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장에 사리마다 벗고~ 방랑 3000리~~~ ~~ ~

방랑객2005.06.28
조회1,316

죽장에 사리마다 벗고~ 방랑 3000리~~~ ~~ ~

 

 

김삿갓의 시는 너무나 많습니다...

유머스런 해학속에서 우리 인생의 삶을 엿볼수 있기에

고고히 역사가 흐른 현세에까지 많은 후세들에게도 사랑을 받습니다.

^&^~~~

 

 

 

                                                * 어느쪽이 김삿갓일꼬오? ㅎㅎㅎ~~~

[雲雨之情]

 

<김삿갓 曰>

毛深內闊 [모심내활]
必過他人 [필과타인]

털이 깊고 속이 넓은것보니
필시 다른사람이 지나갔나 보구나.

<댓말:처녀 曰>

溪邊楊柳不雨長 [계변양유불우장]
後園黃栗不蜂圻 [후원황율불봉기]

시냇가 버들은 비가 오지 않아도 절로
자라고
뒷동산 밤송이는 벌이쏘지않아도 절로
터진다오.

[해설]

김삿갓이 어느 마을에서 운우의 정을 나눈뒤 순결을
너무쉽게 자신에게 바쳤고 부끄러움이 없는것이 처녀가 아님을 비유하여
시를 읊자 처녀는 억울하다는듯 자신은 김삿갓에게 첫정을 바친
처녀임을 시로서 화답한 내용임.

 

 

 

 

[요강]

죽장에 사리마다 벗고~ 방랑 3000리~~~ ~~ ~ 



?渠深夜不煩? 令作團隣臥處圍
뇌거심야불번비 영작단린와처위
醉客持來端聃膝 態娥挾坐惜依收
취객지래단담슬 태아협좌석의수
堅剛做體銅山局 灑落傳聲練瀑飛
견강주체동산국 쇄락전성연폭비
最是功多風雨曉 偸閑養性使人肥
최시공다풍우효 투한양성사인비

네가 있어 밤중에도 번거롭게 사립문 여닫지 않고 사람과 이웃하여 잠자리 벗이 되었구나~술 취한 사내도 네 앞에서는 단정히 무릎을 꿇고 아름다운 여인은 널 끼고 앉아 살며시 속옷을 걷네단단한 그 모습은 구리산의 형국이고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소리는 비단 폭포를 연상케 하네비바람 치는 새벽에 가장 공이 크니 실로 요강은 한가한 성품을 길러주어 사람을 살찌게 하는구나 [해설] 동지섣달 긴긴밤에 두 부부가 함께 잠자리를 하여도~옆에는 늘 사랑스런 요강이 버티고 있으니 너무나 편한 방풍경을 시로 읊은것잉다.

        ㅎㅎㅎ ^&^~~~소생도 요강 많이 타 봣슈우 ㅋㄷㅋㄷㅋㄷ~

 

방랑객을 찾아 주시는 나그네님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네다 ^&^

 

  888 방랑객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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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장에 사리마다 벗고~ 방랑 3000리~~~ ~~ ~

비가내리는날엔~ 동동주가 제격입네다~ 오신김에 한사발 드시구 가셈~ ^&^

죽장에 사리마다 벗고~ 방랑 3000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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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장에 사리마다 벗고~ 방랑 3000리~~~ ~~ ~


<주> 7년전 방랑객 모습입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