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친이랑 사귄지 1년하고 1개월이 지났군요.. 근데 지금은 부모님이 그 여친이랑 사귀는 건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유인 즉, 그 여친과 제가 종교가 다르다는 거죠, 그 여친은 크리스천이고 저희는 딱히 종교가 있는건 아니지만 가끔 절에도 가고 제사를 지낸다는 거죠,, 아버지께선 제 배우자로 크리스천은 절대로 안된다고 예전부터 말씀하셨습니다. 머,,종교에 대한 배척이 아니라 크리스천 나름대로의 교리를 따르고자 한다면 여러가지 일로 저와 다툼이 일어난다는 것이죠. 물론 제가 생각해도 그럴 것 같습니다. 이 사실을 예전에 여친한테 솔직히 말했죠. 나랑 결혼하면 일년에 제사가 몇개 되는데 처음 결혼할때는 인사치레로 절도 해야 되고 명절때는 할아버지 할머니. 그 윗대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서도 절을 해야된다고 말했습니다. 원래 여자는 제사때 절을 잘 안한다는 건 아실테고,,,, 그랬더니 여친은 오빠한테 그 유교라는게 소중한 만큼 자기한테도 기독교가 소중하다면서 제사 음식은 준비하는데 절은 절대로 못하겟다는 것입니다. 우리 집안 제사때도 작은 할머니(크리스천)께서 오셔서 같이 음식 준비하시고 아버지 사촌동생분들(크리스천)께서도 오셔서 절은 안하되 같이 참석하셔서 끝날때까지 옆에 서시면서 묵념을 하십니다. 그런것처럼 아버지께선 기독교에 대한 배척 이런건 없는데 제가 장손이다보니 배우자가 크리스천이 되는걸 바라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친이랑 잠깐 헤어져있다가 결국은 다시 만나는데 여친이 아직 우리는 당장 결혼할 것도 아닌데 결혼까지는 앞으로 2년정도 남았는데 그러면서 서로 방법을 모색해보자가 했습니다. 제나이 27, 대학원에 재학중이기 때문에 앞으로 2년 남았고, 여친은 26살,직장인이지만 여러 개인사정으로 앞으로 2년뒤에 결혼을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2년뒤에 그때까지 안되면 제가 그냥 떠나버리는 꼴이 되는데 여자나이 28에 그래버리면 제가 넘 미안할 것 같습니다. 저나 그녀를 위해서 일찍 정리하는게 나을까요? 주위에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헤어지는 남녀를 마니 봐서 심히 걱정되네요...
부모님이 반대한다면 헤어지는게 나을까요?(종교문제)
지금 여친이랑 사귄지 1년하고 1개월이 지났군요..
근데 지금은 부모님이 그 여친이랑 사귀는 건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유인 즉, 그 여친과 제가 종교가 다르다는 거죠, 그 여친은 크리스천이고 저희는 딱히 종교가 있는건
아니지만 가끔 절에도 가고 제사를 지낸다는 거죠,,
아버지께선 제 배우자로 크리스천은 절대로 안된다고 예전부터 말씀하셨습니다.
머,,종교에 대한 배척이 아니라 크리스천 나름대로의 교리를 따르고자 한다면 여러가지 일로 저와
다툼이 일어난다는 것이죠. 물론 제가 생각해도 그럴 것 같습니다.
이 사실을 예전에 여친한테 솔직히 말했죠.
나랑 결혼하면 일년에 제사가 몇개 되는데 처음 결혼할때는 인사치레로 절도 해야 되고 명절때는
할아버지 할머니. 그 윗대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서도 절을 해야된다고 말했습니다.
원래 여자는 제사때 절을 잘 안한다는 건 아실테고,,,,
그랬더니 여친은 오빠한테 그 유교라는게 소중한 만큼 자기한테도 기독교가 소중하다면서 제사 음식은 준비하는데 절은 절대로 못하겟다는 것입니다.
우리 집안 제사때도 작은 할머니(크리스천)께서 오셔서 같이 음식 준비하시고 아버지 사촌동생분들(크리스천)께서도 오셔서 절은 안하되 같이 참석하셔서 끝날때까지 옆에 서시면서 묵념을 하십니다.
그런것처럼 아버지께선 기독교에 대한 배척 이런건 없는데 제가 장손이다보니 배우자가 크리스천이
되는걸 바라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친이랑 잠깐 헤어져있다가 결국은 다시 만나는데 여친이 아직 우리는 당장 결혼할 것도 아닌데 결혼까지는 앞으로 2년정도 남았는데 그러면서 서로 방법을 모색해보자가 했습니다.
제나이 27, 대학원에 재학중이기 때문에 앞으로 2년 남았고, 여친은 26살,직장인이지만 여러 개인사정으로 앞으로 2년뒤에 결혼을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2년뒤에 그때까지 안되면 제가 그냥 떠나버리는 꼴이 되는데 여자나이 28에 그래버리면 제가
넘 미안할 것 같습니다. 저나 그녀를 위해서 일찍 정리하는게 나을까요?
주위에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헤어지는 남녀를 마니 봐서 심히 걱정되네요...