 찾구,,
그래도 많이 아쉬었었지만 잼있었어,, 아주 많이,,
너와 함께여서였는진 몰라두,,,,,,,,,,,
2004. 목요일.
이날은 니가 입대하는 날이였지,,
전날 난 친구들과 술을 먹고 너한테 전화를 했어,,
술먹었는데 니가 생각나드라고,,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울고싶지 않았어,,
안울려고 했지,,
근데 니가 담달에 생일이여서,,
그래서,, 그떄는 훈련받을떄라 아무것도 못해줄꺼같아서,,
노래를 불러준다면서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을 불러줬지,,
근데 노래를 불러주면서 눈물이 나는거야,,
그래서 끝내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참으려고했는데,, 못참겠더라구,,
너도 같이 울었지,,,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 에효,,
이날 1시에 입영이었는데,,
넌 아무전화도 받지 않는다고 했는데,,
내 전화는 받았었어,, 기억 나니??
내가 전화해서 아무전화도 안받는다며 왜 받았냐니까,,
그냥이라고 했던거같아,, 내 기억엔,,
글서 마지막으로 목소리 듣고,,
넌 1시되기 2분전인가에,, 문자로 주소를 보냈었지,,
2004. 24. 토요일
이날은 니가 자대배치 받은 날이였어,,
저나기에 부재중이 5통이 넘게 떠있었지,,
비록 나는 받지 못했지만,,
2004. 일요일.
아는언니랑 찜질방을 토욜날 갔다가 일욜날 집에 왔지,,
난 핸드폰을 가지고가지 않아서 집에 와 폰을 보니,,
부재중이 잔뜩 떠있는거야,,,
근데 이날 저녁떄인가 전화가 왔어,, 너드라,,
그케 부재중 많은게 너였어,,
너란거 짐작은 했지만 아닐수도 있는데 너였드라구,,
너무 오랜만에 들은 목소리라 좀 반가웠어,,
통화를 그리 길게 했는지 짧게했는진 모르겠지만,,
너무너무 반가웠었어,,
2005. 토요일
이날은 니가 100일휴가를 나온날이었어,,
내가 놀때였지,, 일다니고 있을때가 아니였어,,
니가 휴가때 대전부터 온다했었는데,,
그말을 넌 잊은거같았어,, 항상 그랬거든,,
놀떄라 저녁 늦게까지 놀구 아침 늦게 인날떄였는데,,
니가 일찍일어나 전화로 날 깨웠었어,,
살이쪄따면서 사진을 올렸는데 진짜 살이 쪄뜨라,,
많이 쪄뜨라구,,
2005. 수요일
이날은 니가 부대를 복귀하는 날이였어,,
난 친구를 만나고 있었구,,
너는 아무래도 첫 휴가인데,,
들어가는데 많이 두려워하는거 같았고 많이 아쉬워하는거같았어,,
쪽지로 잘있으라는 말을 몇번이나 하구,,
진짜 보고싶었는데 못바서 너무 아쉬웠다는말도 수없이 했었어,,
넌 당연히 기억 못하겠지,,,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하고 넌 무사히 부대로 들어갔지,,
2005. 일요일
이날은 내가 면회를 간날이였어,,
난 어버이날인대도 불구하고 집엔 가지도 않고 면회를 갔었어,,
그전부터 면회를 간다간다 하고 못간게 미안해서 면회를 갔지,,
그전날저녁 난 너테 줄 샌드위치를 만들었지,,
머를 만들어줄까 하다가 샌드위치를 만들기로 했지,,
마트가서 떡도 사고,, 빵도 사고 이것저것 사써,,
아침 일찍 인나 이것저것 싸가지고 갈걸 준비하고,,
옷을 입구 역으로 향했어,,
환승이라,갈아타고 기차에서 내려서,,
또 머가 모지랄까 싶어 또 마트에 들러 이것저것 과자를 주섬주섬 짚었어,,
김밥같은거 사고 싶었는데 없었어,,
