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남편이 무서운가요? 저는 결혼한지 8년됬습니다.. 물론 첨엔 남편도 저에게 손찌검 하진 않았죠.. 결혼초부터 여자문제로 항상 속썩여왔어요.. 집에 않들어오기도 일쑤고.. 하루는..작은아이가 아파서 입원해있을때 병원에도 제대로 찾아오지않고..술이 떡이되서 새벽에 한번 왔더군요... 너무도 화나고 어이없어서 한소리 했더니 자꾸만 제 머리를 검지손가락으로 툭툭 치면서 어쩔래 어쩔래 ..이러더군요.. 그때 그동안 남편이 한 행동들에 너무 화가 치밀어 남편에 따귀를 한대 때렸더니 갑자기 벌떡 일어서서 절 때리더군요.. 그순간.. 이사람..같이 살 사람 아니구나 싶데요.. 그후 지나서 잘못했다고 빌더군요.. 그러곤 몇년간 그런일 없었는데..작년 10월 새집으로 이사와서 말다툼으로 또 싸우게 됬고..또 때리더군요.. 그땐..이판사판..나 죽이지않으면 니가 죽는다는 심정으로 댐벼들었죠.. 당연히..여자 힘이 남자보다 세겠습니까만... 남편도 어지간히 놀랬던 모양이에요.. 가위로도 자르기 어려운 옷을 손으로 막 잡아 찢고..(어디서 그런힘이 생겼는지 모릅니다만..다만 내몸에 손댔다는 이유하나만으로 폭발을 했지요..) 나중에 하다 힘에 밀려서 제가 ..우습게도..ㅎㅎ 식칼을 빼들었답니다.. 나오늘 못죽이면 오늘 니가 죽는다 하면서.. 님아..쥐도 궁지에 몰리면..무는법이에요.. 님이 그렇게 매번 맞고..그냥 울고마니까..남편이 습관적으로 그러는거에요.. 님..맞는게 무섭고..죽는게 무섭습니까? 그러면 그냥 두말말고 남편한테 맞고살던지 아님 헤어지던지 그방법밖에 없구요... 아니면!! 손찌검 말곤 정말 좋은사람이라서 내가 어찌든 고쳐보겠다 하시면.. 내가 죽더라도 저 버릇 고치겠다는 심사로 덤비세요.. 힘이야 딸리겠지요.. 다치기도 하겠지요.. 하지만..나중에되면..그남자분..절대 님한테 손댈생각 못할겁니다......
매맞고 사는 여자
.. 님..남편이 무서운가요?
저는 결혼한지 8년됬습니다..
물론 첨엔 남편도 저에게 손찌검 하진 않았죠..
결혼초부터 여자문제로 항상 속썩여왔어요..
집에 않들어오기도 일쑤고..
하루는..작은아이가 아파서 입원해있을때 병원에도 제대로 찾아오지않고..술이 떡이되서 새벽에 한번 왔더군요...
너무도 화나고 어이없어서 한소리 했더니 자꾸만 제 머리를 검지손가락으로 툭툭 치면서 어쩔래 어쩔래 ..이러더군요..
그때 그동안 남편이 한 행동들에 너무 화가 치밀어 남편에 따귀를 한대 때렸더니 갑자기 벌떡 일어서서 절 때리더군요..
그순간.. 이사람..같이 살 사람 아니구나 싶데요..
그후 지나서 잘못했다고 빌더군요..
그러곤 몇년간 그런일 없었는데..작년 10월 새집으로 이사와서 말다툼으로 또 싸우게 됬고..또 때리더군요..
그땐..이판사판..나 죽이지않으면 니가 죽는다는 심정으로 댐벼들었죠..
당연히..여자 힘이 남자보다 세겠습니까만...
남편도 어지간히 놀랬던 모양이에요..
가위로도 자르기 어려운 옷을 손으로 막 잡아 찢고..(어디서 그런힘이 생겼는지 모릅니다만..다만 내몸에 손댔다는 이유하나만으로 폭발을 했지요..)
나중에 하다 힘에 밀려서 제가 ..우습게도..ㅎㅎ 식칼을 빼들었답니다..
나오늘 못죽이면 오늘 니가 죽는다 하면서..
님아..쥐도 궁지에 몰리면..무는법이에요..
님이 그렇게 매번 맞고..그냥 울고마니까..남편이 습관적으로 그러는거에요..
님..맞는게 무섭고..죽는게 무섭습니까?
그러면 그냥 두말말고 남편한테 맞고살던지 아님 헤어지던지 그방법밖에 없구요...
아니면!! 손찌검 말곤 정말 좋은사람이라서 내가 어찌든 고쳐보겠다 하시면..
내가 죽더라도 저 버릇 고치겠다는 심사로 덤비세요..
힘이야 딸리겠지요..
다치기도 하겠지요..
하지만..나중에되면..그남자분..절대 님한테 손댈생각 못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