그래서 음료수랑 쪼코렛 과자 이것저것,, 들었지,,
택시를 타는곳이 어딘지 몰라 그 무거운 짐을 들고 헤매다가,,
아는사람에게 전화로 물어바서 그곳을 찾아갔어,,
택시를 타고 니가 말한대로 말하고 부대로 찾아갔지,,
택시기사 아저씨는 이따 지베갈떄 연락하라며 번호를 불러주셨어,,
부대로 들어가 민증을 맡기고 널 기다렸지,,
한없이 기다려도 않오드라,, 참 많이 기다렸어,,
언제올까 하면서,, 얼굴에 머 묻었나 거울도 보고,,
참 많이 떨렸었어,, 반년만에 보는거였거든,,
그래서 너무 많이 떨렸었어,
떨리는맘으로 기다렸는데,, 어디선가 터벅터벅 니가 걸어오드라,,
난 널 계속 쳐다밧는데 넌 날 못보고,, 난중에 눈이 마주쳤어,,
난 너에게로 걸어갔지,, 살짝 미소지으며,,
짐을들고 계단으로 내려갔어,,
오랜만이라면서 인사를 나누고,,
나무 테이블에 앉아 먹을것들을 펼쳐놓았지,,
내가 만든 빵을 맛있다며 먹어주는 너,,
많이 피곤해보이드라구,,
맨날 밥 하고 있으니 안피곤할리가 있어,,
니가 글케 먹고싶었던 토마토두 꺼내고,,
먹으라고 줘찌,, 빵도 주고 떡도 주고,, 과자도 주고,, 우유도,,
음료수도 주고,, 너무너무 먹고싶어떤 사과는 못가져가서 너무너무 미안했어,,
음식먹으면서 얘기도 나누고 웃기도하고,, 너무 너무 추웠지,,
너무 추워서 입에서 춥다는말이 계속 나오니까 니가 그랬지,,
근까 여기 춥다고 옷 따뜻하게 입고 오라고 하니까 왜케 얇게 입고왔어,,
이러면서,, 내가 이거 벗어주고싶은데 벗으면 영창가서 못벗어주겠따,,
이랬었지,, 그 말만이라두 너무 고마웠어,,
벗어준다는 말만으로도,,
너무 추워서 교회로 가자고 했지,,
그 안은 너무 따뜻하드라,,
가서 앉아서 얘기도 하고 찬송가책도 구경하고,,
또 먹을것도 먹고 그랬지,,
밥을 못먹여서 너무 미안했어,, 군것질거리만 사먹여서 미안했어,,
너무너무 웃긴 일로 인해,, 우리 둘은 말없이 계속 웃기만해찌,,
둘이 얼굴만 쳐다바도 웃길정도로 웃었지,,
한없이 웃었지,, 한 30분가까이 웃은거같아,,
넌 이케 많이 웃어본거 첨이라면서 계속 웃었지,,
나도 웃음을 참지 못하고 한없이 웃었었어,,
그리하고 헤어질시간이 되어 밖으로 나왔지,,
글다가 내가 넘어졌지,,
너무너무 쪽팔렸었어,,
인났는데 뒤에 흙이 묻었었나바,,
니가 그걸 털어줬지,,
털어주는동안 잠시 어떤사람 생각이 나드라,,
넌,, 이병때 찼던 한줄짜리 마크를 나한테 줬지,,
마크도 꺼내면서 이거 구하기 진짜 힘들어따면서 줬지,,
이거 다른사람들이 보면 안대니까,, 지갑속에 너으라면서,,
그래서 난 보고,, 받자마자 지갑속에 너어써,,
무슨 시간이 그렇게 빨리 가던지,,
헤어질 시간이 되어 나는 갈꼐,, 하면서 가려하는데 니가 손을 내밀었지,,
그래서 우린 악수를 했잖아,,
맘같아선 안고싶었는데,, 차마 그러질 못하겠잖아,,
난 너랑 악수만 한채 눈 한번 마주치고,, 갈께 하면서,,
뒤를 돌았어,,
난 그날도,, 뒤를 쳐다보지 않았어,,
널 다시 보지 않았어,,
보고싶지 않았어,, 다시 보면 집에 가기 싫을꺼같아서,,
그래서 한번도 뒤를 다시 보지 않고 부대 문으로 향해,,
니네 부대를 빠져나왔어,,
부대를 조금 걸어나와 도로쪽을 향하다가,,
뒤를 쳐다밧어,,
근데 넌 보이지 않았어,,
니가 나무에 가려 보이지 않았는진 모르지만,,
내눈에 넌 보이지 않았어,,
궁금하드라,, 그때 니가 날 보고 있었는지,,
그렇게 헤어지고 난 차가 없어,, 기다리다,,
기차를 타고 또 기다리다 기차를 탔지,,
2시간동안 서서 졸면서 가며 수많은 생각을 했지,,
2005. 수요일.
이날은 포상휴가나온날이였어,,
니가 노래불러 1등을해 목사님아 보내주는 포상휴가였지,,
이곳을 온다기에,, 난 월차를 낼 형편도 아니였구,,
더군다나 과장님이 월차를 내시는 날이여서 차마 오라고 못하겠더라,,
그래서,, 난 오지 말라고 했지,,
넌 집으로 향한다고 ,, 심심하다고 전화를 달라해찌,,,
난 전화를 해서 ,, 이얘기 저얘기하다 조심히 들어가라하고 끊었지,,
이 휴가는,, 내 마음을 니가 알아버렸기때문에,,
그리 좋은 분위기는 아니였어,,
그래도 이 수많은 추억들 잊진 않을꺼야,,
안잊을꺼야,,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꺼야,,
ㅇㅇㅇ
내가 많이 좋아했었다,,
좋아해가 아니구 좋아했었어,,
난 할만큼 했구,,
로션이 필요할꺼같아 로션이랑 이것저것 소포로 보냈었구,,
전화카드도 가치 넣어서 보냈었구,,
우표도 보냈었구,,
장미꽃 접어 상자안에 꾸미고,, 위에 초코렛들도 너어서 보내줬었구,,
이것저것 인터넷 구경하다 짱구가 너무 귀여워서 ,.
그 쪼만한걸 십자수로 해서 편지지에 붙여 보냈었구,,
참 많은 정성이 담긴 선물들을 했었어,,
그걸로 인해 넌 울기도 했었지 아마,,
그로 인해 후임들이 많이 부러워했었댔어,,
니가 나테 편지로 그랬었어,,
9박 10일 휴가 나오면 여행가자고,,
근데 넌 아마 그때도 그러지 못할꺼야,, 아니 안할껄,,
또 니가 그런말 한것조차 잊어버린채 가족들과 함게 보내겠지,,
그럴꺼야,,
아마 넌 그럴꺼야,.,
진짜 기억력이 나쁜건지,, 니가 잘 잊어버리는건지,,
잊으려고 하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진 모르겠지만,,
그렇지만,, 난 니가 한말들,, 한마디 한마디 잊지 않고 다 기억하고있어,,
니가 그랬었지,,
내가 면회 간날 니가 먹고싶다고 했던거 다 가져가니까,,
이걸 어떠케 다 기억했냐면서 놀랬었지,,
난 그래,,
내가 관심있는 사람한테는,,
한마디 한마디 ,,한글자,, 한글자조차 잊을수 없는,,
넌 나한테 그런 존재였어,,
아푸다하면 걱정대고,,
감기 걸렸다하면 따뜻한 차라도 맥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웠구,,
보고싶을때 보지 못했었구,,
너한테 하고싶은말 다 하지 못했었구,,
너한테 말할땐 한마디 한마디 조심조심 말해야했었구,,
니 행동 하나 하나에 많은 관심을 가졌었어,,
그치만 이젠 않그럴려고,,
넌 날 친구로 생각해서 그렇게 행동했었구,,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장난치는거였으니까,,
난 이제부터,, 니가 하는말 한마디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관심갖게 보지 않을꺼고,,
이제 모든 다 장난치는걸로 볼꺼야,,
그렇게 볼꺼야,, 이젠,,
좋아했었다,, ㅁ ㅁ ㅁ
이상 편지 내용은 끝이에여,,
그아인 제가 좋아하는걸 알아버렸구,,
그사실을 알아버린순간 그아인 저에게 그랬습니다,,
넌 힘들때 힘이되는 친구라고 말이져,,
전 그아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그아이도 저를 좋아한다고
잠시 착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젠 알았어여,, 그게 착각이라는걸,,
저랑 친한 어떤분이 그러드라구여,,
내가볼땐 그아이두 너 좋아한다,,
근데 단지 그 마음을 모르는것뿐이다,, 이러드라구여,,
근데 저두 아직 모르겠어여,, 그아이가 저한테 그렇게 말을 했으니,,
저한테 친구라고 말 했으니,,
전 그렇게 믿으려구여,,
글이 참 길어서,, 끝까지 다 읽어주시는분이 있으실지 모르겠네여,,
혹시나 끝까지 읽으신분들은 감사드려여,,
저희 사연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여,,
이런상황이라면,,님들은 어떻게 할껀지,, 그냥 님들 생각을 듣고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